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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안을 똑바로 뜨고 ‘중공사이비교’를 꿰뚫어 보자

글/ 정본청원(正本清源)

[밍후이왕] 7. 20이 곧 다가오는데 중공(중국공산당) 사이비교는 또 선전문을 붙이는 방식으로 파룬궁(法輪功)에 먹칠하는 내용을 날조하여 군중을 미혹시키고 있는데, 이를테면 “모 촌의 누구는 병을 치료하려고 파룬궁을 배웠다가 약을 먹지 않아 죽었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왜, 어느 성, 어느 시, 성은 뭐고 이름이 뭔지를 밝히지 않는가? 당연히 파룬궁 수련생의 실제 조사가 두려운 것이며, 조사한다면 그들의 말은 단번에 허구라는 것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파룬따파(法輪大法) 책에 분명히 밝힌 바로는, 파룬궁(法輪功)은 병 치료를 하지 않으며, 중환자와 정신병 환자는 파룬궁을 수련하지 못한다고 했다. 하지만 파룬궁은 진정으로 수련하는 사람의 몸을 정화해 주어 그 신체가 무병 상태에 도달하게 한다. 파룬궁 수련에는 엄격한 심성 요구가 있는데 개인적으로 깨달은 것이라면 바로 끊임없이 자신의 도덕을 승화하여 좋은 사람이 되고 더욱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도덕 수준이 승화함에 따라 신체도 건강한 방향으로 전화되는데 이 역시 선악에 응보가 따른다는 천리에 맞는 것이다.

이하는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전의 한 조사 보고다.

1998년 5월 이래 중공 국무원은 두 번 지시를 내렸는데, 기공과 인체과학을 ‘국가체육총국’에 귀속시켜 통합 관리한다고 하였다. 국가체육총국은 이 근거에 따라 일련의 전문적인 문건을 내려보냈고, 아울러 건강 공법 중 발전이 가장 빠르고 군중 속에서 영향이 가장 큰 파룬따파(파룬궁)에 대해 전면적이고 공정한 조사를 진행 하였다.

조사는 ‘육위원회’에서 실시했는데 조사의 정확성과 신빙성을 위해 각계 전문가와 의사 및 의학교수 등으로 조사 팀을 구성하여, 1998년 9월 광둥성의 관저우, 퍼산, 자오칭, 샌터우, 메이저우, 제양, 칭웬, 사오관시 등의 약 1만 2천 5백여 명의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심신건강 상황을 도표 표본 추출 조사를 진행하였다.

도표 표본 추출 조사에는 정확히 12,553명의 파룬궁 수련생이 참여했는데 그중 남성이 27.9%, 여성이 72.1%를 차지했고, 50세 이하가 48.4%, 50세 이상이 51.6% 이었다. 그 중 한 가지 이상의 병력이 있는 수련생이 10,475명으로 전체 인원의 83.4% 차지하였는데 2, 3개월 또는 2, 3년의 부동한 기 간의 파룬궁 수련을 통해 신체 상황은 크게 개변되어 파룬궁수련이 병을 낫게 하는 효과가 아주 뚜렷하게 나타났다. 기본적으로 병이 다 나았거나 또는 크게 진전을 보인 비율이 77.5%였다. 거기에 호전된 20.4%를 더하면 병을 완전히 밀어내고 건강을 회복한 수는 총 97.9%에 달했다. 특히 동 조사에 응한 사람들의 심리상태와 정신상황은 극히 큰 개선을 보였는데 89.4%의 수련생들이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한 후 심성이 좋아지고 도덕이 승화되었으며 스스로 자아를 조절할 수 있는 제고를 얻었다고 했다. 다만 129명만이 “변화가 별로 없다”고 했는데 이는 전체 조사대상 중 1%에 불과했다.

