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누가 쉬다웨이에게 독침을 주사했는가?

글/단천

[밍후이왕] 랴오닝(辽宁)성 푸순(抚顺)시 칭위안(清原)현 쉬다웨이(徐大为)는 파룬궁 수련을 견지 한다는 이유로 불법으로 납치된 후 2001년 억울하게 8년 판결을 당했다. 쉬다웨이는 8년동안 4곳의 감옥으로 압송되면서 온갖 시달림을 당했다. 선양 다베이(沈阳大北)감옥, 링위안(凌源) 제일 감옥, 푸순(抚顺) 제2감옥, 선양둥링(沈阳东陵)감옥 등이다. 신앙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그에게 장기적으로 수갑과 족쇄를 채웠고, 혹독한 폭행, 높이 매달기, 강제로 음식을 주입하기, 고무 호수로 때리고, 침을 찌르고, 전기 망치를 대는 등등의 여러 가지 혹형을 가했다. 2007년 말부터 2009년 2월까지 출옥하기 전 1년이 넘도록 그는 가장 참혹한 혹형을 당했다. 09년 2월 3일 다웨이가 석방되었을 때는 이미 정신은 비정상이었으며, 앙상하게 뼈만 남은 채 온 몸은 상처 투성이었다.

집으로 돌아온 그는 벽 구석에 웅크리고 앉아 감히 움직이지도 못했다. 가족들이 “집으로 왔으니 무서워하지 말라”고 타이르며 반나절이나 권했을 때야 겨우 침대에 가서 앉았다. 가족들은 다웨이가 이미 음식을 먹을 수 없음을 알게 되었고, 온 종일 기침이 멎지 않았고 가래마저 내뱉을 힘이 없었다. 가족의 살뜰한 보살핌으로 그의 정신이 돌아왔다가 흐려졌다 했는데, 맑은 정신일 때 그는 “둥링 감옥은 너무 사악해요. 감옥에서 정신병 환자에 쓰는 약물을 주사했고 또 강제로 약도 먹이죠. 그리고 벽 구석에 가두어 놓고 주먹으로 치고 발로 차는데 몇 번이나 졸도했어요. 늘 ‘엄관 관리”를 하였는데 어두컴컴한 작은 감방에 가두었어요.”하고 말했다.

쉬다웨이의 몸에는 여러 곳에 전기 몽둥이로 충격 받은 흔적, 손과 발의 부종, 오른 쪽 무릎과 발뒤축의 상처 자리, 엉덩이 피부는 죽어서 검고 푸른색을 띄었다. 그의 가족은 얼마 전 그를 병원에 데리고 갔으나 의사는 “이 사람은 이미 회복하기 힘들어요. 심장쇠약, 피검사를 하려고 해도 피가 나오지 않고, 피부는 탄력이 잃어 뻣뻣하게 되었어요. 이러한 신체는 하루 이틀에 조성된 게 아니지요, 일찍 병원으로 와야 했는데 시기를 놓쳤네요.”하고 말했다. 쉬다웨이가 감옥에서 석방된 지 13일 만인 2009년 2월 16일 병원에서 숨졌는데 그때 그의 나이는 겨우 36세였다.

쉬다웨이 가족의 제의로, 다섯 마을의 379명의 일반 농민들이 공동서명을 하여 정부에 상소를 올렸다. 이렇게 좋은 사람이 납치되어 판결당한 것은 타당한 일이 아니다. 더구나 “애매하게 시달림을 주어 죽게 했다는 것은 용서 못할 일이다.”라고 하며, 정부는 인민들의 청원을 받아들여 피해자 가족에게 보상하고, 감옥 당사자에게 형사책임을 추궁할 것을 요구했다.

다웨이 가족과 촌민들의 정당 행위에 당국은 크게 놀랐다. 특히 이 공동서명 상소 사건이 해외에 보도된 후 중공은 더욱 질겁했다. 그리하여 즉각 순박한 촌민들의 상소 서명 신을 “서명신 사건”으로 규정한 채 조사와 압력을 가했다.

오늘의 중공이 파룬궁을 야만적으로 박해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 상소문에 따라 어떤 조사를 한다는 것은 불가능 하다는 것은 이미 명백하다. 그러나 중공이 잘못을 의도적으로 감추려해도 진정으로 발생한 사실은 말살할 수 없는 것이다. 박해 참여자는 가히 진실처럼 말할 수 있고, 중공도 얼마든지 변명을 할 수 있다. 그러나 흉수의 규탄에 대해서는 제지할 수 없다. 오늘 우리는 이 사실에 대해 연구 토론해 보고자 한다.

쉬다웨이를 박해한 사실을 볼 때, 직접 그에게 독침을 주사한 자는 필경 누구인가? 우리는 그 당사자를 확실히 결정할 수 없지만 그러나 여전히 악인에 대해 두려워하게 할 수 있고, 조만간 이 죄행이 곧 폭로될 것임을 알게 할 수 있다.

