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룽옌
[밍후이왕] 최근 중공은 파룬궁을 박해함에 ‘외부적으로 느슨하지만 내부는 움켜쥐는’ 방식을 사용함으로써, 일부 사람들은 중공이 박해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사실 중공의 파룬궁 박해는 줄곧 암암리에 진행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또 파룬궁 탄압 3년 프로젝트를 세우기까지 했다. 프로젝트 명은 “2010년-2012년까지 전향 교육 통해 전반적 통합 이끌 전투” (“신 3년 교육으로 전반적 통합 전투”)이다. 이는 전국적으로 파룬궁 수련생의 真善忍에 대한 신앙을 포기하게 하려는 것이다. 아래 사진은 장시 성 난창 현 상업국에서 발표한 “2010년-2012년까지 전향 교육 통해 전반적 통합 이끌 전투” 의 서두이다.
“2010년-2012년까지 전향 교육 통해 전반적 통합 이끌 전투”의 서두
“2010년-2012년까지 전향 교육 통해 전반적 통합 이끌 전투”의 서두
‘파룬궁’ 수련생을 교육을 통해 전향시키고, 이를 공고히 한다. 전국적으로 전향교육 사업회의 정신을 관철시키기 위해, 새로운 형세에도 효율적인 교육으로 전향시키는 사업을 착실히 잘하기 위하여, 중앙, 성, 시, 현 610의 요구에 따라 국의 당위에서 연구한 결정을 전국적으로 실행할 것이다…
소위 ‘타격(攻堅)’은, 견정한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는 방법이며, 소위 ‘공고히’ 한다는 것은 거짓에 속아 혹은 폭력과 핍박으로 파룬궁 신앙을 포기한 사람에게 가하는 박해이다. 소위 ‘전반적인 전투’는 중공이 전국 단위로 조직적으로 힘을 발휘해 파룬궁을 박해하려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각급 610사무실(전문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는 불법조직)이 배후에서 조종하고 있다.
2010년 7월말 8월초 중공 각지 ‘610’은 우한 시에서 회의를 열어 처음으로 각지 ‘610’이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한 소위 ‘경험을 교류’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 날 회의에서 중공중앙 정치법률위원회 서기 저우융캉(周永康)은 장쩌민이 ‘3개월 내에 파룬궁을 소멸’하자는 명령을 중복했다고 했다. 뿐만 아니라 각지에 파룬궁을 박해하는데 사용할 비자금을 하사했다고 한다.
중공은 판결, 노동교양소 혹은 세뇌반에 납치하는 불법적인 수단으로 파룬궁 수련생을 감금하고 있다. 파룬궁을 박해하는 수단은 다양한데 각종 혹형, 위선적인 거짓말, 이름 모를 약물을 주사로 신경을 파괴하거나 성학대하는 등이다. 편폭의 제한으로 본문에서는 일일이 열거할 수 없다.
불법적으로 파룬궁 수련생에게 중형
우리는 2010년만 해도 아주 많은 파룬궁수련생들이 불법적으로 중형판결을 당한 것을 알고 있다. 불완전한 통계에 의하면 2010년 전국에서 적어도 557명의 파룬궁 수련생이 불법판결 당했고, 그 중 랴오닝과 헤이룽장 지역이 가장 심해 65명과 51명이 오판 당했다. 그 다음으로 산둥, 쓰촨과 광둥 파룬궁 수련생이 불법 판결을 당한 정황이 아주 심하다. 불법으로 가해진 형기는 대다수 3년 이상이다. 또 94명의 파룬궁 수련생이 불법으로 7년에서 13년 중형을 당했다. 이상의 숫자는 단지 네트워크 봉쇄돌파로 전해져 나온 사례에 근거한 불완전한 통계이다. 실제 숫자와는 많은 차이가 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2010년 1월부터 2011년 1월까지 불법 판결 당한 사례를 각 성에 따라 통계한 도표이며 종좌표는 판결당한 사람 숫자를 대표한다.
