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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의 파룬궁 박해는 천리(天理)를 어기고 중화를 해친 것이다

글/ 더원(德元)

[밍후이왕] 1999년 7월 20일, 장쩌민과 중공은 국가기구를 동원하여 “쩐ㆍ싼ㆍ런”의 법리에 따라 심신을 수련하는 1억이 넘는 선량하고 이성적인 중국 대륙의 파룬궁 수련생들을 적으로 몰아 전국 각지에서 마구 체포하였다. 장쩌민 집단은 ‘명예를 실추시키고 경제력을 상실하게 하며, 육체를 멸하라’는 소멸적인 정책으로 3개월 이내에 파룬궁을 철저하게 소멸하려고 시도하였다. 그 때로부터 13년간 중공은 부드럽고 이성적이며 바른 믿음을 견결히 수호하는 파룬궁 수련생들을 직면하는 와중에 끊임없이 박해를 강화하면서 ‘때려 죽여도 잘한 것이고 때려죽인 것도 자살로 치라’, ‘신원을 조사하지 말고 직접 화장하라’는 등 정치박해를 극히 사악한 정도로 밀어 붙였다.

사악한 우두머리 장쩌민은 질투를 즐기는 성품이고 정사를 다룰 능력이 없었다. 그의 생부 장세준은 왕정위 정부의 행정원 선전부의 부부장을 역임했고 장쩌민은 한간대학을 다녔다. 장은 정부에 들어온 후 비굴하게 아첨했다. 6ㆍ4 대 도살을 빌어 상좌에 올라 어렵지 않게 북경으로 진출하게 되었다. 그는 악독하고 잔인하다. 이익을 미끼로 도덕을 파괴하였고 신앙을 훼손시키면서 인성을 멸하였다. 나라를 팔아 영예를 구했고 인민을 도살하였다. 신과 인간은 이로 함께 분노하고, 천지는 이로 그자를 용납하지 못한다.

장쩌민이 발동한 박해는 1억이 넘는 파룬궁 수련생들로 하여금 죄 없이 박해를 받게 하였는데 십 몇 만에 달하는 수련생들이 감옥과 노동교양소, 정신병원에 들어가게 되었고 몇 천 명이 박해로 사망하였다. 하지만 이런 박해는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이번 박해는 중국의 파룬궁 수련생들에 대한 것만이 아니라 쩐ㆍ싼ㆍ런을 믿고 따르는 모든 사람들을 겨냥한 것이며 인류의 정의, 도덕과 양지에 대한 무자비한 유린이다.

파룬궁 박해는 천리에 어긋난 것이다

중국의 유구한 5천년 문명사는 여러 번 조대가 바꿔지는 것을 거쳐 풍부한 문화 내포를 연역하였다.… ‘3자 경(三字經)’의 개편(開篇)에는 “인지초, 성본선(人之初,性本善)”이라는 말이 있다. 불가는 선을 수련하고, 도가는 진을 수련하는데 이는 불도양가의 청렴한 규율로 그것은 수련인이 도달해야할 표준적인 조건이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의 평범한 속세 사람이 출가를 담론할 수도 없는 것이다. 전통문화 유(儒), 불, 도는 중화 문화의 보편적인 가치를 체현해 냈다.

1992년에 파룬궁은 길을 잃은 중국인들에게 희망의 빛이었다. 중화 전통문화 부흥에 희망을 주었다. 파룬궁은 불가 수련법으로서 사람들에게 우주와 생명의 진상을 게시해 주었고, 우주의 최고 특성 ‘쩐ㆍ싼ㆍ런(真善忍)’으로 수련생들의 수련을 지도했다. 짧은 몇 년 간 파룬궁은 중국에서 1억이 넘는 사람들이 수련했다. 그의 강대한 도덕의 힘은 따뜻한 사회의 견고한 주춧돌이 되었고, 또 아득한 분쟁 속에 있는 인류사회에 반본귀진(返本歸眞)이라는 한 갈래 길을 가리켜 주었다. 20년의 파룬따파는 중국인들이 새로운 도덕 체계를 건립하고 전통 문화를 회복하며 미래를 향하는 희망임을 증명하였다.

