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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 속에 우뚝 선 바른 믿음(사진)

[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 대륙 종합보도) 해와 달이 바뀌고 쏜살같이 흐르는 세월 속에 어느덧 또 하나의 ‘5.13’이 다가왔다. 사람들은 찬송과 감사 속에서 제12회 ‘세계 파룬따파의 날’을 맞이하게 됐다. 금년 ‘파룬따파의 날’은 동시에 파룬따파의 창시자 리훙쯔 선생의 60생신이자 파룬따파가 세계에 전해진 19주년 기념일이기도 하다.

1992년 5월 13일, 파룬따파 창시자 리훙쯔 선생은 지린성 창춘시 제5중학교에서 첫 번째 파룬궁 학습반을 열어 처음으로 파룬궁을 사회에 전수하셨다. 그때부터 오늘까지 19년 세월이 지났다. 파룬따파는 ‘眞ㆍ善ㆍ忍’(진선인)의 박대한 법리와 신기한 건강효과로빠르게 세계 백여 개 국가와 지역에 전해져 각국 국민의 광범위한 호평을 받았고, 각계의 표창 및 지지를 받은 안건만 해도 무려 2천여 건에 달한다. 파룬따파의 주요 저작인 ‘전법륜(轉法輪)’은 30여종 언어로 번역됐는바, 민족, 언어와 국경을 초월해 거대한 도덕 감화력을 나타냈다.

이와 동시에 이 같은 역사적 조류를 거슬러 감행된 사악한 박해도 12년이나 지속되고 있다. 중국 대륙 파룬궁 수련생들은 중국공산당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경제를 무너뜨리고 육체를 소멸하라”는 파멸적인 박해 정책 속에서 인신자유를 빼앗기고 노동교양, 판결, 심지어 고문으로 불구가 되거나 죽음을 당했다. 그들은 인류 역사상 가장 잔혹한 박해를 겪었지만 도리어 진리에 대한 굳건한 수호와 진상을 전파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들은 평화적이고 이성적이며 꿋꿋했다.

‘眞ㆍ善ㆍ忍’을 실천해 사회를 감화

파룬따파는 수련인에게 덕(德)을 중히 여기는 것을 중시한다. 아무리 잔혹한 환경일지라도 수련인이 ‘眞ㆍ善ㆍ忍’에 동화하는 순진한 신념은 개변시킬 수 없다. 그들은 곳곳에서 자신이 더욱 좋은 사람으로 되기를 요구하면서 모르는 사이에 사회를 감화시키고 있다. 아래의 몇 가지 진실한 이야기는 다만 우리가 밍후이왕의 수많은 보도 중에서 몇 가지만을 선택했을 뿐인데 사실 좋은 사람, 좋은 일은 파룬궁 가운데는 수두룩하게 많아서 중공의 모함과 날조가절로 무너지게 했다.

‘대법(大法)의 길’ 이야기

랴오닝성 동부와 지린성이 인접한 곳 시골에 작은 마을이 있었다. 이곳은 교통요지로서 매일 크고 작은 차량들이 끊임없이 오가다보니 도로가 손상되고 울퉁불퉁 하다 보니 날마다 교통사고가 비일비재 했다. 그러나 정부 당국은 서로 밀고 질질 끌면서 보수를 하지 않아 군중은 불만과 욕설을 퍼부었다. 그러자 현지 마을 파룬궁 수련생들은 서로 토론하고 자발적으로 도로보수에 참여됐다. 흙을 실어오고 재료를 가져오며 구덩이를 메우는 등, 처음의 십여 사람으로부터 이후에는 몇십 명이 됐다. 남자도 있고 여자도 있었으며, 13살부터 6,70세 노인에 이르는 사람들까지 모두 묵묵히 자발적으로 열심히 일했다.

사람들은 파룬궁 수련생들이 자원봉사로 도로보수를 했다는 것을 알고는 모두 속으로 탄복했다. 누군가 말했다. “무엇을 믿어도 안 되지만 그래도 관건적 시각엔 여전히 파룬궁이야, 파룬따파는 좋아.” 오가는 버스 기사는 손님들에게 말해준다. “이 길은 파룬궁 수련자들이 수리한 것입니다. 역시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그리하여 파룬궁이 자원봉사로 길 수리를 한 일이 온 마을에 퍼졌고 사람들은 이 길을 마땅히 ‘대법의 길’이라고 불러야 한다고 말했다.