중공은 노인도 놓치지 않았다. 예를 들면 랴오닝 성 푸신(阜新) 시 푸멍(阜蒙) 현에 쑹구이윈(宋桂雲, 70세 노년부녀)이 있는데 2010년 12월 11일 오후 3시경 현지에서 파룬궁이 박해당한 진상을 알리다 푸싱디(福興地)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돼 푸멍 현 공안 분국에 끌려가 불법으로 푸신 시 신디 간수소에 감금당했다. 2011년 2, 3월 푸멍 현 법원은 쑹구이윈 노인에게 불법으로 3년 7개월 판결을 내려 2011년 3월 15일 감옥에 감금했다. 이전에도 쑹구이윈 노인은 파룬궁 수련한다는 이유로 여러 차례 붙들려 불법으로 구금, 판결 당해 랴오닝 성 여자 감옥, 랴오닝 성 마싼자 노동교양소, 푸신 몽고족 자치현 간수소 등 곳에서 박해를 당한바 있다. 그 중 랴오닝 성 여자 감옥에서 전에 불법으로 3년간 감금당했다.
마음대로 파룬궁 수련생을 교란하고 붙잡다
중공은 파룬궁을 박해하면서 법률은 전혀 적용하지 않고 마음대로 파룬궁 수련생을 체포하는 것은 보편적인 현상이다. 그리하여 불법으로 간수소, 노동교양소, 세뇌반에 감금하며 심지어 불법 판결 구금하고 있으며 박해를 진일보 더 감행하고 있다.
어떤 사람은 파룬궁 수련생을 마음대로 체포 구금하는 것에 대해 질 낮은 중국경찰이거나, 혹은 변방이나 낙후한 지역의 경찰이 행한 일이라고 한다. 실제로 중공이 많은 경찰의 소질을 떨어뜨린 것은 한 방면이며, 관건은 중공이 무법천지로 박해한다는 것이다. 아래의 상하이, 베이징 사례는 그 중 일각에 불과하다.
사례 1: 상하이 자베이 지역 위페이잉(喻培英, 75~76세) 할머니는 2010년 4월 18일부터 중공 당국에 의해 24시간 밀착 ‘감시’ 당했다. 위페이잉이 어디로 가든지 뒤따르는 사람이 있었고 심지어 그녀한테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뭘 사러 가시나요, 우리가 사다 드리죠.” 노인은 반문했다. “목욕탕에 가려는데 자네들이 대신할 텐가?” 이들은 목욕탕, 이발소까지 따라가서 점원들까지 교란했다. 사리에 밝은 한 점원이 그들을 거절했다. “여기에는 당신들이 찾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자 다른 경찰을 불러 신분증을 보이자 점원은 동정어린 눈길로 백발노인 위페이잉이 커다란 사악 도당 3명의 감시 하에 떠나가는 것을 살펴보았다.
2010년 5월 20일 밤 위페이잉 노인, 자베이 지역 ‘610’ 조직에 잡혀 갔다.
2000년부터 2009년까지 위페이잉은 몇 십 차례 붙잡히거나 불법으로 형사 구금당했다. 2001년 5월 파룬궁 진상자료를 배포하다 불법으로 2년 노동교양을 당했다. 2003년 큰 딸 리웨이훙(李瑋紅)은 박해로 사망했고 작은 딸 리웨이링(李瑋聆)은 여러 차례 붙잡혔고 불법으로 형사구금돼 2000년 불법으로 8년 형을 당했다. 그녀는 2001년 상하이 여자감옥에 납치돼 불법 감금된 채 비인간적인 학대를 당했으며 박해로 온 몸에 병이 났다.
위페이잉의 남편은 빈번한 박해에 놀라 심한 심장 쇠약과 당뇨병이 발병해 늘 병원에 호송돼 응급치료를 받았다. 매번 가도위원회에서 ‘감시’ 통보를 보내면 노인은 또 발병했다.
사례 2: 베이징 더룬성 무역유한회사 수석 과학가 녜샤오메이(聶曉梅, 48세)는 파룬궁 수련생이다. 분자유전 학자이며 예전에 중국과학원 우한 식물소 과학기술자이다. 현재 베이징 더룬성 무역유한그룹 회장이며 법인대표이며 회사의 수석 과학자이다. 녜샤오메이는 대학졸업 후 호주에 유학해 현재 호주의 영주권자이다. 바로 저명한 생물학 학자 장정촨(張政銓), 녜카이인(聶開印)의 딸이다. 그의 남편 왕치제(王麒傑)는 베이징 더룬성 무역유한회사의 총경리이며 국적이 호주이다. 회사 총부는 베이징 시쓰환 쓰지칭 차오둥(西四環四季青橋東) 베이징시하이뎬구반징루(北京市海澱區板井路) 69호 스지(世紀)진위안(金源)상무중심 8층에 위치한다.
