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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챈사오」지, 장xx가 “파룬궁 탄압은 어리석은 짓”임을 자인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홍콩「챈사오(前哨)」잡지는 2011년 2월호 대륙보도란의 톱기사, 즉 제 240회의 표지에 장쩌민 전 중공 당괴수가 자인고백을 공포했다는 문장을 실었다. 제목은 ‘장쩌민이 평생 후회한 두 가지 큰 사건’이다. 장쩌민은 죽을 날이 멀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고, 2010년부터 적어도 두 차례 이상 신변 사람에게 일생 중에 두 가지 어리석은 짓을 했다고 말하였다. 첫 번째는 미국이 유고슬라비아를 폭격할 때 중국 대사관은 철퇴하지 못한다고 명령한 것이고, 두 번째는 바로 파룬궁을 탄압한 일이다. 장쩌민은 파룬궁 탄압으로 수천만의 ‘적’을 만들었다. 이 두 가지는 그가 일평생에 저지른 가장 어리석은 짓이었다.

장쩌민이나 중공이 무슨 목적으로 이런 소식을 실었는지에 관계없이, 파룬궁 수련생들은 마음을 움직이지 않을 것이며 그들이 마땅히 해야 할 반박해와 진상 알리기를 의연히 해 나갈 것이다. 하지만 “파룬궁 탄압은 어리석은 짓”임을 자인하는 장쩌민의 죄악감의 발로는 아직도 파룬궁 박해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들과 속임수에 걸려 파룬궁을 증오하고 오해하는 사람들에게는 깊은 사고와 반성할 가치가 있을 것이다.

장쩌민은 질투와 극단적인 권리욕으로 정치국을 강압하여 박해 결의를 통과

파룬궁 박해 결정은 시작부터 중앙정치국 상무위원회 내부의 논쟁을 일으켰다. 주룽지(朱镕基), 리루이환(李瑞环)은 ‘기공’에 대해서는 크게 무기를 쓸 필요가 없고, 거대한 운동을 할 필요는 더욱 없다’고 여겼다. 장쩌민은 집에서도 반대를 당했다. 아내 왕예핑(王冶坪), 손자 장쯔청(江志成)도 파룬궁을 수련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장쩌민은 질투와 극단적인 권리욕으로 정치국을 강압하여 고집스럽게 박해 결의를 통과시켰다.

오늘날 파룬궁은 해외에서 널리 전파되었고, 비공개로 수련하는 사람도 줄어들지 않았다. 대륙 파룬궁 수련생의 항쟁은 중공의 죄악을 폭로하는 가장 실력 있는 단체로 되었다. 중공 관원은 어디를 방문하든지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파룬궁 수련자의 반박해, 항의에 마주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장을 따라 파룬궁 박해에 적극 참여한 관원은 기소를 당하여 출국하면 체포될 위험에 직면하였다. 박해 죄명을 짊어지려는 관원들이 거의 없다시피 되었으므로 장씨 집단은 이 일에서 매우 고립되었다. 장쩌민은 파룬궁을 박해하여 수천만의 적을 더 보태었고, 스스로 이것이 일생에서 저지른 두 번째로 어리석은 짓이라고 여기게 된 것이다.

장쩌민이 지은 죄악을 어찌 스스로 ‘어리석은 짓’으로 여기는 것으로만 넘길 수 있겠는가

장쩌민의 이러한 자인은 회개의 뜻을 표현하기는 했지만, 그가 범한 죄악을 어찌 ‘어리석은 짓’으로 여기는 것으로 어물정하게 넘길 수 있겠는가. 11년간 장쩌민의 파룬궁 박해로 인하여 수천수만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사망했고, 무수한 가정이 산산조각 났으며, 노인을 부양하는 사람이 없어지고, 처자식을 보살필 사람이 없어졌으며, 무수한 선량한 민중이 집을 잃은 채 떠돌아다니고 있다. 또한 중국 전통문화와 도덕신앙에 대한 파괴로 인한 피해자는 억에 달하는 파룬궁 수련자와 가족뿐만이 아니라, 박해에 참여한 사람과 그들에게 기만당한 일반민중까지 포함된다. 장쩌민의 죄악은 끝없이 거대하므로 하늘의 이치가 용서하지 않는다. 이를 어찌 ‘어리석은 일’, ‘잘못한 일’이란 말로 일시에 없앨 수 있단 말인가. 장쩌민은 그의 죄악을 결국에는 갚아야 한다는 것을 의식하였다. 머지않은 장래에 장쩌민은 반드시 끝없는 생명의 회멸 중에서 그가 범한 죄악을 갚게 될 것이며, 사람들은 그의 수치스러운 끝장을 보게 될 것이다.