마을 간부, “역시 파룬궁을 수련생은 경지가 높습니다.”

허베이성 쭌화(遵化)시 바오즈뎬(堡子店) 모 마을에도 이런 파룬궁 수련생이 있다. 그는 팔순이 넘었지만 귀가 멀지 않았고 눈도 잘 보이고 연마할수록 더욱 건강해져 길을 걷거나 자전거를 타거나 일을 해도 젊은이처럼 힘이 좋았다. 여러 번 스스로 돈을 내 마을 사람들에게 길을 닦아 주었다. 한 번은 마을 동쪽 구석에 움푹 패인 곳에 물이 깊이 고이자 그는 두말없이 다른 한 파룬궁 수련생과 상의해 두 사람이 함께 돈을 내서 모래를 한 차를 사다가 길에 폈다. 마을 사람들은 알고 나서 몹시 감동됐다. 그러나 그의 친구는이해가 되지 않아 물었다. “자네 이렇게 많은 나이에 집에 얌전히 앉아 있지는 않고 자기 돈을 내서 모래를 사오고, 또 제 힘을 들여 길에다 펴다니, 자네 도대체 뭘 바라고 하는 거지?” 그는 허허 웃으며 말했다. “난 아무것도 바라지 않네. 그저 사람들의 편리를 위할 뿐이지.”

2009년 대대 간부는 젊고 힘센 마을 사람들을 조직해 거리를 청소했다. 아울러 하루 몇 십 위안씩 주겠다는 약속을 했다. 이 파룬궁 수련생은 듣고 나서 자원봉사로 마을 노동에 참가했고 한 푼도 받지 않았다. 대대간부가 당신은 왜 돈을 받으러 가지 않느냐고 물으니 그는 아주 솔직하게 말했다. “내가 일한 것은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내가 이렇게 나이가 많은데 당신이 얼마를 준다 해도 나는 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은 그저 좋은 사람이 되려 할 뿐입니다.” 대대간부는 듣고 나서 몹시 감동됐다. 이튿날 아침 그는 대대 방송 확성기로 이 파룬궁 수련생을 칭찬하면서 사람마다 모두 그처럼 이렇게 이타적인 공헌을 한다면 우리 마을이 잘 꾸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후부터 대대간부는 사람을 만나면 말했다. “역시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들의 경지가 높아요. 자원적으로 일하고 돈을 줘도 받지 않습니다.”

말과 행동으로 가르치다

한 파룬궁 수련생은 예술을 가르치는 선생님인데 ‘眞ㆍ善ㆍ忍’ 법리를 교육 사업에 관통시켰을 뿐만 아니라 말과 행동으로 가르침에 아주 중시했다. 옷차림부터 일언일행, 일사일념에 이르기까지 가급적 학생들이 대법의 아름다움을 감수하게 했다. 입는 문제에서 션윈 공연에서 나타낸 ‘우아하고’, ‘아름다움’을 배웠고, 현재 사회의 변이된 미를 추구하지 않았다. 학생들 사이에 모순이 있고 분쟁이 있어 서로 상처를 주면 그들에게 매번 입을 열 때마다 모두 상대방이 감당할 수 있을지를 고려해 보며, 일에 부딪히면 안에서 찾아보며, 불공정한 대우를 받을 때엔 미소로 태연하게 대하라고 알려주었다. 학생들이 불평을 부릴 때면 그는 참을성 있고 관용하라고 학생들을 일깨워 준다. 그리하여 아주 짧은 시일에 학생들 내심에는 본질적인 변화가 생겼는데 그들은 체득에서 이렇게 썼다.

“나는 원래 이 사회는 공리(功利)와 세속적인 것뿐이므로 순수한 사람을 이젠 찾을 수 없다고 여겼다. 그러나 선생님과 접촉하면서부터 옷차림으로부터 매 한 마디 말씀으로부터 나는 사람의 진정한 모습을 찾은 것 같았다.”

“나는 앞으로 선생님처럼 어떤 일에 부딪히던 모두 보살처럼 차분할 것이고, 매번 한 말은 모두 남에게 여지를 남겨 주며, 입을 열기 전엔 이 말을 해야 하나 생각해 볼 것이다.”