사실, 이 안건에 대해 조사하기란 아주 쉬운 것이다. 이에 연관된 담당자를 격리 심리하면 아주 쉽게 당사자를 확인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말한다면 다웨이가 둥링 감옥 감시 구역의 대대장, 중대장, 반조에 이르기까지 긍정적으로 모두 기록이 있을 것이다. 대응되는 이들의 범인 심부름군(包夹), 혹은 직접 그들을 관리하는 감옥 경찰이 그를 박해한 사실을 모를 수 없다. 설령 이 사람들이 한 행위가 아니라고 해도 그 역시 도대체 누구의 지시로 박해한 것인지 상황은 알고 있다.

일반적으로 보면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박해는 경찰 한 사람 혹은 범인이 다한 것이 아니다. 특히 전화하지 않은 파룬궁 수련생에 대해서는 감옥에서 “전화” 시키는 일을 전문적으로 책임진 일꾼인 과실((科室)및 감옥의 기타 관리와 직접적으로 연관된다. 바로 독침주사를 놓고 보더라도, 감옥안의 의사들의 도움 없이 어떻게 독침을 놓을 수 있겠는가? 당연히 감옥 의사들의 이러한 행위는 긍정적으로 상급의 지시가 있었을 것이다. 그러면 이 지시자는 또 누구인가?

감옥은 파룬궁을 박해하는 주요한 곳이다. 감옥 경찰을 찾는다 해도 그들 모두 감옥에서 극히 사악한 무리다. 이들은 지시를 받아 박해하는 것으로 감옥장의 의도와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 그러므로 이들이 박해하면서 협조가 필요할 때에는 기타 과실 혹은 인원에게 무조건 협력할 것을 요구할 것이다. 물론, 쉬다웨이에게 독침 주사를 명령한 당사자는 바로 감옥장이 하달했다고 말하는 게 아니다. 왜냐하면 감옥장은 감옥에서 권력이 제일 높지만 그러나 그가 직접 파룬궁 수련생의 박해에 참여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대부분 그 수하에 있는 주도자가 하고 있다. 그렇지 않으면 제일 기층의 감옥 경찰이 박해를 할 수도 있다. 그러나 감옥 의사에게 독침주사를 지시한 옥경은 긍정적으로 한 파룬궁 수련생 박해를 담당하는 관리이다.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는 책임을 진 관리는 대부분 감옥에서 파룬궁 수련생에게 박해를 전문적으로 책임진 감옥 구역장 혹은 대대장이다. 당연히 수련생에게 주사를 놓기 전 주사를 놓으라고 지시한 자와 감옥 의사는 서로 토론했거나 혹은 약정이 있었을 것이다.

독침을 주입하는 박해 행위를 할 때는, 가능하게 박해 현장에서 심부름꾼인 형사범을 협조 인원으로 남겨놓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런 행위는 숨겨야 하기 때문이다. 쉬다웨이가 정신이 청성할 때 증언한 바에 따르면 “둥링 감옥은 너무 사악해요. 감옥에서 정신병 환자에게 쓰는 약물을 주사하고 또 강제로 약도 먹이죠. 그리고 벽 구석에 가두어 놓고 주먹으로 치고 발로 차는데 몇 번이나 졸도했어요. 늘 ‘엄관 관리”를 하였는데 어두컴컴한 작은 감방에 가두었어요.”라고 말했다. “여기서 볼 때 독침을 주사하기 전 옥경은 이미 쉬다웨이에게 협박했을 것이다. 주사를 놓은 과정에서도 긍정코 폭력을 가했을 것이다. 여기에 참여자는 쉬다웨이를 관리하는 옥경을 제외하고 바로 쉬다웨이가 속한 중대 혹은 대대의 경찰 외 또 누가 있겠는가?

당연히 이 역시 배제할 수 없는 다른 한 가능성이다. 그것은 바로 쉬다웨이를 때려서 졸도시킨 후 직접 독침을 주사한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여전히 하나의 문제와 연관된다. 그것은 주사기와 주사약의 내력이다. 일반 경찰이 어떻게 주사 약물과 용량에 대해 알 수 있겠는가? 여기서 우리는 가히 하나의 기본적인 결론을 내릴 수 있다. 그것은 바로 둥링 감옥의 의사가 박해에 참여한 것이다.

