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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들 삶의 희망을 말살 하였는가

글/ 헤이룽장 대법제자

알려진 바로는, 2011년 10월, 헤이룽장성 무단장(黑龍江省牡丹江)시 정신병원에서 환자가 5층에서 뛰어내린 사건이 또 발생하였는데, 병원으로 후송할 때 이미 그는 응급 후송해도 가망이 없는 상태였다고 한다. 2년 전에도 역시 이 병원에서 환자가 건물에서 뛰어내려 사망한 사건이 발생 했었다. 그 사람은 겨우 30세로, 돈이 없어 치료할 수 없게 되자 중환자실에서 투신자살을 하여 주위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불러일으킨바 있다.

작금에 중국의 각 지역에서는 이처럼 병 치료할 돈이 없어 자살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지금의 병원 의료수가는 일반 국민으로서는 아예감당할 생각을 할 수가 없는 실정이다. 감기에 걸려 병원에 가서 간단한 링거를 맞게 돼도 1백 위안(약 2만원), 1천 위안(약 20만원)을 내라고 한다. 만약 중병에 걸리면 중환자실에 입원해야 하는데, 하루의 의료비만 5, 6천 위안(10 여만원)이니, 보통 20일 정도 입원을 한다고 해도 10만 위안(약 2천만원)이 들게 된다.일반인들로서는 도저히 감당할 능력이 없는 것이다. 그런데다 현재의 의료수준은 웬만한 질병이라도 중병으로 여기는데, 이는 그 병을 다스리거나 완치 시킬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중병에 걸려 병원에 가게 되면 집안의 재물을 모두 탕진하고 종국에는 치료도 못하고 죽게 된다. 그래서 병에 걸린 사람들이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택하게 되는 것이다. 땅강아지와 개미조차도 생명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데, 하물며 사람으로 누군들 자신의 목숨을 아끼지 않겠는가? 그렇다면 누가 그들의 삶의 희망을 말살하고 있는가? 바로 중공(중국공산당)이다!

사물의 발생 원인을 찾아본다면, 지금 사람들은 몇 십 년 동안 중공의 무신론에 주입 당한 채 일체는 돈을 위한다. 이런 등등의 변이된 사상으로 인하여 세상 기풍이 날로 떨어지고 도덕이 급속히 아래로 미끄러져 가고 있다. 사람들 마음속의 백의의 천사는 흰 이리로 변하였다. 이른바 ‘항문을 꿰맨 사건’, ‘개복 수술 후 배 안에 붕대를 남겨 둔 사건’ 등등은 뇌물을 주지 않거나 잘못 전달된 결과로 빚어진 사건으로 그런 예는 수없이 많다. 중공이 도발한, 군중이 군중을 상대로 투쟁하도록 한 그런 정치운동들은 언제나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심을 잃게 했고, 그러하여 서로 해치며, 우물에 빠진 사람에게 돌을 던지게 했다. 남을 곤경에 빠지게 하거나, 기만, 유괴, 도둑질이 횡행하는 사회로 되어 버려 사람으로 하여금 정신이 긴장되고, 몸과 마음이 지치게 한다. 공기와 물 등 환경의 오염과 독 분유, 독 쌀, 가짜 약, 가짜 담배, 가짜 술 등등은 모두 사람들의 심신의 건강을 해치고 있다. 이로써 암의 마을, 에이즈의 마을, 뇌혈관질환 마을 등등의 지역적인 고질병이유행적으로 발생하게 했다. 병원은 어디나 이미 환자들로 차고 넘친다. 누가 이처럼 사람들의 건강을 박탈했는가? 중공이다!

사람들은 근본 원인을 생각하려고 하지 않으며, 또한 원인을 알고서도 소극적으로 감당하고 있다. 그러므로병에 걸리지 않은 사람은 남몰래 자신의 행운을 다행으로 여기고, 중병에 걸린 사람은 온갖 방법과 수단을 다해 병 치료를 하려고 하지만, 지금의 중공 의료 수준은 너무나 한계가 있기 때문에 각종 난치병에 대해 속수무책이다. 그러니 병원은 환자의 돈을 다 짜낸 후에는 사람을 문밖으로밀어낸다.

그런데 이것이 어찌된 일인가? 수많은 병원에서 고치지 못한 중병 환자들이 신기하게도 건강을 회복하였으니, 몇 개의 예만 들어보겠다.

가정주부 세슈펀

1998년 7월 19일자 ‘중국경제시보’에 “나는 일어섰다”란 제목으로, 허베이 한단(河北邯鄲) 가정주부 세슈펀(謝秀芬)이 하체가 마비되어 그동안 걷지 못하다가 파룬궁을 수련하고 회복되어 16년 만에 기적적으로 걷게 되었다는 내용의 보도가 실렸다.

