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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 사진을 재편성하여 중공 검은 감옥의 박해를 폭로(사진)

글/ 하이타오(海濤)

[밍후이왕] 2013년 6월 4일 중공(중국공산당) CCTV 중공 신화망은 파룬궁(法輪功) 수련생이 감옥에서 고문의 시달림을 받은 모의 시범 장면을 매스컴에 발표하였다. 그렇다면 중공은 자신이 저지른 나쁜 일을 감히 승인했단 말인가? 다시 제목을 살펴보니 물론 아니었다. 이번에 중공은 더욱 노골적으로 깡패행위를 저지른 것이다.

中共监狱迫害法轮功学员所实施的种种酷刑:老虎凳、暴力毒打、死人床(抻床,也称五马分尸)、电棍电击、抻床、吊铐、灌食(鼻饲)、铁椅子、打毒针(注射不明药物)、野蛮灌食、电棍殴打等

중공 감옥에서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할 때 사용한 여러 가지 고문 시연 사진은 호랑이 의자, 폭력구타, 사인(死人) 침대, 전기곤봉 등 전기충격, 침대에서 잡아당기기, 달아매기, 음식물 주입(코로 음식물 주입하기), 쇠 의자, 독침 찌르기(정체불명의 약물 주사 놓기), 야만적인 음식물 주입, 전기 막대기로 구타하기 등등이었다.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14년 이래 백여 가지에 달하는 고문 수단을 사용하며 파룬궁수련생에게 ‘진선인(眞善忍)’의 믿음을 포기하도록 협박하였다. 2013년 5월 2일 산둥 칭다오의 파룬궁수련생은 중공이 파룬궁수련생에게 가한 고문 사례를 모의 시연하고 그것을 촬영하여 외부에 발표하여 중공의고문 실체를 진실하게 펼쳐 보였다. 이에 대해 중공 관방 매체는 “무슨고문 사진은 위조한 것이고, 나라 체면에 먹칠했다.”라는 모자를 씌웠다. 중공은 한결같이 민중의 시각적 인식을 흐리게 하는데 후안무치하게 중공 자신을 중국이라는 나라와 동등 시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연장 선상에서 볼 때 중공 관방언론 보도의 말 밖의 뜻은 “중공은지금까지 파룬궁수련생을 고문으로 괴롭힌 적이 없는데 오히려 중공이 중상모략으로 얼굴에 먹칠 당했다.”라는 것이다.

오랫동안 중공 통치하에서 살아온 사람들, 중공을 잘 알고 있는 독자는 여기까지 보면 다 알 것이다. 중공의 깡패집단은 사악의 최저선이 없다. 중공만이 남의 얼굴에 먹칠한 많은 몫이 있을 뿐, 국민이 중공에 먹칠하고 심지어 중공 경찰을 모독하고 중상할 수 있는 몫이 어디 있는가?

중공은 감옥과 노동교양소 등 여러 장소를 불문하고 파룬궁수련생을 고문으로 괴롭혔다. 그 고문을 당했던 피해자가 석방된 후 문자나 말로 또는 모의 시연을 촬영한 사진 등의 방식으로 겨우 고문 박해 사실을 폭로했는데 이는 모두 당연한 이치다. 그러나여러 방식 중에서 모의 사진 형식의 폭로가 가장 직접적이고 사실적이며 직관적인 방법이었다. 밍후이왕에 이미 이런 유형의 사진이 적지 않게 보도됐는데 이는 “모의 혹은 시연된 사진이다.”라고 명확히 주를 달았다. 이런 모의사진은 고문 박해의 실상을 완전하게 보여주기에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실제의 고문 박해는 사진에서 보여준 것보다 더욱 피비린내 나고 더욱 잔혹하다.

그러나 이런 모의사진 시연은 중공의 허울을 찢어버린 결과가 되었으므로 중공을 안절부절못하게 하고 두려워 떨게 하였다. 중공이 모의 사진을 촬영한 파룬궁수련생을 불법 납치한 것은 그 고문 박해의 죄악상을 덮어 감추기 위해서이다. 그 중공의 관방매체들이 모의 촬영한 사진을 ‘날조’라고 하는데 이는 도둑이 도둑을 잡으라고 외치는 깡패 수작에 불과한 것이다. 한결같이 거짓말로 날조를 일삼는 것들은 언제나 중공 자신이었던 것이다.

‘파룬따파(法輪大法) 밍후이왕에 보도된 바로는 중공의 박해로 치사한 사례가 이미 3,694명(사망한 이 수련생들의 명단은 http://library.minghui.org/category/32,96,1.htm을 찾아보면 알 수 있다.)에 이른다. 중공이 죄악을 적극 덮어 감추고 있으므로 이 숫자는 빙산의 일각으로 실제 사망한 사람수는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 “신화망 기자는 박해 사례 중 임의로 한 가지를 선택하거나, 사망자의 살아 있는 그 가족이나 친구를 직접 찾아가서 취재해 보라. 고문이 존재하는가 존재하지 않는가. 어느 정도로 고문이 잔인했는가를 확인해 보라! 신화망이 감히 그걸 할 수 있겠는가?”

