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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있는 것과 믿음이 없는 것

글/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중국에서 만약 당신에게 신앙이 있다고 말하고, 당신이 신불을 믿는다고 말한다면 많은 사람들은 당신을 이상하다고 여길 것이며. 마치 낙후한 미신의 대명사로 된듯하다고 할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사실 착오적인 인식이다.

중화민족의 역사를 뒤져보면 역대의 왕후장상도 모두 하늘을 존경하고 신을 모셨는데 5천년 동안 줄곧 이러했다. 중화의 시조 황제는 바로 수련하는 사람으로 후에 와서 장즈야는 수도(修道)가 쉽게 이루어지지 않아 산을 내려가 문왕의 보좌에 올랐다. 아주 많은 조대에 관통된 팔선(八仙)과 같은 이런 사람은 모든 사람이 다 알고 있는 일이다. 다만 공산당은 독재 집정을 위해서 전통적인 신전문화를 파괴하고 무신론을 선양하여 거의 모든 중국 사람이 모두 당 문화에 세뇌되어 무신론자로 되게 하였을 뿐이다.

사실 전 세계 거의 모든 민족은 다 그들 자신의 믿음이 있다. 실제로 믿음이 있는 사람은 낙후한 것이라거나 빈궁한 것이 아니라 이는 정반대인 것이다. 당신이 보라, 미국 전 대통령 부시, 현직 대통령 오바마 등은 모두 독실한 기독교 신도이다. 신을 믿는 사람은 신이 자연히 복을 부여해 준다! 당신이 신을 믿지 않는데 신이 어찌 당신을 보살펴 줄 수 있겠는가? 당신이 다시 보라, 북한은 사람들이 신을 믿지 못하게 하여 찢어지게 가난한데 모두 무슨 꼴이 되었는가, 밥조차 배불리 먹을 수 없으면서 아직도 무슨 사악한 공산주의를 부르짖고 있다. 신앙의 자유를 누리는 한국은 북한보다 100배나 더 부유하지 않은가?

중공 당 문화의 선전에서는 믿음이 있으면 과학적이지 않고, 이지적이 아니라고 하는데 사실 당신이 보라, 모든 노벨상 수상자들 중 70% 이상은 모두 믿음이 있었던 것이다. 대과학자 뉴턴, 아인슈타인도 모두 믿음이 있었다. 이는 믿음이 있는 사람은 우매한 것이 아니라 반대로 더욱 지혜가 있음을 설명하는 게 아닌가? 당신이 다시 보라 중국 사람이 다 알고 있는 대문호들을, 이를테면 머제거사 왕웨이(摩詰居士王維), 샹산거사 백거이, 칭렌거사 리백, 61거사 어우양슈, 둥퍼거사 쑤스, 이안거사 리칭자오, 무엇을 거사라 하는가, 바로 집에서 신불하는 사람인데 다시 말하자면 모두 믿음이 있는 사람이다.

개인 소질로부터 말한다면, 믿음이 있는 사람은 선악에 응보가 따름을 믿으며 사람을 선하고 성실하게 대한다. 이러한 사람은 그의 도덕 수준이 더욱 높을 수 있으며 다른 사람에 대해 사회에 대해 모두 좋은 점이 있다. 반대로 당신이 보라, 중국의 공산사당을 신봉하는 그런 벼슬아치들은 말마다 온통 거짓말만 하고 탐오부패하며 함부로 남녀 관계를 맺고 있지 않은가, 누가 좋고 누가 나쁜지는 일목요연하지 않은가? 내가 생각하건대 신용을 지키지 않으며 말마다 온통 거짓말뿐인 사람과 사귀려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전 세계적 범위로 보고 역사적 각도로부터 보면, 공산사당(共産邪黨)은 진정 사악한 것들로 이른바 “폭력혁명이론”이 바로 테러리즘이다. 다만 중국 대륙 사람은 공산사당의 봉쇄된 나라에서 세뇌 되어 역사와 오늘의 진상을 분명히 보아내지 못하면서도 스스로 우쭐거릴 뿐이다.

누구나 모두 신불의 보우를 받기를 바란다. 하지만 만약 당신이 여전히 무신론을 선양하는 공산사당의 일원이라면 신이 어찌 당신을 보우하겠는가?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현재 아직도 공산사당의 일원이라면 오늘부터 이 무신론인 사당에서 탈퇴하라(가명, 아명 다 된다, 신불은 사람의 마음을 본다). 이러면 설령 당신이 믿음이 없다 할지라도 신불은 마찬가지로 당신을 보우해 줄 것인즉, 이제부터는 절대로 하늘에 의해 도태될 대상으로 되지 않을 것이다.

문장발표 : 2013년 3월 2일
문장분류 : 시사평론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3/2/2705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