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루전옌 보도) 제7회 밍후이왕 대륙법회는 2010년 11월 3일부터 시작해 11월 21일 막을 내렸는데, 19일 동안 지속됐으며, 발표된 수련체득문장은 총 177편이었다. 비록 문장 작자는 중국대륙 천백만 파룬궁 수련생들 중 작은 일부분이었지만 그 속에서 대량의 대륙 노수련생들이 줄곧 묵묵히 안정적으로 수련의 길에서 걸어가고 있음을 볼 수 있었다. 그들은 반박해 중에서 바른 믿음을 견지하고 대법을 실증했으며, 각 계층에서 ‘진(眞)ㆍ선(善)ㆍ인(忍)’으로 자신을 요구했다. 일상생활의 편리함을 이용해 진상을 알리고, 삼퇴(중공 당, 단, 대에서 퇴출)를 권고하는 대륙대법제자 중 주류(主流) 수련생들이었다.
밍후이왕 제7회 대륙법회 교류원고에서 볼 수 있다시피, 정진하는 대법제자들의 사심 없는 바침 속에 중국대륙은 이미 파룬궁 진상이 널리 전해지고 박해가 갈수록 인심을 얻지 못하며, 진상을 아는 사람들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다. 신 수련생들이 끊임없이 파룬궁 수련에 들어오고 재빨리 진보하고 있다. 또 몇 년이래, 박해 초기에 중공에 미혹되어 굽은 길을 걸었던 대륙수련생들이 잇달아 새롭게 ‘진(眞)ㆍ선(善)ㆍ인(忍)’의 수련 속에 돌아왔고, 갑절로 미봉하면서 안정적으로 정법시기 대법제자 사명을 완성하는 길에서 걸어가고 있다. 마치 사부님께서 ‘2010년 뉴욕법회설법’에서 지적하신 것처럼 “눈 깜박할 사이에 10년이 지나갔는데, 어떻게 박해하든지 간에, 다만 대법제자를 단련하고 성숙시킨 것에 불과하다”였다.
진상이 널리 전해지고 신 수련생이 끊임없이 수련에 들어서
중공이 이번의 잔혹한 박해 속에서 채용한 비열한 수단이 점차 폭로됨에 따라 갈수록 많은 세인들이 진상을 명백히 알고 연분 있는 사람의 본성은 각오(覺悟)되어 수련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뿐만 아니라 아주 짧은 시간 내에 수련에서 제고되고 정법시기 수련자의 사명을 인식했으며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도하는 홍대한 흐름 속에 녹아들었다. 여기서 두 가지 사례만 들겠다.
『만약 선택이 가능하면 나는 더 일찍 법을 얻기를 선택하겠다』의 작자는 수련한지 겨우 1년이 되는 저장(浙江)성의 젊은 신 수련생이다. 글에서는 작자가 2009년 6월부터 파룬궁 수련을 시작한 후 ‘진(眞)ㆍ선(善)ㆍ인(忍)’에 동화되고 심성을 제고한 기쁨과 묵묵히 일상생활에서 주변 사람에게 대법 진상을 알려 퇴당을 권한 과정을 적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법을 얻은 지 늦었다. 다른 수련생처럼 사부님을 따라 십몇 년의 피비린내 나는 박해 속에서 하늘땅을 진감하는 호법 과정을 경과하지 못했다. 매번 이것을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사부님과 대법이 비방과 모함을 당할 때 나는 어디에 있었는가? 나는 왜 몰랐었을까! 그러나 나는 현재 알았다. 나도 실제 행동으로 대법을 수호할 수 있다. 나도 줄곧 이렇게 생각해왔다: 만약 선택이 가능하면 나는 더 일찍 법을 얻기를 선택하겠다!”
산둥 대법제자 화련(華蓮)의 글 『신 수련생: 사부님을 따라 가다』에서는 2005년 법을 얻어 수련한 이래 인터넷 봉쇄를 돌파해 밍후이왕에 접속하고 점차 진상자료를 제작하는 것을 배워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자신의 심성을 제고하며 가정 관계를 평형시키는 이야기를 소개했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착실히 수련하며 자비와 지혜로 진상을 알리는 노 수련생
대륙의 많은 파룬궁 노 수련생은 각종 환경 하에서 체득한 것을 이야기했다. 장기적인 반박해 속에서 수련을 다그치고 박해를 폭로하며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도하는 이야기를 적었다. 노 수련생의 수련의 착실함과 안전하고 건강하게 걸어가는 모습을 체현해냈다. 예를 들면 『진상자료 제작을 8년간 담당한 경과』의 작자는 자신이 과거 8년간 진상 자료점에서 심성을 수련한 것을 이야기 했다. 그는 대법에 대한 바른 믿음에 의지해 박해를 부정하고 자료점이 장기적으로 안전하게 운행될 수 있게 했다.