그런데 중공이 잔인한 고문을 가하여 사람을 불구로 혹은 죽게 만든 이유와 목적은 선량한 파룬궁수련자들에게 ‘진선인(眞善忍)’의 믿음을 포기하게 하려는데 있었다. 동서고금에 이런 깡패정권은 찾아보기가 어렵다.

고문 명사의 유래

‘작은 감방, 땅의 닻, 감시 도우미, 전기충격, 사인 침대, 호랑이 의자. 대자로 달아매기’ 등 이런 고문의 종류는 그 명사의 함의와 잔인 정도를 보통 독자들은 인식할 수도 이해할 수도 없지만 십몇 년 동안 중공에 감금 당한 수만 명의 파룬궁수련생들은 누구나 상당히 익숙하다.

‘작은 감방’, 2013년 4월 7일 대륙 매체가 발표한 ‘마싼자를 벗어나’에서 밝힌 것으로, 랴오닝성에 위치한 마싼자 노동교양소가 한 여성에게 가한 고문을 폭로한 보도에서 나온 명사다. 보도에서 이렇게 썼다. “‘작은 감방’은 한 가지만이 아니다. 노동교양소 관리자에 의하면 징계를 위한 아주 작은 방이 있는데 너비 1미터 남짓, 길이 2미터 정도로 작은 방으로 원래는 특정 유형의 수감자를 위해 만들어진 것이었으나 후에 일반 수감자에게도 고통을 주기 위한 장소로 사용했다.” 여기에서 언급한 ‘특정 유형의 사람’이란 마싼쟈 노동교양소에 감금된 백여 명의 파룬궁수련생을 가리킨 것이다. ‘작은 감방’은 극도로 협소하고 밀봉되어 있어서 공기가 통하지 않아 엎드려 문틈으로 공기를 호흡해야 하고, 아주 건조하거나 매우 습한 시멘트 바닥에는 깔개나 이불이 없어서 사람이 그 방에 감금된다면 아주 괴로운데 특별히 고통의 형벌을 가하는 장소다.

‘∧ 형 땅바닥 닻’, 잔인한 고문의 일종으로, 두 발을 각기 다른 두 곳의 고리(地環)에 채우는데 각도가 130도에 달하여 두 다리가 찢어지는 듯 고통스럽다. 그런데 여기에 양손 모두 한 쪽 발아래 고리에 채우는데 이렇게 손발이 모두 단단히 채워진다.

문자로 묘사하여 독자들이 그 고통을 상상할 수 있겠는가? 아래의 시연도를 참조하기 바란다.

酷刑示意图:地锚

고문 시연 : ‘땅바닥 닻’:이 고문을 당할 때 두 발을 각기 다른 두 곳의 고리(地環)에 채우는데 각도가 130도에 달하여 두 다리가 찢어지는 듯 고통스러워 참기가 어렵다. 그런데 여기에 양손 모두 한 쪽 발아래 고리에 채우는데 이렇게 손발이 모두 단단히 채워진다.

톈진 깡베이 감옥 5구역 감옥구역장인 장스린(張仕林)은 부하 악독한 간수에게 지시하여 수감된 자영업자 리시왕에게 ‘∧형’의 땅바닥 닻 고문을 가하도록 했다. 이 고문은 건장한 청장년이라도 감당할 수 있는 시간은 2시간 정도로 알려졌는데, 이들 간수는 당직자들에게 지시하여 장장 8시간 동안이나 그대로 방치했다. 2011년 7월 29일 아침에 고문실 문을 열었을 때 리시왕이 그 고문을 견디지 못하고 이미 숨진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기 충격’, 전기 몽둥이, 전기 침, 전마의, 손으로 전화기를 돌려 전기를 발산시키는 기기 등등인데 그 고문의 지속시간, 고압의 정도, 수 개의 전기몽둥이를 동시에 사용하는 등 충격과 고통의 정도를 구사하며 고문을 가하는 간수는 마귀와 다름이 없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랴오닝성 선양시 루쉰 미술학원 재무처 직원 가오룽룽은 룽산 노동교양소에 수감되었는데, 2004년 5월 7일 오후 3시 2대대 부대대장 탕위바오, 대장 장자오에게 불려 나가 당직실에서 연속적으로 6, 7시간 동안 전기 충격을 당했다. 그때 가오룽룽의 얼굴 손상은 엄중하여 온 얼굴이 화상으로 물집이 생겼고 타고 그을린 피부와 머리칼이 피고름에 엉겨 붙어 있었다. 퉁퉁 부은 얼굴에 눈은 뜰 수 없었고, 입술이 부어오르는 등 온통 얼굴이 일그러지고 변형되어 함께 수감된 다른 사람들이 그녀를 알아보지 못할 정도였다. 가오룽룽은 이미 중공에 의해 사망했으며 그 일이 외부에 알려지지 못하도록 철저히 함구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沈阳鲁迅美术学院财务处法轮功学员高蓉蓉
랴오닝성 선양시 루쉰 미술학원 재무처 직원 가오룽룽
高蓉蓉2004年5月7日被酷刑折磨,脸上是电烧灼伤。照片是受伤10天后(5月17日)拍摄的
가오룽룽은 2004년 5월 7일 전기충격 고문을 당해 얼굴에 화상을 입었다. 사진은 화상을 입은 10일 후에 찍은 것이다

