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오늘 날 중국사람 절대 다수는 자신을 아주 총명하다고 생각한다. 물론이다. 예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중국 사람은 정말이지 아주 총명하다. 하지만 다른 한 방면으로 보면 참으로 어리석은데 심지어 어리석다 못해 가엾고 애석할 정도다. 지금까지 여러 해 동안 어느 지역 어떤 사람의 집에 가 보거나, 장사하는 점포에 가도 모두 신불을 모시는 한 편 또 중공(중국공산당)의 물건을 걸어놓은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이를테면 5성혈기와 죽은 중공 당괴(黨魁)의 초상화 같은 것이다.
어찌 신불과 중공의 그것이 병존할 수 있는가? 중공은‘무신론’으로 신불을 믿지 않는다. 문화혁명기간에 중공과 안하무인의 마오 당괴(毛黨魁)는 전국을 선동하여 대대적으로 소위‘네 가지 낡은 것을 부수(破四舊)’는 운동을 벌였다. 불당을 때려 부수고, 신상을 깨버리고, 하늘과 땅과 사람과 싸웠으며, 5천 년 중화 신전문명을 우매하고 낙후하다고 중상 모략하였다. 신불이 보건대 중공은 가장 사악한 몹쓸 물건으로써 그 죄악이 지극히 크다. 오늘 하늘은 그것을 청산하고 소멸할 태세를 갖추고 있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한 쪽으로는 부처에게 평안을 빌고 재신(財神)에게 돈을 벌게 해달라고 빌면서 한 쪽으로는 또 중공의 것과 죽은 당괴의 화상을 함께 차려 놓다니 이건 신불을 모독하고 신불을 모욕하는 게 아닌가? 어찌 신불이 당신의 평안을 지켜주고 부자가 되게 해 줄 수 있단 말인가?
중공과 그의 당괴는 일찍이 얼마나 많은 지주와 자본가 그리고 상공인들을 학살했는가? 종일 자본주의 꼬리를 자른다고 야단법석을 떨며 사람들로 하여금 모두 밥도 먹지 못하게 하여 사람들에게 부유해 지는 걸 두려워하게 만들었다. 그것들이 바로 액운이고 흉신인데 그걸 집에 모신다면 악귀가 닥치는 것인데 어찌 집에 평안을 가져올 수 있겠는가? 설령 어떤 사람은 잠시 돈을 벌었다 해도 조만간에 역시 재난을 초래할 것이다.
중공은 정권을 탈취한 후 한 방면으로는 감언이설로 사람들을 기만하며 자신이 인민을 구하는 큰 별이라면서‘인민대구성(人民的大救星)’이라고 자칭하며“위대하고 영광스러우며 정확하다.”고 표방했다. 다른 한 방면으로는 또 번번이 무슨 운동을 전개하며 극도로 잔혹한 수단을 가리지 않고 동원하여 무고한 국민을 박해하고 학살했다. 60여 년 동안 그는 8천만 중국 인민을 학살했는데 얼마나 많은 가정에 얼마나 큰 불행과 고통을 안겨주었는가! 그 죄악은 이루다 헤아릴 수 없다.
중공은 지속적이고 일괄적으로 하늘과 싸우고 땅과 싸운다고 떠벌리며 사람들에게 반 전통과 반 정통을 교사하여 그들로 하여금 걸음걸음마다 사악한 길로 가게 하였다. 1999년 한간(漢奸) 출신인 장쩌민은 질투로 중공과 결탁하여 하나하나의 거짓말을 꾸며냈는데 스스로 조작하고 스스로 연기한‘천안문 분신자살사건’을 조작해 내어 선을 지향하는 파룬궁(法輪功)에게 뒤집어 씌워 사람들로 하여금 원한을 품도록 선동하였고, 10여 년이 넘도록 파룬궁에 대해 피비린내 나는 박해와 학살을 자행하였다. 파룬궁은 불가의 수련 대법으로서 사람들에게‘진선인(眞善忍)’의 표준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니 사람들의 도덕심을 빨리 승화시킬 수 있는바, 사회에 백가지로 이로울 뿐 한 가지도 해로운 점이 없다. 지금 이미 세계 백여 개 나라에 널리 알려져 보편적으로 사람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고 있다.