물론 어떤 사람이 날마다 동작만 연마하고 자신의 심성에 아무런 단속도 없다면 그의 신체는 개변이 있을 수 없고 또 진정한 대법제자라고 할 수도 없는 것이다. 그럼 속인으로서 생로병사(生老病死)는 타고난 운명이므로 죽을 때가 되면 가야 하는 것으로 병원도 만능은 아닌 것이다.

라이웬현의 퇴직 노 간부들 중에는 원 라이웬현의 파룬궁(法輪功) 보도소장 자오중톈을 아는 사람이 많다. 중공의 언론매체의 거짓 날조 영향을 받아 진상을 모르는 사람들은 그가 파룬궁을 연마하면서 약을 먹지 않아 세상을 떠났다고 하는데, 사실은 그런 게 아니다.

죽은 자오중톈의 가족은 다 알고 있다. 그가 파룬궁을 수련하기 전에는 여러 가지 병을 앓고 있었고 몸은 부어 있었다. 파룬궁을 수련한 지 얼마 안 되어 그의 몸은 기적같이 회복되어 그를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은 모두 그가 정력이 충족하고 사람도 많이 젊어져 딴 사람으로 변한 것을 목격하였다. 보다 많은 사람이 도움을 받도록 하기 위해 그는 라이웬현 파룬궁 보도소장 직을 맡았다.(보도소장은 다만 파룬궁 수련생을 위해 자원봉사를 하는 것으로 공을 가르쳐주고 대법을 홍보한다) 그런데 중공이 99년 파룬궁 박해를 시작한 이후 그 보도소장이 중공의 박해 대상 중 요주의 인물로 지목되어 날마다 24시간 동안 경찰의 감시와 소란 속에서 시달리게 되었다. 한 평생 적지 않은 중공의 정치운동을 겪은 그는 중공이 사람을 탄압하며 다스리는 잔혹성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다. 그는 이처럼 중공의 거대한 압력을 감당할 수 없어서 과거에 앓았던 병이 재발해 어느 날 갑자기 뇌출혈중세가 발생하여 즉시 가족들이 병원으로 후송하여 응급처치를 하고 계속 입원 치료를 받다가 몇 달 후 그만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실제로 그는 중공 사악의 파룬궁 박해로 사망한 것이다.

‘중공사이비교’의 현실 표현

파룬궁(法輪功)은 사람들에게 선(善)을 향하라고 가르친다. 진정한 수련자는 모두 세속에 물들지 않고 자신의 순결을 지킨다. 중공은 파룬따파(法輪大法)를 비방하면서 동시에 이른바 두 가지 사이비종교를 예로 들었는데 이 교를 뭐라고 부르는지 알 수 없거니와 조사할 곳도 없다. 무슨 그 교는 그 교를 조직하여 부녀를 강간한다고 한다. 우리는 그들이 가리키는 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모르지만 만약 중국에 정말로 이런 ‘교’가 이런 수단으로 사람을 해친다면 당연히 비난을 받아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런 행위는 절대적으로 천지신명을 더럽히는 행위로서 용서할 수 없는 것이다. 이런 일은 파룬궁 수련자 가운데는 절대로 찾아볼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우리는 보았다, 중공이 이른바 ‘사이비교’라고 지적한 이런 교와 이런 행위를 ‘중공사이비교’와 견준다면 실은 작은 무당이 큰무당을 만난 격이다.

우선 공산당 당의 괴수로부터 말해보자. 마르크스는 사생아를 낳았고, 레닌은 기생과 놀다 매독에 걸렸으며, 스탈린은 가수를 가로채 기소 당했고, 마오저둥은 성색을 한껏 데리고 놀았고, 장쩌민은 가수와 추잡한 관계를 유지하였다.

그런데 근래에 와서 중공 관원들은 권력, 돈, 색의 3위 1체가 되고 있어 중공 관원들 간에 부패시합을 벌이고 있다. 매년 부패로 낙마한 몇 십만 중공 관원들을 보면 서로 부화하여 타락하고 정부(情婦)를 끼고 돌지 않는 자가 없는 지경이다. 어떤 자들은 정부(情婦)가 많다보니 이름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여 이름과 관련 내용을 수첩에 적어 두기까지 하였다.