중국에는‘인악인파천불파(人惡人怕天不怕), 인선인기천불기(人善人欺天不欺).’라는 옛말이 있다. 중공이 좋은 사람이 되려는 파룬궁 수련생들을 박해하고 심지어 참살하는 것은 천리를 어기는 것이 아닌가? 나쁜 것을 다 일삼은 중공이 쩐ㆍ싼ㆍ런을 믿는 파룬궁 수련생들을 박해하였다. 2억 7천 만 년 전에 ‘중국공산당망(中國共産黨亡)’이라고 새겨진 큰 바위가 발견되었다. 하늘은 그것을 멸하려 하기에 커다란 바위에 ‘중국공산당망(中國共産黨亡)’란 여섯 글자를 화석으로 새겨 세인에게 경고하였고 지금은 세인에게 보여주었다. 이는 하늘의 뜻으로서 공산당이 나쁜 일을 너무 많이 해서 인간과 신이 함께 분노하여 그것을 소멸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파룬궁을 박해하는 과정 중 중국 사회의 법은 전반적으로 도태되었고 도덕이 손상되었으며 국가 자원도 남용되었다.

만약 인류가 보편적인 가치를 포기하고 중공이 저지른 ‘假(거짓)、惡(악)、鬪(싸움)’로 인류의 도덕과 양심, 인류가 대대로 전해온 선량과 아름다움을 아무 거리낌 없이 제멋대로 유린한다면 인류는 곧 중공 독재가 표현해낸 ‘거짓, 악, 싸움’의 마성으로 대체 될 것이다. 그렇다면 인간세상에서 어찌 아름다움을 말할 수 있단 말인가?

파룬궁 박해는 중화를 해친다

중국인은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이 10여 년간에 중공의 유도, 협박, 거짓말의 우롱 하에, 물욕이 범람하고 위전시거(爲錢是舉)의 충격 하에 사람들의 정의, 양지가 이미 훼멸되었다. 이로 인하여 도덕이 전면 붕괴되었다. 보편적인 가치도 유린당했다. 하늘을 거스르는 이런 사회에 어찌 진정한 행복이 있을 수 있겠는가?

‘문화혁명’ 이후 중공의 일부 영도, 예를 들면 후요방, 조자양, 초석 등은 새로운 법제계통을 건립하여 ‘법치국’에 노력하였으나 ‘6.4’의 총성으로 중단되었고 1990년에 장쩌민이 정법위를 다시 건립하였다.

1999년 장쩌민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한 후 파룬궁 수련생수가 1억을 넘게 되고 또 이런 수련생들이 모두 법을 잘 지키는 좋은 사람들이었기 때문에 장쩌민 무리들은 파룬궁을 박해하기 위해 현유의 사법체제를 철저히 무너뜨렸다. 오직 그 어떤 힘으로도 사회정의를 회복할 수 없는 국가에서만 비로소 파룬궁에 대한 진압이 유효하게 진행될 수 있었던 것이다.

중공 장쩌민 무리들은 근본적으로 파룬궁에 대해 정상적인 법률 과정을 거치려고 하지 않고 납치, 재산 몰수, 강탈, 학살, 판결을 선행하였는바 13년 간 박해 중에서 줄곧 표면적으로만 법률과 사법체계를 사용하였을 뿐, 실질적으로는 체계적으로 바른 믿음을 박해하였고, 선량을 타격하고, 인민을 기만하면서 박해를 고수하였다. 법률을 이용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그것들은 법률을 이용하였을 뿐만 아니라 국가 권력기관과 입법기구에 새로이 법률을 보충하고 사적으로 해석을 하였는바 중공이 한 일체 행위는 국가 법률과 사법체계를 이용하여 오로지 파룬궁을 모함하였는데 모든 것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위해 시도한 것이었으며 아울러 전 국민을 속이기 위해 시도한 것 이었다.

박해를 지속하기 위해 장씨, 저우융캉 집단은 국민경제총생산의 4분의 1을 박해에 사용하였다. 국가계획위원회의 한 관원의 말에 따르면 장쩌민은 파룬궁을 박해하기 위해 국가 경제력을 모두 파괴해 버렸다고 한다. 매우 많은 관원들은 이 기회를 빌려 공적 자금을 유용했고 심지어는 일부 해외학자들과 매체가 파룬궁을 진압함에 있어서 중공과 협조하게 하기 위해 국가 역시 이에 거액의 자금을 사용하였다고 한다. 그는“만약 파룬궁에 대한 진압 정책이 변하지 않는다면 최고 지도자가 누가 되던지 모두 할 일이 많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번 진압을 유지하려면 소모되는 인력, 재력이 너무나 크고 관원과 백성 등이 모두 이 정책의 틈에 끼어들어 이득을 보려하고 전국의 법제가 파괴되면 재력도 소모되어 버리게 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파룬궁박해는 세인을 독해한다