유명한 테너 가수 관꾸이민

유명한 테너가수 관꾸이민(關貴敏)은 수천 곡의 가곡을 부르고, 녹음 하여 앨범을 제작하기도 했으며, 한 때는 전국 제1의 인기가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1983년 39세인 그가 가수로서 절정에 이르러 사업도 번창일로에 있을 때 뜻밖에도 급성B형 간염에 걸려 급속한 간경화증세로 위급한 상황을 맞게 되었다. 그는 모든 일정과 계획을 접고 오직 병 치료를 했는데, 1년간 휴양하면서 도처로 유명하다는 병원과의사를 찾아다녔고, 여의치 않자 민간요법의 처방까지 찾아 다녔으며, 아울러 각종 기공사를 찾아다니다가 자신이 직접기공수련도 해봤지만 효험을 보지 못했다. 그런데 그는 1996년 봄, 친구의 소개로 파룬궁 수련을 하게 되었고, 수련한 지 1년 남짓 되자 병이 다 나았다.

왕쯔웬 박사

왕쯔웬(汪志遠) 박사는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에서 수학했는데, 몸에는 5대 불치병 중의 하나인 ‘잰둥런(漸凍人)’이라는 희귀병을 앓고 있었다. 어느 약도 효력을 보지 못했으나, 파룬따파(法輪大法) 학습반에 참가한 첫 날에 온 몸이 편안해 졌으며, 일련의 신기한 현상이 발생 하였다. 이를테면 체내에서 열류가 흐르고 까닭 없이 눈물이 계속 흐르고, 길을 가다가 여러 번 화장실에 가서 대량의 소변을 보게 되었다. 3개월 정도 수련했을 때 신체는 완전히 정상으로 회복되었으며, 혈색소가 정상인의 절반 수치인 6그램에 불과했던 것이 정상으로 돌아왔고(정상적인 혈세포주기는 120일), 체중은 66kg에서정상 체중으로회복되었다. ‘보스턴 환구보‘기자는 이같은 사실을 전해 듣고 그를 취재하러 갔다가 그의 모습을 보고 믿기지 않아 자기 눈을 의심할 정도였다고 했다. 그 때 왕쯔웬박사가한창 달리기를 하고 있는 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한국으로 시집간 친구

나의 한 친구는 한국으로 시집가서 2009년 두 번째 아이를 낳았는데, 신생아는 뇌성마비에 심장병까지 있게 되어, 시댁 식구들로부터 받는압력이 아주 컸다. 시어머니는 며느리를본 체도 않고, 심지어 남편은 아기를 버리라고 까지 하였다. 이유는 치료할 돈이 없으니 애를 키울 수 없다는 것이었다. 아기 엄마는 어찌할 바를 몰라 심한 걱정을 하다가 내게 전화를 걸어 이 같은 내용의 하소연을 한 것이다. 나는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그 아기를 버려서는 안 된다고 하였다. “왜냐? 네가 그 애를 이 세상에 데려 온 이상 그를 잘 키워줄 의무가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해 줬다. 그녀는 말하기를, “여러 병원의 의사들이 진찰을 해 보고 ‘이 애는 장래 스스로 살아갈 수 없다. 설령 살아난다 해도 가정에 무거운 부담만 될 것이다.’ 라고 했으니 어쩌면 좋겠느냐?”고 했다. 나는 그녀에게 오직 한 가지 방법만이 있는데, 아기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 –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읽어주면 틀림없이 기적이 나타날 것이며, 너희들 운명도 개변될 것이라고 알려 주었다.

그 후, 나의 딸이 한국에 가는 길에, 몸에 지니고 다니면서 들을 수 있는 사부님 설법이 녹음된 기기를 그녀에게 보내줬다. 친구는날마다 아기에게 사부님 설법을 들려주었다. 그런 후 아기의 지력과 동작이 매우 정상적임을 발견하게 되었다. 아기는 총명하고 귀엽게 자라고 있다. 현재 두 살이어서 이미 정상적인 어린애들과 같이유아원에 다니고 있다. 지금은 아이의 아빠는 물론이고 할아버지, 할머니도 모두 아이를 그지없이 귀여워하고 있다. 그 친구는 사부님께 몹시 감격스러워 하고 있다. 누구나 알고 있는 일로, 뇌성마비는 지금까지 세계 의학상에서 돌파하지 못한 난제다. 그렇다고 해도병원의 그 어떤 치료도 받지 못하고오직 대법을 듣기만 하고서, 그 병이 나았으니 신기하고 불가사의한 일이 아닌가. 대법은 그녀에게 완정한 집을 주었고, 건강한 아들을 주었으며, 대법은 그녀의 운명을 개변 해 주었다.

이러한 사례는 많고 많다. 파룬궁을 수련하고 성심껏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외우기만 해도 모두 심신건강에 도달할 수 있는데, 이런 파룬궁수련에 대해 중공이 잔인한 박해와 악독한 모함을 가하고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중병에 걸렸어도 감히 파룬궁수련을 하지 못하여, 구원될 기회를 잃게 하고 있다. 그렇다면 누가 그들 삶의 희망을 말살한 것인가? 역시 중공이다!

파룬궁의 진선인(眞善忍)에 대한 중공의 박해는, 중국의 전통적인 도덕과 사회자원을 파괴한 것이며, 해친 것은 전체 중국 민중의 심신건강이다. 당신은 아직도 파룬궁 박해는 당신과 무관하다고 말할 수 있는가?

문장발표 : 2011년 11월 9일
문장분류 : 시사평론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1/9/24886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