중공은 불법을 파괴하기 위해 일체를 불문하고 가짜, 사악, 폭력으로‘진선인(眞善忍)’에 대항하고 있으므로 십 몇 년간에 중국인에게 겨우 남아 있던 도덕과 양심을 거의 철저히 말살해 버렸다. 중공 체제 내의 탐오부패(貪汙腐敗)와 황음무도함(荒淫無度)은 전체 사회의 도덕을 패괴시키고 타락을 초래케 하였다. 결국 도덕의 최저선을 잃어버려 사람이 어떻게 나쁜 일이든지 다 할 수 있게 되었다.
파룬궁을 박해한 중공의 두목 장쩌민, 뤄간, 저우융캉, 보시라이 등은 인성을 완전히 상실하였고, 양심을 깡그리 저버렸다. 윗물이 맑지 않으면 아랫물도 맑지 않는 법이다. 장 씨 집단은 황음부패로 사람들로부터 극도의 미움을 자아내고도 또 살아있는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하는 천인공노할 잔인한 만행을 저질렀으니 그들이 무슨 낯짝으로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할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사회 전체는 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나쁜 짓이란 나쁜 짓은 못하는 게 없게 된 것이다. 이런 사회에서‘진선인(眞善忍)’을 믿고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면 오히려 불법수감, 노동교양처분, 징역형을 받는 등의 박해를 당하며 심지어 고문 박해로 죽임을 당하고 생체에서 강제로 장기를 적출당하며 죽어가고 있는데 누가 감히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겠는가? 이런 사회가 과연 어디까지 갈 수 있겠는가? 사람마다 서로 해치고 있으며 사람마다 서로 상처를 입으면서 동시에 모두 훼멸되는 재난에 직면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 일체는 모두 중공과 장씨 깡패집단이 조성한 것이다. 중공이야말로 중화민족의 화근이고 도태돼야 할 공적이다.
중화의 아들딸들은 원래 아주 총명하고 지혜로웠는데 중공의 폭정과 거짓말의 세뇌로 얼떨떨해져 어떤 때는 누가 사하고 누가 바른지, 누가 착하고 누가 악한지, 무엇이 진정 자신에게 유리하고 해로운지를 분간하지 못한다. 희망하건대 모두들‘9평 공산당’이란 이 책을 볼 수 있기 바란다, 이 책을 보면 중공의 사악한 본질을 분명히 알 수 있고 중공, 그것이 무슨 물건인지를 알 수 있다.
세상이 크게 혼란스러우면 필이 하늘이 다스릴 것이다. 모두들 다 마땅히 제 때에 청성해야 한다, 자신의 미래를 위하여 늘 그렇게 얼떨떨해서는 안 될 것이다. 얼른 중공을 버리고 하늘의 뜻에 따라 행하는 것만이 비로소 밝은 견해이며 비로소 신불의 보우를 받아 앞으로 직면하게 될 대난을 피할 수 있는 것이다.
중공은 중국 사람에게만 피빛이 가득하게 죄를 지은 것이 아니라 신불에게도 하늘에 사무치는 큰 죄를 지었다. 사람이 다스리지 않으면 하늘이 다스리는 법이다.‘천멸중공(天滅中共)’은 역사의 필연이다. 만약 중공의 물건과 죽은 당괴의 초상화를 집에 둔다면 그건 액운을 집에 둔 것이 아닌가? 그런 상태로 많은 시간을 보내고 보면 좋을 수 있겠는가? 중공, 그 액운을 제거해 버리는 데는 또 그것의 당, 단, 대의 조직에서 탈퇴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면 하늘은 복과 평안을 하사할 것이다. 이 역시 신불의 자비이고 길을 잃은 사람에게 펼쳐주는 광명인 것이다.
문장발표 : 2012년 12월 24일
문장분류 : 시사평론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2/24/26689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