리허핑 변호사는 말하였다. “파룬궁의 고난은 다만 파룬궁 수련생들만의 고난인 것이 아니라 역시 중국인의 고난인 것이다.” 근 몇 년간 정법위는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사회 각 방면으로 확대해 나갔다. 예를 들면 이견인사, 신앙단체, 인권변호사와 상방 백성들을 마음대로 체포하고, 감시, 제어하며 가산 차압, 재산 몰수 등을 하였다. 경찰계통에서 통제하는 은폐된 사망, 수면 중 사망, 음료수로 인한 사망 등 비정상적인 사망도 전국에 만연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중공은 자신들이 통제하는 신문매체를 이용하여 파룬궁에 대해 요언날조하고 먹칠하면서도 파룬궁 수련자들이 변명하지 못하게 하는데 이런 거짓말로 이미 10여 년간 대륙의 민중을 속였다. 매우 많은 사람들은 텔레비전 매체에서 파룬궁을 나쁘다고 하여 파룬궁에 대한 오해가 생긴 것이니 별일 아니라고 생각한다.

사실 그렇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공부(功夫)’란 영화를 보았다. 영화에서 두 맹인이 금음(琴音)으로 살인하는데 자객 ‘고강’은 그들의 악독함을 대표한다. 맹인 자객의 음봉(音鋒)은 악인의 악독한 언행과 비교하면 이런 성음은 다른 공간에서 칼이고 주먹이며 심지어 귀병귀장(鬼兵鬼將-다른 공간에서의 병사와 장군:역주)인데 이런 것은 공능을 구비한 자만이 비로소 볼 수 있다. 현실 중에서 사람들은 사람들의 악한 말과 사상이 가져오는 도검을 볼 수는 없지만 도리어 이런 무형의 도검이 자기에게 조성하는 심리적인 상해는 똑똑히 느낄 수 있다. 악한 도검은 사람의 내면, 당신 내면의 취약하고 미혹된 것을 겨냥한다.

중공의 거짓말과 요언도 마찬가지다. 이런 것들을 듣고 믿는다면 그와 동료가 된다. 그렇게 되면 중공이 제거될 때, 그것을 믿은 중국인들은 어찌되겠는가?

맺음 말

많은 사람들은 중공의 폭정 하에 이와 같은 습관을 양성하였다. 오직 자신의 이익에만 관심을 가지고 신변에서 발생하는 박해에 대해서는 침묵을 지켰다. 중국 사람들은 모두 매우 총명하여 개인이 복종하여 말을 듣기만 하고 공개적으로 의식적인 도전을 하지 않고, 믿거나 믿지 않거나를 막론하고 중공이 좋아하지 않는 일을 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돈을 벌던지 먹고 마시며 놀고 즐기는 것이 모두 가능하다는 암암리의 유희적인 규칙을 발견하였다.

이렇게 하는 것이 정말 총명한 것인가?

널리 알려진 한 가지 일이 있다. 여기사 한분이 운전할 때 몇 몇 폭도가 그녀를 강간하려고 하는 일이 발생하였다. 그런데 차 안에서 여위고 허약한 한 중년의 사람만이 나서서 그녀를 보호했을 뿐 다른 사람들은 모두 모르는 척했다. 중년의 사람은 폭도들에 의해 맞아 쓰러지고 여기사는 폭도들에 의해 숲속으로 끌려가 강간당하였다. 조금 후 여기사는 옷매무시도 바로하지 않은 채 돌아왔고 폭도들도 따라와 차에 올랐다. 여기사는 계속 차에 앉아 차를 몰려고 했다. 떠나기 전 여기사는 자신을 도와주려던 사람을 차에서 쫒아 내리게 하였다. 그리고는 속력을 내어 차를 몰아 나는 듯이 벼랑으로 향하였다. 세 명의 폭도들은 확실한 죄가 있으니 죽어 마땅하지만 다른 사람들 또한 선을 외면하고 악했기에 목숨을 잃을 정도의 재앙을 불러오게 되었던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죽는 사람을 보고도 구하지 않는 것은 법을 위반한 것은 아니기에 다른 승객들의 이러한 말로가 말도 되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대규모의 사람 무리들이 도덕이 떨어지고 인성이 사라질 때 사람들은 이 정도로 냉담하니 신이 이러한 사람 무리들에 대해 냉담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이런 사회가 미래가 있을 수 있겠는가?

반 박해는 다만 파룬궁 수련생들의 일만이 아니다. 선심과 양지를 선택한 매개 중국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방식과 지혜로 반 박해를 하여 중공의 거짓말과 독해에서 이탈되어야 한다. 일은 크고 작은데 있는 것이 아니라 선을 향하는 마음은 충분히 천지사이에 하나의 기록을 남겨 놓게 된다.

문장발표 : 2012년 7월 20일
문장분류 : 시사평론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7/20/26042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