『철창 속에서 법을 외우고 연공한 경찰』의 작자는 1994년에 법을 얻은 노 수련생이며 그때 경찰이었다. 박해 속에서 이 정직하고 선량한 여성 경찰은 공직에서 제명당했고 일당으로 생활을 유지해나갔다. 그러나 가는 곳마다 사람을 구도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었다. 개인의 득실을 따지지 않고 속인의 집착에 따라 그들을 구도했다. 가는 곳마다 그녀는 우선 자신의 능력을 다해 지불했으며 바른 환경을 개창해나갔으며 점차 접촉하는 사람에게 진상을 알려 삼퇴를 권했다. 할 일을 이루고 나면 다시 새로운 환경으로 바꾸었다. 현재까지 5곳으로 옮겼으며 거의 90%이상의 사람들이 구도됐다. 구도된 사람들은 아주 많은 자신의 친척 친구들을 구도했다. 탈당을 권한 사람 중에는 파출소 소장, 민경, 국가안전국인원, 공안국 부국장, 변호사, 당위서기, 사무실주임, 감옥경찰, 노동교양소 경찰, 법제과장 등이다. 진상을 널리 전했는데 창춘, 헤이룽장, 하얼빈, 다롄, 지린성 각 지역, 시안, 다칭, 쑤저우, 광저우, 장쑤 등 지역에서 진상 CD와 자료를 배부했다.
『15년간 법공부 연공을 끊지 않은 산둥 노인』의 작자는 75세 되는 노인이다. 1995년에 수련을 시작해 현재까지 법공부, 연공을 끊지 않았으며 동시에 기회를 잡아 주변 사람에게 대면해서 진상을 알렸다. 또 자신의 퇴직금으로 장비를 구매해 컴퓨터기술을 열심히 배웠고 가정 자료점을 만들었다.
주목을 끄는 것은 1999년 박해가 막 시작할 무렵에 법을 얻은 수련생과 박해 후에 연공을 시작한 수련생들이 현재까지 견지해 대법제자로 된 것이다. 이들은 이지적으로 중공의 거짓말을 타파해 수련의 교란을 제거했으며 뿐만 아니라 다년간 대법 속에서 심성을 제고하는 한편 자비로 진상을 알렸다. 이미 주변 민중이 구도될 수 있는 희망이 됐다. 『박해가 가장 심할 때 파룬따파로 들어오다』의 작자가 바로 이러한 사람이다.
글에서 말했다. “나는 파룬따파가 중공사당의 박해를 가장 심하게 당할 때 대법 수련을 시작했다. 그때 어머니는 병세가 위중했고 이웃의 한 아가씨가 하이난(海南)에서 가져온 『전법륜』을 어머니에게 읽어드렸다 … 나중에 그녀의 마음 씀씀이가 고마워 나는 그 책을 가져다 보았다. 내가 책을 펼쳐 읽기 시작할 때 일종 기이하고 미묘한 느낌을 받았다.” 이렇게 이 여사는 파룬궁 수련을 선택했다. 이후 그녀의 영향 하에 4형제 집안은 노인을 효도하고 서로 선하게 대하는 환경으로 변했다. 뿐만 아니라 전 마을의 촌민을 이끌어나갔다. 전에 시어머니에게 불경했던 며느리와 며느리를 각박하게 굴던 시어머니는 현재 모두 호전됐다. 집집마다 정상적인 나날을 보내고 더는 이익만 탐내고 서로 기만하고 속이는 관계가 아니었다. 촌장은 그녀를 보고 말했다. “우리는 몇 십 년의 당 사업을 해왔으나 당신 하나의 파룬궁을 이길 수 없네. 당신이 몇 마디 하면 사람은 곧 좋은 방면으로 개변하다니 파룬궁은 정말로 대단하네. 장쩌민이 이렇게 파룬궁을 무서워하는 것이 이해되네.” 다른 성에서 소문을 듣고 이 파룬궁 수련생을 찾아온 손님이 있었다. 촌민들이 파룬궁을 찬미하는 것과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평가, 대법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에 대한 무한한 존경과 은혜에 감격해 하는 보고 들은 이 손님은 떠날 때 이 파룬궁 수련생에게 한 부의 주련(對聯)을 선사했다. 주련의 상반 구절은 ‘덕을 닦아 선량함을 널리 전하니 사람마다 존경하도다’였고 뒷구절은, ‘3강4수(三江四水)가 복음인줄 아노라’, 가로폭에는, ‘덕망이 높도다(德高望重)’라고 씌여 있었다.