더 한심한 것은 최근 들어 중공 당내 일부 관원들이 그 음탕함이 극에 달해 미성년의 어린 소녀들에게까지 마수를 뻗쳐 소위 ‘처녀강간’을 하는 것이 새로운 유행으로 되고 있다는 것이다.

얼마 전 언론 매체 보도에 따르면 허난 융청시위 사무실 부주임 리신궁(李新功 – 수차례 우수 당무 사업자로 선정됨)은 장기간에 걸쳐 100여 명에 달하는 어린 소녀들을 강간한 사건이 폭로되어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킨 바 있다. 이는 구이저우 시수이(繼貴州習水) 저장 리수이(浙江麗水) 저장 융캉(浙江永康)에서 발생한 대규모 여학생 강간 사건이 발생한 뒤를 이어 또 중공 관원에 의해 저질러진 어린 소녀들 강간사건이다. 그런데 중공 당국은 이런 악성 사건을 단순한 남녀 치정인 오입질로 결정을 내렸다. 1997년 수정된 법률인 소위 표숙유녀죄(嫖宿幼女罪)에서 어린 소녀에 대한 성행위에 대해 5년 이상의 유기 징역에 처하되 15년을 초과하지 않는다고 했지만, 유녀 강간죄에 대해서는 최고 사형에 처한다고 명시가 돼 있다. ‘중공사이비교’ 조직이 이처럼 끊임없이 법률을 개정하는 목적은 이런 음란한 벼슬아치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임은 의심할 바 없는 것이다.

이런 일은 비일비재하다. 2007년 라이웬현(涞源)에서 현 정부 법제실 주임 장모모가 여러 명의 미성년 소녀를 강간한 사건이 발생하였던 것이다. 사건 관련자들은 역시 당의 보호로 그 어떤 처벌도 받지 않았다. 이 사건들은 사회에 폭로된 사건이지만 아직 알려지지 않은 중공사당의 그런 영웅과 노동 모범자로 평가받고 있는 자들 중에 얼마나 많은 한 통속의 작자들이 있을 것인가? 다른 한 방면으로 말한다면 중공이 교육해 낸 당의 형상을 대표한 자들은 모두 이런 꼬락서니니 당신이 말해보라, 그래 중공이 ‘사이비종교’가 아니라면 무슨 교이겠는가?

좋은 사람을 얕보기 좋은 사람으로 여기지 말라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불가 상승 수련 대법으로 마음을 닦고 선을 향하여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친다는 이 점은 세인들이 다 알고 있다. 장쩌민이 파룬궁(法輪功)을 박해하기 전 당시의 중공 정법위(정치법률위원회) 서기였던 차오스(喬石)가 파룬궁을 조사하고 나서 얻은 결론이 바로 “파룬궁은 나라와 인민에 대하여 백 가지 이로울 뿐, 한 가지도 해로운 점이 없다.”고 했다.

당시 목격자의 증언에 따르면, 장쩌민은 사업인과 말하면서 ”파룬궁은 진선인(眞善忍)을 말하므로 없애는 과정에서 충돌이나 무슨 불안정한 요소가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파룬궁을 없앤 다음 그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기공들을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당시 중국에는 2,000여 종의 기공유파가 있었다)

장쩌민의 파룬궁(法輪功) ‘박해명령’ 하에 지방의 국보대대와 파출소 악경(사악한 경찰)들은 평소에 자신의 안녕을 위해 싸우고 때리는 폭력사건의 신고가 들어와도 출동하지 않았지만, 선량한 파룬궁 수련생에 대해서는 무자비하고 악독하게 대하여 무고한 수많은 파룬궁수련생들이 그들의 고문 박해로 다치거나 죽게 하였고 심지어 파룬궁수련생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하여 팔아서 이익을 챙겼다. 악인들의 이런 만행은 아마 ‘파룬궁 수련생들은 마음을 닦아 선을 향하므로 그들을 어떻게 박해해도 반격을 받을 위험이 없을 것이다.’고 하는 이런 생각에서 기인됐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런 사람들은 원한도 없고 따지지도 않기 때문이다.