2011년 2월 1일 오후 5시경(그믐전날) 녜샤오메이 세 식구는 우한에 있는 부모님한테 설 쇠러 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베이징 둥청(東城)구 공안 분국 국보대대와 둥즈먼(東直門) 파출소 경찰이 들이닥쳐 녜샤오메이를 붙잡아갔다. 불법으로 가택수색을 한 경찰은 아무것도 얻지 못했다. 이 안건은 현재 둥청구 공안 분국에 전달되었고 국보대대와 ‘610’이 삽입되어 있다. 녜샤오메이는 현재 베이징 둥청구 간수소(베이징시 창핑구 사허치리취)에 납치되어 있다.
세뇌반이 사그라진 잿더미에서 다시 살아나다
중공은 사사로이 감옥을 설치하고 합법적 절차 없이 파룬궁 수련생을 붙잡아 비구류소, 간수소, 노동교양소, 감옥 등 모 지점에 감금한다. 그런 후 강제 혹은 기편의 수단으로 수련생의 파룬궁에 대한 신앙을 포기하게 한다. 이러한 검은 소굴을 ‘세뇌반’이라 한다. 2010년 이후 특히 ‘610’이 우한에서 소집한 ‘경험교류’ 회의에서 저우융캉은 ‘3개월 내에 파룬궁을 소멸’할 것이라는 명령을 내린 후 전국각지에서 많은 세뇌반이 잿더미 속에서 다시 살아났다.
예를 들면 2010년 7, 8월부터 지린 성 각지 세뇌반이 다시 복구됐고 파룬궁 수련생을 그곳으로 납치했다. 2010년 10월 지린 성 ‘610’은 하급에 내려가 조사를 진행했다. 지린 성 촨잉(船營)구 ‘610’은 이에 협조하여 명단을 작성하고 계획적으로 파룬궁 수련생을 붙잡아 사허쯔샤오광(沙河子曉光)세뇌반에 납치했다. 10월 9일 촨잉 중바이(中百) 상가에 출근하던 왕린(王琳)은 지린 시 베이산 파출소 경찰에게 붙잡혀 샤오광 푸리(福利)원 세뇌반에 납치됐다. 10월 8일 리펑즈(李鳳芝)는 문앞에서 지키고 있던 촨잉구 ‘610’과 허난가 파출소, 칭다오 가도사무실에 강제로 붙잡혀 촨잉구 정부에 납치당했고 불법 가택수색 당했다. 나중에 촨잉구 사허쯔 샤오광 4대대의 푸리원 세뇌반에 납치당했다.
2010년 허난 성 화이화(懷化) 세뇌반이 다시 복구됐다. 화이화 ‘610’은 음모를 꾸며 파룬궁 수련생을 붙잡았다. 후이퉁, 훙장, 중팡, 쉬푸, 신황 등 현의 많은 파룬궁 수련생이 붙잡혔고 어떤 이는 불법으로 노동교양을 당했으며 어떤 이는 세뇌반에 납치되어 박해 당했다.
소위 ‘허베이성법제교육중심’은 사실 불법으로 파룬궁 수련생을 감금하고 박해하는 세뇌반이다. 2010년 4월부터 파룬궁 수련생 십여 명이 연이어 세뇌반에 납치당했다. 대다수는 허베이 성 스자좡시, 신지, 정딩, 링서우, 자오셴, 선쩌 등 곳의 파룬궁 수련생들이다.
2010년 5월 하순 스자좡시 파룬궁 수련생 양먀오(楊淼)는 직장에서 창안구 국보대대, 가오잉진 파출소에 붙잡혀 직접 세뇌반에 납치당했다. 그 사이 스자좡 파룬궁 수련생 판아이롄(60여세), 자오위란(趙玉蘭, 70여세), 허베이 성 제2병원 한 간호사가 연속 세뇌반에 납치당했다. 그때 자오위란은 혈압이 아주 높고 심장이 좋지 않았다. 7월 초 양먀오는 20여일 단식으로 눈자위가 검어졌고 사물을 똑똑히 보지 못하고 늘 미열상태에 있었다. 이 기간 세뇌반은 그녀에게 6, 7차례 강제로 음식물을 주입했으며 20여일 후 혈압이 너무 낮아 집에 돌려보냈다. 7월 하순 또 신지의 7, 8명 파룬궁 수련생은 강제로 세뇌반에 납치당했다.