사회 각 계층에서 수련하고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도
파룬따파 수련생은 사회 각 계층에 있으며 이번의 투고 작품의 작자는 정부관료, 교사, 학생, 의사, 경영인, 농민 등이 있었다. 수련생은 사회 각 계층에서 ‘진(眞)ㆍ선(善)ㆍ인(忍)’을 수련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하고 지혜를 이용해 각자의 편리한 조건하에서 반박해와 진상을 알렸다.
예를 들면 『가게에서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도한 사례』의 작자는 허베이 대법제자다. 가게를 경영하며 가게의 지리적 위치를 살려 장기적으로 오가는 손님들과 업무상 연계된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혼자서 정진하여 수련』의 작자는 모 회사에서 아주 중요한 부문의 사업을 책임지고 있다. 그는 동료들을 존경하고 사업에서 될수록 상대방을 고려하고 제때에 다른 부서의 사업에 협조해 나섰다. 그는 사업의 경중완급과 조리성을 잘 파악했고 전반 회사 관리의 규범화를 이끌어나갔으며 관리 제도를 설립했다. 회사의 정신면모와 관리제도는 큰 개선을 가져왔다. 사장은 그의 사업능력을 매우 인정했으며 그는 우선 사장에게 진상을 똑똑히 알렸다. 잇따라 점차 단독으로 동료들과 이야기했으며 절대 다수는 모두 삼퇴를 했다.
『농촌부녀가 0으로부터 자료점을 해내다』의 작자는 한 농촌부녀이며 전에 컴퓨터 키보드의 자모를 거의 하나도 몰랐다. 마우스도 잡을 줄을 몰랐다. 그녀는 하나하나 자모부터 시작하여 배워나갔다. 대법이 부여한 초상적인 지혜에 의거해 십여 분만에 간단한 진상자료를 프린트하는 것을 익혔다. 좀 지나 그녀는 외지에서 온 일꾼들에게 진상을 알리기 위하여 표준말을 배웠다. 나중에 동수의 도움 하에 또 인터넷에 접속하고 다운로드하고 일부 간단한 자료를 편집하는 것을 배웠으며 컴퓨터 시스템을 사용하는 방법 등을 배웠다. 순리롭게 컴퓨터로 타자할 수 있게 됐고 법을 실증하는 글을 써서 밍후이왕에 투고했다. 그녀의 아들도 대법의 초상함에 탄복하지 않을 수 없었다.
『9세 꼬마제자-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하고 계신다』의 작자는 랴오닝성의 소제자이다. 글에서는 그가 어려서부터 수련한 것을 이야기했다. 학교에서 진상을 알리고 친구들에게 소선대원에서 탈출할 것을 권했다. 어른과 함께 진상자료를 배부하기도 했으며 그 속에서 수련한 과정을 말했다.
『사람 중에 있는 신』의 작자는 모 사영기업의 총경리다. 작자는 사업에서 대법 ‘진(眞)ㆍ선(善)ㆍ인(忍)’의 법리로 자신을 요구하고 타인을 선하게 대했다. 뿐만 아니라 실제 사업 속에서 선한 마음과 성실과 신용으로 고객을 대했다. 그리하여 회사에서 고장으로 인한 위기를 해결할 수 있었다. 회사 사장과 고객은 모두 대법의 위대함을 목격했다. 다년간 작자는 고객을 만날 때거나 합작할 파트너를 만날 때면 우선 일을 하는 과정에서 고객이 대법제자의 사람 됨됨이와 일하는 방식이 오늘날 사회의 속인들과 다름을(예를 들면 이익, 명리, 책임, 굴욕, 참음 등 방면에서 행동이 속인과 근본적인 구별이 있다) 느끼게 했다. 익숙하게 된 후 대법 진상과 대법제자가 박해당한 진상을 그들에게 알렸다.