아직도 파룬궁 박해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은 깨어나야 한다

아직도 박해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들은 생각해야 할 것이다. 탄압을 발동한 원흉인 장쩌민마저 파룬궁 탄압은 ‘크게 어리석은 짓’이라고 자인하고 있는데, 당신들은 아직도 파룬궁 탄압에 참여하고 있으니 얼마나 어리석은가. 장쩌민에게 속은 것이 아닌가? 무지하게 어리석은 일을 해 온 것이 아닌가? 당신들은 마땅히 반성해야 한다. 여러 해 동안 당신들이 장쩌민을 따라 파룬궁을 박해하여 얻은 것이 무엇인가? 잃은 것이 무엇인가? 광대한 파룬궁 수련생과 그 가족에 얼마나 큰 상처를 주었는가? 후과는 과연 어떨 것인가? 결말은 또 어떠할 것인가? 자신의 가족에게 또 어떠한 미래를 가져다 줄 것인가? 이런 것들은 당신들이 실제적으로 사고해야 할 현실문제이다.

장쩌민을 오신하여 파룬궁에 오해와 증오가 생긴 사람은 파룬궁 진상을 알아야 한다

따라서 장쩌민 집단의 파룬궁에 대한 모함과 거짓말을 믿고 파룬궁과 파룬궁 수련생에 대해 오해와 증오가 생긴 사람들은 생각해 보아야 한다. 당신들은 왜 파룬궁에 증오가 생겼는가? 파룬궁과 파룬궁 수련생이 당신에게 무슨 상해를 주었는가? 지금 장쩌민마저 파룬궁을 박해한 것은 어리석은 짓이라고 후회하는데, 장쩌민의 모함을 오신해서 산생된 당신들의 오해와 증오는 잔혹한 박해를 당한 파룬궁 수련생에 대해서는 설상가상이다. 이것은 악인을 도와 나쁜 짓을 하는 것이 아닌가? 여러 해 동안 선량한 사람들은 박해 속에서도 여전히 파룬궁 수련을 견지하면서도 원망과 증오가 없다. 파룬궁은 세계 백여 개 국가에서 널리 전해지고 있는데 이것은 무슨 이유이겠는가? 당신들이 평온한 마음으로 파룬궁의 진상에 대해 다시 새롭게 인식한다면 답안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파룬궁은 확실히 정말로 좋기 때문이다.

자비로운 부름

사람은 세간에서 짧은 몇 십 년을 고생스럽게 살아가면서 잘못을 저지르는 것을 피할 수 없다. 작은 잘못을 저지르면 교훈을 배워 회개하고 보완할 수 있다. 크게 나쁜 일을 했다면 큰 공을 세워 미봉할 수 있다. 바로 ‘잘못을 알고 고치면 이보다 더 좋은 일이 어디 있으랴’라는 것이다. 하지만 사람이 일단 하늘의 이치가 용서하지 못할 큰 죄악을 범했다면 아무리 해도 죄업을 보완할 수 없다. 그것은 십악불사(十恶不赦)한 것으로서, 장쩌민이 바로 이처럼 끝장에 처해있다. 인간은 법률로 징벌을 받고, 법률이 징벌하지 못하는 것은 하늘이 징벌하며, 또 지옥의 징벌이 있다. 그것은 일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죽으면 그만인 것이 아니며, 한꺼번에 말소되는 것이 아니다. 사람이 얼마나 세도를 부리던지 어느 날엔가는 일생의 공로와 허물, 옳고 그름을 보게 될 것이다. 죽음에 임박해서야 자신의 잘못을 후회하고 간단한 몇 마디로 회개한다 해도 이미 늦은 것이다. 애초에 나쁜 일을 하지 말았어야 하지 않겠는가?

사실 최근 몇 년 사이 파룬궁 박해에 참여해서 악보를 당한 대량의 사례들이 이미 여러분의 신변에서 발생하였다. 선악에 보응이 따름은 영원한 진리이다. 어떤 사람은 천리를 믿지 않는다. 하지만 사람이 믿지 않는다고 해서 천리가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장쩌민은 파룬궁 탄압이 ‘어리석은 일’이라고 자인했다. 이를 경계로 삼아 아직도 파룬궁 박해에 참여하고 있는 악인들에게 호소한다. 즉각 백정의 칼을 내려놓고 박해를 중지하여 장의 순장품이 되지 말라. 파룬궁을 박해하여 악보를 받을 날이 한 걸음 한 걸음 당신들에게 다가오고 있으며, 결코 그리 멀지 않을 것이다. 무지로 인해 예전에 파룬궁 박해에 참여하여 범한 죄과를 만회하여 자신과 가족의 미래를 선택하길 바란다.

문장발표 : 2011년 2월 16일
문장분류 : 시사평론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2/16/香港《前哨》-江××自认“镇压法轮功是蠢事”-23625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