“선생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당신이 오신데 대해 감사합니다. 당신께서 저에게 가르쳐 주신 것은 표현뿐만이 아닌 또 사람이 되는 것도 가르쳐 주셨습니다. 당신은 자유로, 빛으로 가득찬 흉금이 넓으신 분입니다. 당신은 늘 저를 감화시켜 저에게 엄청 큰 변화를 일으키게 하셨고, 저에게 엄청 큰 성장이 있게 해 주셨습니다. 저는 더는 무모하고, 날마다 마음이 울적하고 의기소침한 그런 아이가 아닙니다. 저는 참음을 배웠고 굳셈을 배웠습니다.”

형식에 구애되지 않고 진상을 곳곳에 알려

장장 12년간 꾸준히 견지해 온 반(反) 박해 진상 알리기에서 파룬궁 수련생은 아껴먹고 아껴 쓰면서 자신의 봉급과 휴식시간을 이용해 각종 방식으로 만들어 낸 다양한 진상 자료를 중국 대륙의 민중들에게 배포했다. 어떤 수련생은 진상 자료를 자기가 살고 있는 도시 주변 시골 마을 집집마다에 배포했고, 수많은 수련생들은 날마다 잠을 아주 적게 잤으며 또 많은 수련생은 날마다 거리에 나가 세인을 대면해 대법 진상을 서술하는 것을 견지하면서 움직이는 삼퇴 사이트가 됐다. 장기적인 간고한 지불을 하는 그들에게는 오로지 사람들에게 중공의 거짓말 독해에서 벗어나 파룬따파의 아름다움과 복을 알려 사람마다 혜택을 받게 하려는 것 밖에 더 바라는 것이 없었다.

大陆北方某大城市和湖南郴州出现的真相条幅
대륙 북방 모 큰 도시와 후난(湖南)성 천저우(郴州)에 나타난 진상 현수막

山东济南植物园的真相张贴
산둥(山東)성 지난(濟南) 식물원에 붙은 진상

天津居民楼楼道内
톈진(天津) 주민 아파트 복도 안

세인 각성, 전정(前程) 광명

예로부터 사람들은 순진, 선량에 대한 갈망이 여태껏 변한 적이 없었고 바른 믿음을 훼멸하려한 사악한 세력은 지금껏 성공한 적이 없었다. 모든 시련은 단지 진리의 영원함을 증명했을 뿐이다. 파룬궁 수련생들이 12년을 하루같이 진상을 알려 중공이 만들어낸 새빨간 거짓말들을 잇달아 폭로했고 갈수록 많은 중국 민중이 각성했다.

각성한 수많은 세인들의 엄정성명이 밍후이왕에 투고

밍후이왕에 발표되는 각성한 세인의 엄정성명은 최근 부쩍 늘어나는 추세다. 지난해 5월부터 금년 4월 말까지 13,300여 명의 세인이 엄정성명을 발표했는데 그들 중 수많은 사람은 대륙 일반인들이고, 또 수많은 파룬궁 수련생 가족, 친구들로서 모두들 예외 없이 사악한 공산당의 거짓말과 폭력적인 위협으로 파룬궁을 비난하는 언행을 저질렀다. 그들은 이 일체를 알게 되자 정말로 내심으로부터 후회했다.

한 파룬궁 수련자 가족은 엄정성명에서 말했다. “1999년 7월 20일 사악한 공산당이 대법을 파괴할 때, 자신의 무지, 공산당이 조작한 가짜 뉴스에 독해로 나는 대법 사부님과 대법에 불경한 나쁜 일을 저질렀다. 모친께서 번거로움을 마다하시고 나를 도와주어서야 나는 점차 알게 됐다. 지금 나는 자신이 리 선생님을 욕한 악행에 몹시 부끄러움을 느낀다. 엄정성명: 예전에 대법과 리 선생님에 한 죄송스러운한 언행을 전부 폐기한다.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다)’를 외우며 대법을 지지하겠다.”