노동교양소, 감옥에서 파룬궁 수련생 박해 가중
전국의 노동교양소, 감옥에는 불법으로 많은 파룬궁 수련생이 감금당했다. ‘신3년 타격해 전반적으로 공고히 할 전투’는 노동교양소와 감옥에서 잔혹하게 실시하고 있다. 예를 들면 2010년 6월 13일 장시 성 노동교양관리국 사이트에는《전성노동교양계통에서 교육으로 전화시키는 ‘신3년 타격해 전반적으로 공고히 할 전투’에 부서를 동원하는 회의가 성《여자노동교양소에서 소집》됐다는 소식이 실렸다. 뿐만 아니라 이 회의는 사법부 노동교양국과 성 610문건 정신에 따라 소집된 것이다.
장시 성 노동교양관리국 사이트
2010년 6월 13일 《전성노동교양계통에서 교육으로 전화시키는 ‘신3년 타격해 전반적으로 공고히 할 전투’에 부서를 동원할 회의가 성 여자노동교양소에서 소집》한 소식이다.(사이트에서 발췌한 사진)
(사진 내용: 장시 성 노동교양관리국)
사법부 노동교양국과 성 위원회 610사무실의 문건 정신을 더욱 잘 관철, 낙실하며, 사기를 북돋우며, 전 성 노동교양 장소에서 2010년-2012 ‘파룬궁’ 노동교양인원을 교육으로 전화시키고, 타격하며 정체를 공고히 할 싸움을 전개하는 것을 촉진하기 위하여 6월 1일, 성 여자 노동교양소에서는 전성 노동교양계통에서 교육으로 전화시키고 ‘신3년 타격해 전반적으로 공고히 할 전투’를 동원하고 부서를 배치하는 회의를 열었다. 국의 당위 위원회, 부국장 보즈위안(博志遠)은 회의에 참석하여 발언했다. 성 여자 노동교양소 당위 서기, 소장 랴오궈유(廖國佑), 성 제2노동교양소, 성 여자 노동교양소, 쥬장시 노동교양소 분 관리소 상사, 전문노동교양소 사무실 주임 및 부분적인 전문 노동교양 민경, 국 노동교양소 관리처, 교육전향처 유관인원 등 21명이 회의에 참가했다.
중공은 각 노동교양소, 감옥에 소위 ‘전화률’ 지표를 전달했다. 피 비린내 나는 ‘전화률’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각 노동교양소, 감옥은 소위 ‘타격 전투’를 가강했다. 심지어 굴복하지 않는 파룬궁 수련생을 혹형으로 살해했다.
2010년 밍후이왕에 발표된 중국 파룬궁 수련생이 당한 박해 사례에서 중공이 주요한 박해 장소로 여기는 각지 노동교양소, 감옥에서 발생한 박해사례는 1,680여 건에 달한다. 박해 분포는 중국 대륙 28개성, 직할시이며 랴오닝, 헤이룽장, 산둥, 지린, 허베이에서 특히 심했다.
불완전한 통계에 의하면 2010년 한해에 각종 혹형, 폭력, 강제 전향을 당했고 불법으로 감금되어 사망한 파룬궁 수련생은 78명이다. 11년간 민간소식통에 의하면 3,428명의 파룬궁 수련생이 박해로 사망했다.
아래의 몇 가지 사례에서 사람들은 능히 중공 노동교양소, 감옥에서 벌어지고 있는 잔혹하고 피 비린내 나는 박해를 볼 수 있을 것이다.
2010년 7월 3일 헤이룽장 성 하얼빈시 계독노동교양소는 순박하고 선량한 여자 파룬궁 수련생 류수링(劉術玲)을 박해하여 사망케 했다. 목격자에 의하면 류수링은 경찰에 의해 철의자에 묶이고 전기충격을 당하여 사망했다고 한다. 류수링의 왼쪽 귀 아래 측과 목 아래에는 전기충격으로 인한 검은 반점이 발견되었다.
