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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경찰 쌍니(桑尼)처럼 하려고 생각 하는가

글/화이위(懷宇)

얼마전 이집트에 무한모더 ․ 쌍니라고 부르는 경찰이 독재정부를 반대하는 여러 명의 시위자들을 총살하여 지명 수배돼 법원에서 사형판결을 당했다. 보도에 의하면 이것은 이집트 독재정권이 와해된 후 제일처음 시위자를 살해한 일을 판결한 사례이며 더욱 많은 쌍니, 이런 경찰이 계속 심판 받을 것이라고 믿는다.

민주법제가 없는 사회에서 매우 많은 경찰이 쌍니처럼 저도 모르게 독재정권에게 이용당하고 있다. 바로 오늘날 중국사회에서 중공의 경찰이 늘 법을 집행한다는 명의로 악을 향하고 있어 국민들은 모두 말하고 있다: 경찰은 합법적인 도둑이다. 바로 “합법”이기 때문에 중공의 경찰은 오늘날 갈수록 공공연히 악을 행하고 있다.

밍후이왕 5월 20일 보도에 의하면 금년 5월 13일 하얼빈(哈爾濱)대법제자 후성춘、 웨이즈(胡聲純、魏芝)는 하스(哈市) 다오리취(道裏區) 하이바이톈차오(哈一百天橋)부근에서 길을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션윈 공연 시디(CD)를 나누어 줄 때 하스 다오리취 상즈 파출소 4명 경찰에게 억지로 납치당했다. 경찰은 사람을 때릴 뿐만 아니라 상상 외로 민중 앞에서 후성춘과 웨이즈의 옷을 홀랑 벗기고 브래지어만 남기고 방보대 7, 8명이 강제로 차에 올리고는 큰소리치면서 사람더러 그녀들 몸에 앉게 했다. 그때 둘러서 이 폭행을 본 시민들은 불공평한 것에 화가 나서 제지시켰지만 경찰들은 대중의 목소리를 아랑곳 하지 않고 버젓이 폭력을 휘둘렀다.

정상적인 사람은 한 여인으로서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두 알고 있다. 이 인간껍질을 쓴 경찰은 뜻밖에도 이런 심리를 이용하여 이와 같은 하류적인 수단을 채취해 법을 집행한다. 현장에 있던 국민들은 이런 심리를 가진 변태자의 무지에 경악하게 됐다.

그러나 중국경찰들은 아무렇지 않게 여긴다. 그들은 경복만 입으면 그들의 행위가 불법이어도 합법과 같다고 여긴다. 여기서 사례를 하나 더 들겠다. 하얼빈 파룬궁 수련생 뤄리(羅力)는 금년 4월 난강취(南崗區) 취셴 (曲線)파출소 경찰에게 감금당했다. 파출소에서 그는 황훙우이(黃紅偉)、 쑨푸청(孫福誠)、 리융챵(李永強)등 경찰의 악의적인 모독을 받아 핍박하여 무릎을 꿇게 하고 10여 가지 혹형을 당했다. 뤄리의 가족이 그의 온 몸이 상처투성인 것을 보고 파출소에가 도리를 따질 때 접대한 경찰이 무뢰한 자세를 취하면서 도리어 뤄리의 가속에게 물었다: 당신들 어느 눈으로 우리가 사람을 때리는걸 보았는가?

법률상에서 말한다면 어느 사람을 막론하고 경찰이 사람을 강박하여 무릎을 꿇게 하고, 옷을 벗기고, 사람에게 혹형을 실시하면 그것은 모두 법률을 위반한 것이다. 더군다나 죄가 없고 잘못이 없는 파룬궁 수련생을 직면하여 그것은 곧 박해이고 바로 독재정권에 맹목적으로 충성을 다 하고 무고하게 살해하는 쌍니 같은 사람이다.

물론 이런 경찰이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는 유일한 이유는 중공정부가 파룬궁에 대해 진압하기에, 그들은 상급에서 지지해 주기에, 제멋대로 행동할 수 있다. 그러나 중공정권은 영원히 하늘과 태양을 가릴 수 없으며 도덕과 정의는 인류사회의 영원히 변하지 않는 힘이다. 중국민중이 탈당 조류 하에 중공악당은 머지않아 산산이 부서질 것이다. 만약 그들이 여전히 맹목적으로 충성한다면 머지않은 장래 확실히 어떤 사람이 경찰 쌍니의 뒤를 따라 갈 것이다.

중공의 경찰들이여, 누가 경찰 쌍니처럼 하려고 생각하는가?

문장분류:시사평론
문장발표:2011년6 월 8일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6/8/谁想做警察桑尼-24212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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