아이들이 PC방에서 “파룬따파하오!”를 높이 외치다

허베이성 탕산시에 있는 한 파룬궁 수련생의 이웃집 아이가 수련생을 따라 ‘전법륜’을 배웠는데 6강까지 공부했다. 어느 날 그는 PC방에 갔다가 무의식 간에 밍후이왕 사이트에 들어가 파룬궁 수련생이 박해 당하는 소식을 보게 됐고 또 대법의 신기함도 알게 되어 자신을 억제하지 못하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하고 외쳤다. 그 자리에 있던 기타 수많은 아이들도 따라서 함께 큰 소리로 외쳤다. PC방 주인은 “다시 외치기만 하면 내쫓겠다”고 했다. 한 아이가 나서며 말했다. “불공평해요! 대법은 좋아요, 우린 외칠 거예요!” 이웃집 아이는 돌아와서 파룬궁 수련생에게 말했다. “아주머니, 난 그들이 두렵지 않아요.” 파룬궁 수련생이 말했다. “너도 어서 소선대에서 탈퇴하거라.” 아이가 말했다. “좋아요, 날 탈퇴시켜 주세요.”

경찰도 삼퇴하다

2010년 가을의 어느 날 오전, 70살 노인 파룬궁 수련생이 경찰에 납치당해 파출소로 끌려갔다. 이 할머니는 누구를 보든 파룬따파는 좋다는 진상을 말해 주었고 경찰에게 중공의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에서 탈퇴(삼퇴)하면 평안을 얻을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저녁 무렵에는 파출소에서 그녀를 놓아줄 수밖에 없었다. 층계를 내려올 때 한 경찰이 따라오면서 말했다. “할머니, 제가 부축할 테니 천천히 가십시오.” 말하는 사이에 할머니 팔을 부축하고 갔다. 걷고 걷다가 할머니는 손에 뭔가 쥐어진 것 같았다. 집에 와서 보니 두 개의 삼퇴 명단이었는데, 하나는 탈당, 하나는 단, 대 탈퇴였다.

진상을 알고 복을 얻다

갈수록 많은 사실이 증명하다시피, 일단 진상을 알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기억하기만 하면 모두 생명에 헤아릴 수 없는 아름다움과 복을 가져다주는데 그야말로 재난을 당해도 복으로 전환된다고 할 수 있다. 어떤 사람은 병이 다 나았고, 어떤 불치병 환자는 생명이 연장됐으며, 어떤 사람은 대형 교통사고, 광산재난, 화재, 산사태 속에서도 생명을 지켜냈으며 또 어떤 사람은 무엇을 하면 무엇이나 다 순조로웠고 생활은 갈수록 행복해졌다.

북방의 한 젊은이는 밍후이왕에 그가 차 여섯 대가 연속 부딪히는 교통사고 가운데서 생명을 지켜낸 진실한 이야기를 서술했다.

2010년 8월 4일 오전 11시 경, 그는 기사와 함께 차를 몰고 허베이성 서현 도로 매표소까지 와서 비용을 내려고 기다리고 있을 때 거대한 충격과 함께 완전히 의식을 잃고 말았다. 그가 깨어났을 때는 온 몸에 깨진 유리와 유리조각이 덮혀 있었는데 온 몸은 피투성이고 숨쉬기도 어려웠다. 그는 얼른 ‘파룬따파하오’를 묵념하면서 속으로 ‘괜찮아, 파룬궁 호신부가 보호해 줄 것이다’라고 생각했다. 그가 사람들에게 구명됐을 때 구급대원이 말했다. “이 젊은이 외상만 조금 입었을 뿐 정말 명이 기네. 이번 큰 교통사고에서 작은 화물차들까지 죄다 날아가고 살아난 사람도 없는데, 그야말로 불가사의하고 너무도 신기하다.”

현실 속에는 이러한 사례가 아직도 많고 많다.

맺는 말

인생은 속세에서 명리를 위해 다툰다. 하지만 돈으로는 안전을 사지 못하며 건강과 즐거움을 사지 못한다. 파룬궁이 선양하는 ‘眞ㆍ善ㆍ忍’은 근본적으로 전 세계를 도덕적으로 선화(善化)하며 구하고 있다. 그가 가져다주는 복은 절대로 수련자에게만 국한된 것은 아니다. 그러하기에 중국 대륙 파룬궁 수련생들은 비로소 그들의 거대한 감당과 지불로 중공의 거짓말을 해체하고 중공에 속고 협박당한 중국인들을 구하고 있는 것이다. 5월 13일, 세계 파룬따파의 날은 매 하나의 생명마다 모두 감사할만한 날인 것이다.

문장발표: 2011년 5월 11일
문장분류: 시사평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5/11/24049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