‘전향’은 철저히 무너졌고 예전 수련생은 다시 수련으로 돌아오다
중공이 박해 속에서 가장 주요한 목적은 바로 수련자더러 ‘진(眞)ㆍ선(善)ㆍ인(忍)’에 대한 신앙을 포기하게 하는 것이다. 천지를 뒤덮는 압력 하에 처음에는 확실히 놀라서 어리둥절했다. 심지어 두려움으로 수련을 포기했다. 그러나 중공의 대세가 기울어져감에 따라 진상은 전해질수록 광범위 해지고 있으며 이런 예전 파룬궁 수련생은 다시 새롭게 수련의 길에 돌아오고 있다. 이 일체는 중공이 바른 믿음에 대한 박해가 무너졌음을 선고한다.
『사악의 ‘전향’을 해체하고 예전의 수련생을 불러 깨우다』의 작자는 윈난 대법제자 푸밍(複明)이다. 그는 글에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다. 중공이 일부 ‘전향’된 예전 수련생을 이용해 ‘세뇌반’을 꾸리고 그들에게 소위 ‘설법’을 진행해 박해를 진일보 하려는 수단에 맞서서 자비와 지혜를 이용해 박해를 해체했다. 그리하여 예전 수련생의 양심과 정념을 불러 일으켜 나중에 그들 대부분은 다시 대법 수련 속으로 걸어 들어왔다.
쓰촨 대법제자 퉁신(童心)은 『단체 법공부 속에서 공동 성숙으로 나아가다』글에서 자신이 현지에서 자발적으로 대법제자가 단체 법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개창한 것을 교류했다. 이런 환경이 주어지자 박해 속에서 고압에 못이겨 수련을 포기한 예전 수련생을 찾아왔고 그들과 함께 교류하고 대법 책을 읽었다. 이렇게 공동으로 수련 속에서 제고를 가져왔다.
『수련생의 도움 하에 수련의 길에 다시 돌아오다』에서는 전에 파룬따파를 수련한 적이 있으나 박해 속에서 고압에 못 이겨 수련을 포기한 예전 수련생이 수련생들의 도움 하에 다시 수련의 길에 돌아온 심성 수련의 경과를 구체적으로 이야기했다.
중공 사법당국에서 대법수련을 하고 반박해한 수련생
이번 법회의 글에서 비교적 사람들의 주목을 끈 것은 몇 명 중공 사법당국에서 일하는 대법제자의 수련이야기다. 그들 이야기는 다른 한 일면에서 중공의 사악한 박해는 내부에서도 철저히 인심을 잃었고 파산됐음을 선고한 것을 반영했다.
『사법 여성경찰이 파룬궁을 박해하다가 파룬궁을 수련하다』의 작자는 직접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중공 모 노동교양소에서 일하고 있다. 대법제자를 박해한 일상생활 속에서 이 사법 여성 경찰은 매일같이 대법제자가 사악한 환경 속에서 여전히 ‘진(眞)ㆍ선(善)ㆍ인(忍)’에 대한 바른 신념을 견지하는 것을 목격했다. 또 구타당하고 시달림을 당하나 파룬궁 수련생은 선념으로 박해에 참여한 자들을 대하는 고상한 경지를 뿜어냈다. 이러한 것에 나중에 그녀는 파룬따파를 알아보기 시작했고 수련의 길에 들어섰다. 이후부터 사악한 검은 소굴에서 자신의 일터의 편리함을 이용하여 지혜롭게 수련생들의 박해를 완화시키고 악행을 폭로했다.
『법원 재판장이 파룬궁을 수련한 이야기』에서는 모 현의 한 재판장의 이야기를 적었다. 그는 대법의 법리로 자신을 요구하는 것을 견지했으며 진심과 선행으로 박해 속에 있는 중공의 독해를 당한 가족들을 감화시켰다. 그들로 하여금 자신의 몸에서 수련인의 풍모와 대법의 아름다움을 보게 했다. 이와 동시에 늘 기회를 놓치지 않고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으며 온 가족이 모두 사당조직에서 퇴출하게 했고 부모님은 대법 수련의 길에 들어섰다. 다른 한 면에서 작자는 일터에서 엄격히 자신을 요구하고 중공의 탐관오리들의 미끄러진 비열한 도덕표준에 따르지 않았다. 이는 사람들에게 혼탁한 관리들 속에서 대법제자의 순정함을 절실히 느끼게 했다. 심지어 전혀 모르는 민중마저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우리 현의 ‘포청천’이 아닌가요?” 동시에 어떠한 곳에서든지 정정당당하게 지혜로 진상을 알렸다. 큰 길가에서, 술좌석에서, 법정에서, 이웃사이에서, 향촌에서 지어는 ‘610’에서 정법위원회에서, 인대회의에서, 정치협상회의에서, 공안국, 파출소 등 접촉하게 되는 사람마다 진상을 알려 중공의 거짓말에서 걸어 나오게 했고 대법의 진상을 알게 했다.