추호도 의심할 바 없이 ‘중공사이비교’ 조직은 파룬궁을 얕보기 좋은 사람으로 여긴 것이다. 중공 라이웬(涞源)현 정부는 최근 소위 ‘빈후공정(濱湖工程)‘ 시책이라는 것을 빌미로 토지를 폭력적으로 징발하였다. 중앙정부에서는 1무(30평) 당 20만 위안을 보상하기로 했으나 층층의 기관을 통해 내려오면서 발라내어 농민들 손에는 단지 4만 위안 정도가 돌아갔을 뿐이다. 얼마 되지도 않는 밭을 일구며 근근이 살아가던 농민들은 일거에 땅을 빼앗겨 살길이 막막하게 되자 이에 반발한 농민들은 토지 양도 서명을 거부하였다. 그러자 중공 라이웬현 정부는 놀라운 결정을 내렸다. 먼저 파룬궁 수련생부터 손을 쓰기 시작했다.(그들은 세상과 다투지 않는다) 그런 다음 서명을 거절하는 촌민은 파룬궁 수련자라는 명의를 붙여 노동교양처분을 내려 수감시켰다.(그들은 전혀 파룬궁 수련생이 아니다) 이렇듯 그것들은 자신들이 파룬따파(法輪大法)를 박해하는 것은 파룬따파가 온갖 나쁜 짓을 저질렀기 때문이라고 여기는데, 그야말로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는 격이다.

하지만, 선악에는 응보가 따른다는 천리가 부단히 나타나고 있다. 밍후이왕에 파룬궁을 박해하여 악보를 받은 사례가 몇 만 건이나 폭로되었다. 지난 날 기고만장했던 장쩌민은 산송장이 되었고, 중공 당의 입이라 불리던 뤄징 (罗京)은 방송으로 파룬궁을 박해하여 응보를 받았는데 48세에 밥을 먹는 구강에 암이 생겨 갖은 시달림과 고통을 받다가 더러운 목숨을 잃었다. ‘천안문 분신자살 조작사건’의 감독격인 중앙 TV의 천망(陳虻) 역시 47세에 위암으로 2008년 12월 23일에 죽었다. ‘4.15’ 대규모 청원을 유발한 톈진 정법위서기 숭핑순(宋平顺)은 자살했고, 국고의 4/1을 털어내어 장쩌민을 도와 파룬궁을 박해했던 황쥐(黃菊)도 암으로 죽었으며, 중공 ‘610’ 주임 류징(刘京)은 암에 걸려 죽을 날이 멀지 않다. 파룬궁 수련생의 ‘생체장기적출’이 가장 엄중한 지역에서 조사된 80억 달러 수탈 흡혈귀 보시라이, ‘공화국 보위병’이라고 불리던 왕리쥔 등은 모두 신불의 조종으로 그 종말이 막바지에 이르렀다. 파룬궁 수련생의 장기를 꺼내 이식수술을 하던 이식센터의 집도의가 건물에서 뛰어내려 자살하거나 괴상한 병에 걸려 밤낮으로 악몽에 시달리며 정신상태가 붕괴되고 있다는 소식도 속속 들려오고 있다. 이것이 바로 “선악에는 반드시 응보가 있다.“ 라고 하는 게 아닌가?

나쁜 사람을 도와 나쁜 일을 하고, 파룬따파(法輪大法)와 대법제자의 박해에 참여한 사람들이여, 재난이 당신 머리 위에 강림했을 때 당신에게 아직 목숨이 붙어 있다면, 당신이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파룬따파(法輪大法)를 박해 하여 악보를 받았다.’ 하는 점이다. 이건 위협이 아니라 충고다!

문장발표 : 2012년 7월 14일
문장분류 : 시사평론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7/14/26020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