류수링과 남편 치자오쳰(齊兆千)
최근 헤이룽장 쟈무스 감옥에서 전해 나온 소식에 의하면 2주 사이에 3명의 파룬궁 수련생이 혹형으로 사망했다고 한다.
쟈무스 감옥은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박해를 가강하기 위하여 대회를 소집하고 감옥장은 소위 ‘전향’(폭력을 사용하여 파룬궁 수련생이 신앙을 포기하게 함)률을 85%로 정하고 ‘엄관대(嚴管隊)’를 설립하여 2011년 2월 21일부터 엄관대에 파룬궁 수련생을 납치했다. 이곳에 감금당한 파룬궁 수련생마다 여러 명의 죄수들이 박해했다. 매일 핍박으로 ‘사서(四書)’를 쓰게 했으며 감옥에서 마땅히 있어야 할 일체 권리를 박탈했다. 예를 들면 친인과의 접견, 가족과의 전화통화, 생활용품구입 등을 모두 빼앗았다.
친웨밍(秦月明)의 생전의 사진
于위윈강(於雲剛)이 박해로 사망
파룬궁 수련생 친웨밍과 위윈강이 붙잡혀 엄관대에서 박해를 당했는데 짧은 일주일사이에 친웨밍은 2011년 2월 26일에 사망했다. 며칠 후 3월 5일 파룬궁 수련생 위윈강도 박해로 사망했다. 3월 8일 새벽 불법으로 쟈무스 감옥 9감시구역 1중대에 감금당한 파룬궁 수련생 류좐장(劉傳江)도 박해로 사망했다.
맺는 말
중공의 ‘가짜, 악, 폭력’은 선량을 적으로 여겨 ‘真善忍’을 용납하지 못하고 있다. 중공의 소위 ‘신3년 타격해 전반적으로 공고히 할 전투’는 아주 많은 인간참사를 빚어냈다. 중공은 합법적인 국민을 전장의 적수로 여겨 잔혹하게 타격하고 있다. 단지 그들이 ‘真善忍’을 신앙했다는 이유로 박해당하고 있다. 중공은 선량한 수련인을 박해하여 중국의 신앙문제에서 공백을 만들었다. 이는 중국사회의 도덕이 급속도로 떨어지게 만든 직접적인 원인이다. 이 모든 것은 역시 중공의 사악한 본성을 반영하고 있다.
중공이 ‘3개월 내에 파룬궁을 소멸’하겠다고 했으나 모두 실패했다. 소위 ‘신3년 타격해 전반적으로 공고히 할 전투’도 단연코 실패로 마감할 것이다.
원문발표: 2011년 3월 16일
문장분류: 시사평론>수련자평론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3/16/中共政法委、“六一零”指挥的又一轮迫害-237656.html
장시 성 노동교양관리국 사이트
http
(사진 내용: 장시 성 노동교양관리국)
사법부 노동교양국과 성 위원회 610사무실의 문건 정신을 더욱 잘 관철, 낙실하며, 사기를 북돋우며, 전 성 노동교양 장소에서 2010년-2012 ‘파룬궁’ 노동교양인원을 교육으로 전화시키고, 타격하며 정체를 공고히 할 싸움을 전개하는 것을 촉진하기 위하여 6월 1일, 성 여자 노동교양소에서는 전성 노동교양계통에서 교육으로 전화시키고 ‘신3년 타격해 전반적으로 공고히 할 전투’를 동원하고 부서를 배치하는 회의를 열었다. 국의 당위 위원회, 부국장 보즈위안(博志遠)은 회의에 참석하여 발언했다. 성 여자 노동교양소 당위 서기, 소장 랴오궈유(廖國佑), 성 제2노동교양소, 성 여자 노동교양소, 쥬장시 노동교양소 분 관리소 상사, 전문노동교양소 사무실 주임 및 부분적인 전문 노동교양 민경, 국 노동교양소 관리처, 교육전향처 유관인원 등 21명이 회의에 참가했다.
중공은 각 노동교양소, 감옥에 소위 ‘전화률’ 지표를 전달했다. 피 비린내 나는 ‘전화률’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각 노동교양소, 감옥은 소위 ‘타격 전투’를 가강했다. 심지어 굴복하지 않는 파룬궁 수련생을 혹형으로 살해했다.
