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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의 기만 하에서 사람들 사상의 그릇된 인식을 분석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본질은 사람을 속이고 사람을 해치는 것이다. 이 몇 해 사이, 나는 ‘9평’, ‘해체당문화’ 및 일부 상관 자료를 읽음을 통하여 이 한 점을 심각하게 인식하였다. 동시에 중생이 미혹 당하여 청성하지 못한 것도 보았다. 사람들은 사당에게 박해당하다 보니 자기 자신의 이익만 돌보게 되었는데 내 생각에 사람들 자신의 각도로부터 세인더러 사람을 속이고 사람을 해치는 사당의 본질을 똑똑히 보아내게 해야 할 것이다. 아래에 내가 보았고 생각한 일부 상황 및 사람을 속이고 사람을 해치는 사당 본질의 구체적 사실을 두 개 방면으로 나누어 서술하고자 한다.

1. ‘마르크스주의’는 중국인에 대한 기만

지금 중국인들은 모두 중공의 부패한 현실을 보았다. 그래서 선전 여론에서 중공은 “무수한 선배의 머리가 떨어지고 뜨거운 피 뿌리면서 새 중국을 바꾸어 왔다.”라는 명의로 중국인을 속이고 있는데 무턱대고 범람하는 홍색 영화. 텔레비전 드라마 등을 포함해서이다. 지금 내가 사는 도시(동북)에서는 공원에서 마오 시대의 홍색 가곡을 자발적으로 부르고 있는 것을 늘 볼 수 있다. 사람들과 소통할 때 아주 많은 사람이 마오쩌둥 및 마오 시대를 그리워하는 것을 발견하였다. 아직도 상당히 많은 세인이 중공의 본질에 대하여 진정 분명하게 보아내지 못했음을 설명한다.

그해 마오쩌둥이 사망한 후 사람들은 마오쩌둥에 대하여 반감이 생겼고, 그 이론 사상에 대해서도 의심이 생겼다. 덩샤오핑은 사람들더러 추궁하지 못하게 하고 사람들이 앞만 보게 하였다. 시간이 길어지자 사람들은 지나간 일에 대하여 잊어버리게 되었고 지금은 일부 일의 대비를 통해 많은 사람은 그때는 탐오부패가 없었다고만 생각했다(사실 그때 중공특권 계층의 부패는 마찬가지로 엄중했으나 다만 형식이 달랐을 뿐이다). 게다가 사당의 관념으로 가늠하였고 운동의 수단으로 지금의 관료 부패 분자를 탄압하기를 바라는 등등이다.

중공이 정부 권리를 장악하고, 백성의 생명권과 재산권을 장악하고 있으므로 중국인은 ‘스톡홀름 증후군’의 상태에 처했고, 이는 중생에게 중공 사악의 본질을 요해하는데 엄청나게 큰 장애를 조성하였다.

이를테면, 올해 런던에서 올림픽 개막식의 한 프로그램에서 영국 역사상 자본가의 형상은 사업 개척자이지 착취 압박자가 아니었다. 이는 사람들이 모두 볼 수 있는 일이다.

사람이 사유 재산을 가진 것은 정상적이다. “일을 많이 하면 많이 얻고 적게 일하면 적게 얻는 것”은 바른 원리이다. 토지 매매, 임대, 노자합작, 고용관계 역시 정상적이지 착취가 아니다. 기업 고용 관계를 가지고 말해 본다면, 기업주는 평등 경쟁을 하고 노동자들은 자유선택을 할 수 있다. 만약 누가 장삼의 공장에서 일하는데 봉급이 낮다면 리씨의 공장에 가서 높은 봉급을 벌 수 있다. 사장들도 양측이 모두 이익을 얻는 도리를 알고 있으므로 직원에게 좋은 대우를 해주면 그들로 하여금 연구와 사업에 노력할 것이고 그로부터 더욱 큰 수익을 창조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반대로, ‘공산’ 한 후 사인 자산을 취소하고 반드시 여러 사람이 ‘공유’해야 한다. 공유한 후에는 누가 관리 지배하는가? 관료들 그들은 ‘인민의 대표’이다, 이렇게 되니 곧 특권이 생겨났다. 그러므로 ‘공산’의 실질은 ‘전면소유’가 아니라 ‘당 소유’, ‘관료 소유’였다. 그러므로 인민의 사유자산은 공유화되어 아무것도 없게 되었으며, 오직 당을 바짝 따르고 당에 순종해야만 일자리가 있고 먹을 밥이 있게 되었다. ‘당’은 전국성적인 농단을 형성하였고, 당과의 권력은 이로부터 더욱 정상에 이르렀다. 이른바 ‘마르크스주의는 세상에서 가장 정확한 보편 진리’라는 것은 우리 중국인에 대한 최대의 기만이다.

그해 마오가 정권을 쥐고 전 중국을 다 홍색 바다로 변하게 하였다. 곳곳마다 붉은 어록, 붉은 기, 붉은 표어였다. 사람들은 날마다 손에 작은 붉은 책을 들고 척하면 “만수무강! 만만세!”를 부르짖었다. 마오는 사람들이 ‘숭배’하는 신이 되었고 제멋대로 마음대로 하였으며, 꼬리에 꼬리를 문 운동으로 사람을 다스렸고 살인을 하였지만, 감히 막는 사람이 없었다. 중공은 나라를 봉쇄하고는 사람들을 기만하면서 이 세계엔 아직도 2/3의 사람들이 도탄 속에서 살고 있다고 함으로써 사람들은 배를 곯으면서도 또 ‘당에 감사’ 드려야 하였다.