우리는 다른 한 관점에서 볼 때, 감옥 경찰이 무엇 때문에 곧 출옥할 한 파룬궁 수련생에게 이렇게 잔인하게 대할 수 있는가? 보도 중에서 우리는 가히 보아낼 수 있다. 쉬다웨이는 4곳의 감옥으로 압송되면서 감금돼 있었다. 이것은 아주 비정상이다. 그는 무엇 때문에 다른 감옥으로 압송되었는가, 오직 한 가지로 해석할 수 있는데, 그것은 바로 그가 파룬궁에 대해 견정하기 때문에 그를 박해한 감옥에서는 더는 전화시킬 능력이 없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오직 그를 다른 감옥으로 이전시킬 수밖에 없었다. 이전할 때 중공의 인식으로 파룬궁에 대한 “전화률”이 가장 높은 감옥으로 보낸다. 말하자면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제일 야만적인 미치광이들만 있는 감옥으로 보낸다. 쉬다웨이의 경력이 바로 이 문제를 설명한다.

다웨이 둥링 감옥에서의 불행에서 가히 알 수 있다. 그는 08년 1월 8일, 청훠준(曾获准)과 가족을 한 번 만난 적이 있다. 그때 그의 사유 정신 상태는 아주 정상이었다. 한 관원이 아이를 데리고 그의 옆으로 갔을 때 그는 기뻐서 입을 다물지 못한 채 아이를 안고는 “어머니와 할아버지, 할머니 말을 잘 들어야 한다.”고 아이에게 말했다. 다웨이가 출옥했을 때 온 몸에는 상처 투성이었고 기관이 쇠퇴했으며, 정신병 모두 그 이후 1년 내에 조성된 것이다. 악경이 그에게 혹형을 실시한 목적은 모든 파룬궁 수련생들에게 실시하는 혹형의 목적과 같다. 그녀를 위협해 신앙를 포기하게 하려는 것이다. 여기서 분명히 악경은 목적을 달성하지 못했음을 알 수 있다.

이것은 다른 한 문제와 연관된다. 악경이 무엇 때문에 그녀에게 독침을 주사했을까? 이는 하나의 아주 위험한 모함으로써, 한 방면에서는 악경의 마음 속 분노가 나타난 것이다. 이 역시 악경들의 공통된 심리 상태이다. 이들은 파룬궁 수련생들을 정복하지 못해 극단적으로 원망하여 파룬궁 수련생에게 죽을죄를 진 것으로 결정한다. 다른 한 방면에서는, 악경들은 굴복하지 않는 파룬궁 수련생들이 나간 후 자신들의 죄행을 폭로할까봐 가장 두려워한다. 또 한 방면으로는, 악경들도 당연히 감옥 안에서 사람이 죽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렇게 조성한 후과를 더욱 수습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하나는 자신들의 감옥이 소위 “문명표준”이고 주장하는 명예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고, 다른 하나는 파룬궁 수련생에게 가하는 비인간적인 박해를 스스로 폭로시키는 것이다. 또 하나는 사망자 가족의 상소와 전 사회의 질책이 쉽게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입을 막을 목적을 달성하려고 하지만 감옥에서 죽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 유일한 한 가지 방법이 바로 출옥한 후 파기되는 것이다. 당연히 여기서 이 사람이 출옥한 후 청성하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때 감옥에서 당한 박해 수단이 폭로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이다. 이러한 것들이 바로 야만인들이 쉬다웨이에게 독침을 주사하여 정신장애를 만든 가장 근본적인 원인이다.

우리는 이 관점을 통해 아주 뚜렷하게 볼 수 있다. 혹형으로 박해를 행한 자가 바로 쉬다웨이에게 독침을 주사한 장본인이다. 이들의 죄악은 처음부터 행한 마음과 이들이 목적에 도달하려고 기도한 것과 완전히 일치한다. 봉폐적인 감옥에서도 마찬가지로 가히 보아낼 수 있다. 직접 쉬다웨이를 감시한 경찰 외에 다른 사람은 없다. 고작해야 감옥 중 의사가 더 참여한 것이다.

당연히 다른 악경의 관리도 참여하지 않았다고 말할 수 없다. 그러나 직접 쉬다웨이를 감시한 악경이 이런 박해를 행할 가능성이 가장 많다. 구체적인 조작자는 가능하게 일부 중대장, 기층 경찰이고, 지령을 하달 받은 자 역시 대대장, 또는 그가 있었던 제3감시 구역의 감옥장일 수 있다.

우리는 구체적인 사실로써 실증해 보자

밍후이왕 보도에 따르면, 2009년 2월 17일, 쉬다웨이의 아내와 남동생 및 친우들이 선양 둥링 감옥에서 쉬다웨이이가 생전에 옥중에서 박해받은 상세한 상황과 박해한 흉수를 준엄하게 처벌할 것을 요구했다.

선양 둥링 감옥에서 제3 감시구역 대대장 궈바오위안(郭宝元)과 3감옥구 경찰(처장) 우바오촨(吴宝泉)이 나와서 대처했다. 두 사람은 자신들의 이름과 직무 노출을 거절했다. 우바오촨은 본래 사업증을 지니고 다녔다. 가족이 그의 이름을 묻자 황망히 겉옷으로 가슴에 있는 사업증을 가렸다. 가족의 질문에도 궈바오위안, 우바오촨은 벙어리처럼 말을 하지 않았다.