2010년 밍후이왕에 발표된 중국 파룬궁 수련생이 당한 박해 사례에서 중공이 주요한 박해 장소로 여기는 각지 노동교양소, 감옥에서 발생한 박해사례는 1,680여 건에 달한다. 박해 분포는 중국 대륙 28개성, 직할시이며 랴오닝, 헤이룽장, 산둥, 지린, 허베이에서 특히 심했다.
불완전한 통계에 의하면 2010년 한해에 각종 혹형, 폭력, 강제 전향을 당했고 불법으로 감금되어 사망한 파룬궁 수련생은 78명이다. 11년간 민간소식통에 의하면 3,428명의 파룬궁 수련생이 박해로 사망했다.
아래의 몇 가지 사례에서 사람들은 능히 중공 노동교양소, 감옥에서 벌어지고 있는 잔혹하고 피 비린내 나는 박해를 볼 수 있을 것이다.
2010년 7월 3일 헤이룽장 성 하얼빈시 계독노동교양소는 순박하고 선량한 여자 파룬궁 수련생 류수링(劉術玲)을 박해하여 사망케 했다. 목격자에 의하면 류수링은 경찰에 의해 철의자에 묶이고 전기충격을 당하여 사망했다고 한다. 류수링의 왼쪽 귀 아래 측과 목 아래에는 전기충격으로 인한 검은 반점이 발견되었다.
류수링과 남편 치자오쳰(齊兆千)http
최근 헤이룽장 쟈무스 감옥에서 전해 나온 소식에 의하면 2주 사이에 3명의 파룬궁 수련생이 혹형으로 사망했다고 한다.
쟈무스 감옥은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박해를 가강하기 위하여 대회를 소집하고 감옥장은 소위 ‘전향’(폭력을 사용하여 파룬궁 수련생이 신앙을 포기하게 함)률을 85%로 정하고 ‘엄관대(嚴管隊)’를 설립하여 2011년 2월 21일부터 엄관대에 파룬궁 수련생을 납치했다. 이곳에 감금당한 파룬궁 수련생마다 여러 명의 죄수들이 박해했다. 매일 핍박으로 ‘사서(四書)’를 쓰게 했으며 감옥에서 마땅히 있어야 할 일체 권리를 박탈했다. 예를 들면 친인과의 접견, 가족과의 전화통화, 생활용품구입 등을 모두 빼앗았다.
친웨밍(秦月明)의 생전의 사진 http
于위윈강(於雲剛)이 박해로 사망http
파룬궁 수련생 친웨밍과 위윈강이 붙잡혀 엄관대에서 박해를 당했는데 짧은 일주일사이에 친웨밍은 2011년 2월 26일에 사망했다. 며칠 후 3월 5일 파룬궁 수련생 위윈강도 박해로 사망했다. 3월 8일 새벽 불법으로 쟈무스 감옥 9감시구역 1중대에 감금당한 파룬궁 수련생 류좐장(劉傳江)도 박해로 사망했다.
맺는 말
중공의 ‘가짜, 악, 폭력’은 선량을 적으로 여겨 ‘真善忍’을 용납하지 못하고 있다. 중공의 소위 ‘신3년 타격해 전반적으로 공고히 할 전투’는 아주 많은 인간참사를 빚어냈다. 중공은 합법적인 국민을 전장의 적수로 여겨 잔혹하게 타격하고 있다. 단지 그들이 ‘真善忍’을 신앙했다는 이유로 박해당하고 있다. 중공은 선량한 수련인을 박해하여 중국의 신앙문제에서 공백을 만들었다. 이는 중국사회의 도덕이 급속도로 떨어지게 만든 직접적인 원인이다. 이 모든 것은 역시 중공의 사악한 본성을 반영하고 있다.
중공이 ‘3개월 내에 파룬궁을 소멸’하겠다고 했으나 모두 실패했다. 소위 ‘신3년 타격해 전반적으로 공고히 할 전투’도 단연코 실패로 마감할 것이다.
원문발표: 2011년 3월 16일
문장분류: 시사평론>수련자평론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3/16/中共政法委、“六一零”指挥的又一轮迫害-23765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