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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삶 얻은 소년 은혜 갚으려 하니 중공 소란 피워 스스로 추태 드러내(사진)

글/ 더웬

【밍후이왕 2010년 3월 13일】 허베이성 라이슈이현(河北省涞水县) 16살 남자아이 취지엔구어(曲建国)는 2009년 격심한 다리 통증으로 여러 곳에서 병을 보다가 나중에 북경 지슈이탄(积水潭) 병원에서 골암 말기란 진단을 받았다. 지슈이탄 병원에 환자가 너무 많아 취지엔구어를 북경 수리병원에서 화학치료를 받게 하였다. 화학치료는 일련의 부작용을 가져왔는데 이를테면 머리카락이 빠지고, 메스껍고, 음식을 먹기 싫은 것 등이었다. 게다가 다리 통증은 수시로 어린 지엔구어를 곤혹스럽게 하였다. 이런 고통은 그를 고통스럽다 못해 살 생각마저 버리게 하였다.

취씨 집에서는 십오륙 만 위안의 돈을 썼다. 집의 돈은 다 써 버렸으나 그의 병은 여전히 낫지 않았다. 나중에 온 집안 식구는 절망에 빠졌고 끝내 치료를 포기하고 2009년 10월 29일 수리병원을 떠나 집으로 돌아왔다.

절망한 그는 죽음을 기다릴 수밖에 없었다. 인생에 길이 없을 때 취지엔구어는 정말 행운스러웠다. 그의 할머니 여자 형제 중에 두 할머니가 파룬따파 제자였다. 그녀들은 그에게 대법의 진상과 아름다움을 말해 주면서 파룬따파를 배우라고 권하였다. 그리하여 취지엔구어는 두 이모할머니의 말씀대로 날마다 법공부하고 연공하였으며 리훙쯔 사부님의 설법을 듣고 파룬궁 진상시디를 보았다. 그는 점차 무엇이 파룬궁인지 알게 되었고 진정으로 대법에 들어와 대법수련생이 되었으며 대법의 표준에 따라 엄격히 자신을 요구하였다. 이렇게 되어 취지엔구어의 병은 하루하루 나아졌고 점차 다리도 아프지 않게 되었다. 이제 곧 죽게 될 사람이, 병원에서 사형판결을 받았던 사람이, 약 한 알 먹지 않고 주사 한 대 맞지 않고서도 기적같이 나았다. 취지엔구어는 마음속에서 감사의 말을 외쳤다. ‘대법이 저를 구했어요! 사부님께서 저를 구했어요! 저는 성심성의로 사부님께 감사드리며 대법에 감사드립니다!’

 

사진 : 취지엔구어가 회복된 후의 사진

그러나 취지엔구어가 상상도 못한 것은 이 소식이 밍후이왕에 발표된 후 오히려 하북성 보정(保定) ‘610’(장쩌민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위하여 설립한 불법조직으로서 공,검,법을 초월하였다)의 질투와 원한을 불러와 내수현 ‘610’, 공안국, 취지엔구어가 다니는 학교에 명령하여 이 일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라고 하였다. 걱정스러운 것은 소식에 따르면 어린 건국의 집 식구들은 이미 위협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 어린 건국의 집 대문은 꼭 닫혀 있으며 그 누구의 취재도 감히 받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생명을 해치는 사이비교는 중공이다

파룬궁 박해를 시작한 후 중공은 대변인과 각종 선전기구를 통해 파룬궁에 마구 먹칠을 하였다. 파룬궁이 보여주는 병을 없애고 몸을 건강히 하는 신기한 효과는 보지 않고 오히려 그들이 알심들여 꾸며낸 ‘생명을 해치는 사이비교 본질’이란 모자를 파룬궁에 들씌웠는바, 날조하는 목적은 사람들이 파룬궁을 두려워하고 멀리 피하게 하려는 것이었다.

취지엔구어의 이야기는 바로 전형적인 한 가지 실례이다. 여러 곳을 다니며 병을 치료하느라 가산을 탕진하여도 질병을 치료할 수 없었고, 앞길이 막혀 더는 갈 곳이 없을 때 파룬궁은 돈 한 푼도 받지 않고 무조건적으로 그의 통증을 제거해 주었으며 취지엔구어의 생명을 구해 주었다. 옛 중국 사람들은 “물 한 방울의 은혜를 샘물로 보답한다”고 말하였다. 그렇다면 취지엔구어가 파룬궁을 위하여 공정한 말을 함으로서 생명을 구해준 은덕에 감사드릴 때 오히려 중공의 ‘610’과 공안국에서 그가 진실한 말을 하지 못하도록 위협하는 이것은 중국 사람을 중공과 마찬가지로 배은망덕 하라고 핍박하는 것이 아닌가?