2009년 3월 4일, 쉬다웨이의 부친, 아내, 남동생과 친우들이 재차 둥링 감옥으로 찾아갔다. 궈바오위안, 우바오촨과 다른 “둥링 감옥 대표”로 자칭하는 경호가 2112094인 중년 남자 경찰이 쉬다웨이의 아내와, 남동생을 데리고 판공실로 올라갔다. 가족의 질문과 쉬다웨이의 박해받은 사진에 대한 질문에 3감옥 경찰은 박해 죄행을 한사코 인정하지 않았다. 나중에 “쉬다웨이가 둥링 감옥에 있는 기간은 일체가 정상으로 병이 없었는데 그에게 무슨 병이 있다고 하겠는가?”하고 말했다. 나중에 또 “만약 우리가 그를 병원으로 보내 주사를 놓지 않았다면 그는 여기서 죽게 되었을 것인데 얼마나 번거로운 일인가.”고 하였다. 또 좀 지나 “쉬다웨이가 감옥에서 한 계단 정신이 정상이 아니었다.”고 하였다. 또 나중에는 “그가 정신이 정상이 아니기 때문에 집으로 가서 흥분한 것이다.”고 말했다. 이 세 악경은 나중에 너희들 마음대로 상소하고 싶으면 마음대로 하라는 태도였다.

악경의 자술이 모순됨은 어렵지 않게 보아낼 수 있다. 악경은 쉬다웨이에게 주사를 놓은 사실을 알고 있었다. 당연히 악경은 독침 주사를 쉬다웨이의 병을 치료한 것으로 말할 수밖에 없다. 다른 한 가지 더욱 뻔뻔스러운 것은, 사람을 정신병으로 만들어 놓고도 그것을 집으로 가서 흥분한 것이라고 한 것이다. 악경이 쉬다웨이가 감옥에서 정신이 비정상이었던 상황을 승인한 것은 이미 그들이 박해의 전 과정을 손금 보듯 환히 알고 있다는 것이다.

당연하다. 사람은 이들의 박해를 모를 수 있겠는가? 그럼에도 이들이 한사코 인정하지 않는 것은 분명히 세인들에게 자신들이 이미 악행을 저질렀음을 폭로한 것과 같다. 무엇 때문에 감히 자신의 이름을 말하지 못하는가? 심지어 또 손으로 신분증까지 덮어 감추는 것은 무엇인가? “둥링 감옥 대표” 경호 2112094호인 중년 남자 경찰이 박해에 참여 했는지 안했는지 우리는 아직 알 수가 없다. 그러나 궈바오위안과 우바오촨은 직접 박해에 참여한 흉수다. 여기서 이들은 쉬다웨이에 대한 박해는 계획적이며, 박해에 참여한 것을 피면할 수 없음이 표현되었다. 왜냐하면 이들은 함께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는 제3 감시구역에 있었다. 궈바오위안이 바로 쉬다웨이에게 주사를 놓으라고 지시한 범인일 가능성이 있는 것은, 이러한 조건에 제일 맞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로부터 과감히 이러한 추측을 할 수 있다. 감옥에서 박해하는 사람은 독특성이 있는 것이다. 사실 국내에서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는 다른 것들을 엄밀히 덮어 감추고, 얼마나 깊이 은폐했던 지를 막론하고 사실 어디까지나 모두 영원히 덮어 감출 수는 없다. 일부 파룬궁 수련생이 비록 이미 박해로 사망했을지라도 오직 한 가지 단서만 있다면 구체적으로 흉수인 악인을 조사하지 못할 게 없다.

당연히 대법이 널리 전해지고 세인들이 대법을 인정함에 따라 박해자는 날이 갈수록 고립감을 느낄 수 있다. 바로 일부 무지한 상태에서 이미 박해에 참여한 범인과 경찰을 포함해서이다. 그들이 일단 진상을 명백히 알게 되면 나와서 속죄할 것이다. 그러한 중공에게 오늘까지 이용당해 순리롭게 사악한 악당이 된 것은 마땅히 감당해야 함으로 이들의 끝장은 아주 비참할 것이다.

쉬다웨이와 비슷한 이러한 사례는 아직도 아주 많다. 시간의 변화에 따라 박해자는 조만간에 반드시 수면에 뜰 것이다. 중공의 파룬궁 박해는 하늘이 용서하지 않는다. 박해에 참여 하였거나 박해하는 자를 따라 다니는 자들이여! 즉각 속죄하지 않는다면 필연코 법률, 양심에서 천벌을 받을 것이다.

문장발표:2010년 7월 26일
문장분류 :시사평론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7/26/227520.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