 

중공이 파룬궁수련생을 괴롭히는 고문은 백 가지도 넘는다. 공포의 속박 옷 입기, 못 박아 넣기, 집게로 손가락을 집기, 끓는 물에 발 데치기, 전기로 달구어 데우기, 잠 안 재우기, 집게로 눈까풀을 집기, 입과 코로 물을 주입하기, 눈에 물 주사하기, 테이프로 입을 막아 질식시키기, 못을 가득 박은 나무 몽둥이로 손가락과 발가락을 맹격하기, 약물 박해, 독약 주사하기, 손을 뒤로 묶어 달아매기, 성적 학대 … 마귀가 생각해 낼 수 있는 것이면 중공은 다 생각해 내어 사용한다.

실재 인물이 실연한 고문전, 세계가 경악

이러한 사악의 죄악을 전 세계 사람들에게 폭로하지 않을 수 없다. 중공의 잔인한 박해 정도를 보통사람은 상상하기 어려운 것이다. 세계 각 지역의 파룬궁수련생들은 독특한 방식으로 실재 인물의고문 모의 전시를 했는데 사람들의 시각과 심령에 매우 강렬한 충격을 주었다.

미국, 일본, 한국, 대만, 영국, 프랑스, 스위스, 캐나다 등 세계각지의 파룬궁수련생은 연속하여 고문 시연을해 거대한 파문이 일게 했다. 중국 대륙의 파룬궁수련생들은 해외 수련생들처럼 고문전을 열 수 없으니 중공의 박해를 현지에서 직접 폭로할 수가 없다. 하지만 그들은 자신이 당한 박해를 진술하고 사진을 찍어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이런 정보를 해외에 보내어 인터넷을 통해 모의 고문 전시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사람들은 중공의 박해 수단의 잔혹성에 치를 떨었고 파룬궁의 비장함에 눈물을 흘렸다. 

海外法轮功学员举办酷刑展,揭露中共对法轮功学员的残酷迫害해외 파룬궁수련생이 중공의 고문을 실연하여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중공의 잔혹한 박해를 폭로

震惊的观众
경악하는 사람들

중공의 만행을 반드시 제지해야 한다

중공의 ‘도둑이 도둑을 잡으라고 외치는 식’의 그런 수작은 이젠 통하지 않는다. 십몇 년래 중국대륙과 세계 각지의 파룬궁수련생들은 끊임없이 진상을 알리어 중국의 감옥, 노동교양소, 세뇌반, 정신병원 등등 파룬궁수련생들을 불법 감금한 장소에서 지속적으로 자행하고 있는 고문의 진실을 폭로하고 있는데, 이렇듯 명명백백하게 실증할 수 있는 많은 사례와 관련한 취재와 보도는 세인들에게 이 일체가 모두 지금 바로 중공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신하게 하였다.

만약 당신이 아직 여전히 이 일체가 사실임을 믿을 수 없다면 역사의 교훈을 보라

20세기 30년대 나치가 유태인을 학살하는 증거가 끊임없이 나타났을 때 많은 정부와 많은 사람은 믿지 않으면서 그 증거들을 듣지도 보지도 않고 관심조차 보이지 않았다. 1936년 나치는 유태인의 기본 권리를 박탈한 동시에 오히려 세인을 우롱하는 ‘베를린 올림픽경기’를 개최하였다. 나치가 세계대전을 발발시키기 직전까지도 여전히 어떤 사람은 그것에게 환상을 품고 있었다. 중국공산당이 창건된 지 백여 년 가까이 되는 오늘날까지 중공은 줄곧 테러와 살육으로 걸어왔는바, 그 사악의 정도는 나치마저 실색할 지경인데 그 무슨 못된 짓인들 해내지 못하겠는가!

진상이 눈앞에 나타났을 때 보지도 듣지도 않으면서 마비되지 말라! 중공이 지금 박해하고 있는 것은 파룬궁만이 아닌 전 인류의 양심과 도덕이다. 우리는 반드시 중공의 죄악을 저지해야 한다.

문장발표: 2013년 6월 5일
문장분류: 시사평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6/5/27495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