이외에도 취지엔구어 같은 이야기는 파룬궁 수련계에 헤아릴 수 없이 많다. 1999년 전 얼마나 많은 중병 환자들이 파룬궁을 수련하여 심신의 혜택을 보았던가? 박해 중에 취지엔구어처럼 이렇게 실명으로 예를 든 것은 비슷한 상황에 처한 사람들이 파룬궁에 들어오는데 도움이 될 것이며, 이미 절망한 사람의 인생에 한 차례 선택할 기회를 주게 될 것이며, 생명에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중공이 마음에 두고 있는 것은 단지 파룬궁을 박해하는 것 뿐이지 사람들의 건강과 고통은 그들의 사고범위내의 것이 결코 아니다. 취지엔구어가 화학치료에 가산을 탕진할 때 중공은 그의 생사에 아무런 관심이 없었고 돈 한 푼도 도와준 적이 없었으나 그가 막다른 길에서 다시 생명을 얻게 되었을 때엔 중공이 즉시 ‘조사를 진행’하고 가족에게 위협을 감행하였다. 목적은 그를 불치의 병에서 벗어나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파룬궁을 수련하지 못하게 하고 남에게 파룬궁의 아름다움을 알리지 못하게 하려는데 있다. 정황을 조사한다는 것은 가짜이고 생명을 해치려는 것은 진짜이다.

중공의 소란은 염원과는 반대로 될 것이다

‘610’과 공안국의 조사와 위협은 오히려 다른 방식으로 파룬궁이 취지엔구어의 병을 치료했다는 것을 실증하였다. 왜냐하면 만약 가짜였다면 중공은 진작에 잠시도 지체 없이 대량의 꿍꿍이를 꾸며 보도의 진실성을 공격하기 시작했을 것이지만, 사실이었고 실명으로 사진까지 찍었기 때문에 중공은 비로소 위협하는 방법으로 가족들의 입을 다물게 하려던 것이다.

이런 소란은 사악한 것이다. 중공은 박해라는 이 정치 목적을 유지하기 위하여 불치의 병에 걸렸던 아이마저 다 놓치려 하지 않는다. 취씨 집은 병을 치료하기 위하여 일찍이 집안의 저금을 다 써 버렸고 아이의 목숨도 파룬따파를 수련하였기 때문에 건져올 수 있었던 것이다. 만약 수련의 권리마저 박탈한다면 아이는 생명의 희망을 잃은 것이나 다름이 없는 것이다.

취씨 집에 대한 중공의 박해는 비단 중공의 깡패 본질을 천하에 폭로하였을 뿐만 아니라 또한 전 세계 정의인사의 관심을 취씨 일가에 쏠리게 하였다. 박해 가운데서 감히 진실한 말을 하고 파룬궁을 위해 진실한 말을 하였으며 몸소 겪은 경험으로 ‘파룬궁은 좋습니다’라는 이처럼 큰 진실한 말을 했다는 자체가 바로 정의롭고 고상한 행동이다. 이런 행동은 어떠한 정상적인 사회에서든 모두 인정을 받을 수 있지만 유독 공산당 깡패 흑수하에서만은 박해를 당하게 된다. 이렇다 할지라도 파룬궁이 억 만인에게 새 삶을 얻게 한 사실은 박해 당한다고 해서 말살되지 않는다. 박해는 이미 10년을 지속되고 있지만 아직도 국내외에서 대량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확고히 수련을 견지하고 있으며, 여전히 끊임없이 파룬궁 수련으로 들어오는 사람이 있는바, 이 자체가 문제를 아주 분명히 설명하고 있지 않는가? 머지않은 장래에 더 많은 사람들이 실명으로 자신이 혜택 받은 이야기를 써내어 파룬궁의 아름다움을 실증할 것이고 박해를 반대할 것인즉, 이 자체가 바로 전 국민의 반박해의 중요한 일보일 것이며, 또한 중공이 각성한 민중에 직면하여 박해를 유지하기 어려울 것이고 힘이 모자라 나중에는 멸망으로 가는 필연적 추세로 될 것이다.

문장발표 : 2010년 3월13일
문장분류 : 시사평론
원문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10/3/13/21974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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