11년의 반박해에서 우리 대법제자는 단지 수련환경을 바꾸어 계속해 수련한 것에 불과하다. 누구도 신의 길에서 걷고 있는 수련자의 길을 막을 수 없다. 『여성 의사가 파룬따파를 수련한 과정』의 글에 이런 한마디가 있다. “한 정념이 있는 예술가, 학자가 있는데 전에 사당의 박해를 당했다. 그가 나에게 물었다. ‘십년이라는 기나긴 세월 속에서 당신들 이런 약한 여자, 노인들이 어떻게 이렇게 큰 압력을 이겨낼 수 있었는가?’ 그는 많은 젊은이(속인)들이 중공사당의 하는 짓에 무서워하고 있다고 하면서 당신들은 왜 무서워하지 않으며 나는 이것이 지금까지 알지 못하겠다고 했다. 나의 뇌리로는 ‘바른 믿음의 힘, 신의 가호’가 스쳐지나갔다.”
법회 준비위원회의 피드백
이번 법회를 기획하고 준비한 대법제자의 소개에 따르면, 이번 법회원고를 고르기가 아주 어려웠는데 몇 개 방면 원인이 있었다. 예를 들면 많은 원고가 내용, 방법, 생각이 모두 아주 비슷해 보이는데 원인은 많은 동수들이 모두 착실하게 수련하고 아주 잘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미 수련과 사람을 구하는 것이 일상생활과 일에 융합되어 들어갔기에, 자신을 아주 평범하다고 여기고 모든 것이 당연한 것으로 여긴다. 사실 아마도 세 가지 일을 하는데 너무 바쁘고 수련이 너무 웅장하기에 일부 구체적인 아름다운 시기는 문장을 쓸 때엔 이미 잊어버려서 기억하지 못했다. 많은 원고는 보기에는 평범한 것 같지만 진짜 마음을 조용히 하고 읽을 때면 똑같이 아주 감동을 받는다. 때문에 편집인들은 모두 말하기를 매년 대륙법회원고 심사 때면 대륙 동수의 온 원고를 열독하는 과정 중에서 심성이 뚜렷한 제고를 가져왔다고 말했다. 한 편집인은 “발표됐든, 발표되지 않았든 매 편의 원고에는 모두 빛나는 점이 있고, 그런 광채와 바른 에너지는 대법에서 온 것이다. 때문에 자신에게 소중히 여기라고 깨우쳐주고 자신을 정진하게 촉진하는 작용을 한다”고 말했다.
법회 준비위원회 편집인은 말했다. “아직도 아주 많은 내용이 좋은 글이 있다. 글을 쓰는 면에서 조금만 개선되면 더욱 생동감 있고 신을 전하는 글이 나올 수 있다. 그러나 밍후이왕 대륙법회의 원고심사 사업량이 너무 많고 현재 대륙에서 박해가 계속 진행되기에 편집자와 독자가 소통하기가 불편하다. 뿐만 아니라 법회원고 심사 기한이 있고 법회가 열리는 날짜가 제한되어 있으며 또한 독자인 수련생들의 시간과 열독의 수요를 고려해야 하는 등등의 원인으로 나중에 발표할 170여 편의 글을 선출해냈다. 그러나 이것은 아직 발표되지 않은 글이 사부님에게 보고하고 법을 실증하며 진상을 알리는 작용을 일으키지 못한 것이 아니다. 많은 작자가 글에서 반영하다시피 자신은 각종 부정적인 생각으로 펜을 들지 않았으나 사부님의 점화를 받아서야 비로소 교류 글을 써내어 밍후이왕 대륙법회에 참가해야 할 비범한 의의를 알게 됐다고 말했다.”
문장발표: 2010년 11월 22일
문장분류: 시사평론 > 수련자평론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1/22/明慧网-在讲真相中修炼-在救人中走向成熟-23281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