2. 5천 문명 신전문화와 중공 무신론

많은 중국인은 중국 고대 역사 진상에 대해 명확하게 요해하지 못하고 있다. 중공의 영화나 텔레비전 드라마에는 궁정 권투. 음모궤계로 충만 됐고. 모든 황제는 모두 “군주가 신하더러 죽으라 하면 신하는 죽어야 했고”, “군주와 교제하면 호랑이와 사귀는 것 같다.”라는 형태이다.

그러나 중국 역사의 주류, 임금이나 백성을 막론하고 모두 ‘3황 5제, 성인현군’ 이란 덕행에 따랐고, 사람들은 모두 ‘유가, 석가모니, 도가’의 영향하에 덕을 중히 여기고 선을 행했으며, 이런 사실을 중국인들은 드라마, 극에서 조금도 찾아볼 수 없었다. 그러므로 지금은 일부 중공을 감히 비평하는 지식인들도 무슨 중국의 몇천 년 “봉건 전제 제도의 토양이 중공을 양성했다.”라는 등등을 말한다.

사실 옛사람은 신전문화의 작용 하에 천지 우주 간에는 이치(혹은 법칙)가 존재함을 의식하였는데 하늘과 땅에 체현되었는바, 바로 ‘천무사복, 지무사재’ (天无私覆, 地无私傤)라 천지가 이기적이 아니니 흉금이 박대하여 일체를 사심 없이 사람들에게 주지만 도리어 요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인생은 천지간에 존재하므로 오직 천지의 법칙을 본받고 이 법칙에 순응해야만 비로소 잘 얻을 수 있고, 비로소 생존해 갈 수 있는 것이다.

노자는 사람들에게 ‘도덕경’을 남겨 주어 중국 문화 지혜의 원천 중의 하나로 되게 하였다. 하지만 중공은 도리어 도덕은 ‘계급의 도덕’이며, 봉건사회의 통치계급이 말한 ‘도덕’은 통치계급이 백성을 압박하기 위해 봉사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무산계급의 도덕’은 광대한 빈궁백성의 이익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그가 스스로 광대한 인민의 대표라 자칭하기 때문에 이는 자신의 권력이 무법천지 하는데 구실을 찾을 수 있게 하였고, 도덕이 ‘사심없이, 남을 위해 지불’하는 내포를, 위사위기, 남을 억압하는 것으로 변하게 하였다.

중국 고대는 5천 년이란 기나긴 시간을 거쳐, 사람 마음의 작용 하에서 후에는 일부 소도소술(小道小朮) 심지어 찌꺼기 같은 물건이 형성되었는데 중공은 이런 찌꺼기를 이용하여 전체 중국 고대의 전통문화를 대체하고, 신불 신앙을 대체하였는데 무슨 우의우술(巫醫巫朮), 봉건미신이 사람을 해친다는 등등을 말하면서 중국인을 기만하고 사람들의 정통 신앙을 뽑아버리며 사람들더러 신불을 미워하게 하였다.

처음 태어났을 때 사람의 본성은 착했다. 옛사람은 성인 각자의 가르침으로 선량한 본성을 유지하여 일함에 남을 배려할 줄 알았다. 하지만 중공은 사람들의 신불에 대한 신앙을 타파하고 진화론을 진리라고 했으며, 아울러 인류 사회에 추론하여 연역 하면서 약자는 강자에게 먹히고 우승열패(優勝劣汰) 한다는 관념을 중국인에게 주입하여 사람을 자신을 위해 남을 해치고 이익만 도모하는 고도로 변이한 사람으로 변하게 하였다.

중공은 신불은 우매 낙후한 고대인이 두뇌 속으로 상상해 낸 것이므로 현대 과학 기술이 진보함에 따라 사람들에게서 버림을 받게 되었다고 중국인에게 주입하였다. 사실, 사람들은 예수를 신이라 부르고, 석가모니를 부처라 불렀는데 역사상 그들 두 사람은 확실히 있었다. 천리는 신불이고, 선악에 응보가 따름은 진실한 존재였다. 사람에게는 하늘이 제정해 준 도덕 표준이 있는 것으로, 볼품없이 패괴되었다면 도태에 직면하게 된다. 중공이 바로 이렇게 중생을 회멸하고 있다.

총괄적으로 말하면, 중공은 중국인에게 무신론, 유물론, 진화론의 세계관을 주입했는데 완전히 역사를 왜곡하고, 현실을 왜곡한 기초에 건립한 허점 투성의 이론으로서 이런 것들은 다른 공간에서는 모두 사악한 생명이 중생이 진상을 요해하는 것을 가로막고 있는 것이다. 이런 것을 타파하면 사람들도 관념을 전변할 수 있어 물질 이익만 중시하던 데로부터 자신의 생명 및 미래를 중시하는 데로 전변할 수 있을 것이다.

이밖에, 우리 대법제자에 대해 말한다면, 만약 우리가 내심으로부터 진정 사당의 중생을 기만하고 중생을 해치는 사실의 진상을 인식한다면, 중생 구도 과정에 우리는 정념이 더욱 강해질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경찰을 포함하여 모든 사람이 모두 중공에 지금 한창 기만당하고 있을 뿐이지 사당과 한 동아리는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는 진정으로 그들을 위해 지불하고 있으며, 박해 당하는 중에서 그들을 구하고 있다. 도리어 사당은 진정으로 그들을 해치고 있는데 만약 중생(경찰을 포함하여)이 진정으로 이런 것을 인식한다면 그들 중 상당히 많은 사람이 더는 중공을 따라 파룬궁을 박해하지 않을 것이며, 중생에게 스스로 미래를 선택할 기회를 주게 될 것이다.

개인의 깨달음으로서 만약 법에 부합되지 않거나 부족한 곳이 있다면 수련생들께서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3년 1월 9일
문장분류: 시사평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9/26761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