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순스샌(孙思贤)
[명혜망2009년7월26일] 1999년 7월20일, 중공은 국가의 전 기구를 동원해 세계적인 범위로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해 지금까지 10년을 지나왔다. 역사상 한 번도 없었던 이번 박해로 파룬궁 제자들은 박해를 이겨냈을 뿐만 아니라 파룬궁 수련을 결코 정지하지 않았으며, 아울러 전 세계인들에게 진상을 알리며 호호탕탕하게 오늘까지 걸어 왔다.
현재 파룬궁은 114개 국가와 지구에 널리 전해졌다. 세계 각국의 파룬따파 불학회는 모두 합법적으로 등록된 사회단체로서 중공 박해는 해외에서 일찍이 실패 하였다. 중공이 각국 정계 요인과 주류사회, 그리고 주류매체에다 파룬궁을 음해하며 요언하는 시장이 일찍이 없어졌고; 중국 영사관의 선동에 넘어가 파룬궁을 공격하던 일부 화인들도 이미 진상을 요해하고 더 이상 중공의 공구가 되지 않는다. 파룬궁이 해외에 널리 전해져 중공의 실패는 이미 의심할 여지가 없는 사실이다.
중국 대륙에서는 중공이 10년 간 박해를 하고 있지만, 이제는 공개적으로 박해하던 것에서 지하로 넘어갔다. 비록 중공이 박해 사실을 사력을 다해 덮어 감추고 봉쇄하고 있지만, 국제사회에서 갈수록 박해를 지속하기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럼에도 중공은 얼마 전 새로운 명분을 만들어 내여 세인을 미혹하고 있다. 그들은 대륙에서 파룬궁은 이미 90년대 말에 라고 요언하면서 중국 대륙에서 파룬궁 박해를 성공했다고 한다.
中대륙 파룬궁 수련생, 박해를 지나오다
2009년 4월 명혜망 자료에 의하면 中대륙 파룬궁 수련생들이 운영하는 자료점은 약 20만 곳이라고 한다. 각 자료점마다 약 1~2천명의 파룬궁 수련생(비수련생은 따로 계산 함)에게 파룬따파 서적, 신경문, 명혜주간, 명혜주보와 각 종류의 진상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상술한 자료점 20만 곳과 명혜망을 통해 서로 소식을 교류하는 수련생은 적어도 4,000천만 가량 된다.
매년 파룬궁 창시인의 탄생일과 세계파룬따파날, 신년, 추석 등 명절에는 대륙의 파룬궁 수련생 수만 명이 명혜망을 통해 사부님을 축원하는 축하카드, 회화 작품, 시(詩)와 사(詞)등을 보낸다.
그리고 션윈만회는 중국 대륙 수련생들이 CD를 배포해 대륙인들의 천가만호에 들어갔고,파룬궁의 진상을 알게 된 5,700여만 명은 중공 및 그 조직을 탈퇴했다. 그리고 각성한 9만7천여 중국인은 명백히 진상을 알고 파룬궁을 지지하는 성명을 명혜망에 발표했다.
이 같은 사실은 인터넷이 엄중하게 봉쇄된 상황에서 요해한 일부분에 지나지 않지만, 중국 대륙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견정하게 파룬궁을 수련하고 있음을 반영한다. 즉 그들은 10년 동안 자신을 수련하는 동시에 파룬궁의 진상을 알리는 거대한 성적을 일궈냈음을 알 수 있다.
여론을 봉쇄해 가상을 조성하다
중공은 박해초기에 여론과 매체를 동원해 대대적으로 파룬궁을 음해했다. 하지만 파룬궁을 수련하는 대법제자들이 박해에 반대해 진상을 알리면서 그것들의 거짓요언은 하나하나 폭로되었다. 예를 들어 천안문 분신사건이 폭로되면서 그 자체가 파룬궁 수련생들이 진상을 알리는 증거가 되었다. 중국대륙의 민중들은 진상을 이해한 후 즉시 박해를 배척하는 태도를 보였다. 무엇보다 중공이 장기간 동안 여론을 왜곡하는 자체가 이미 박해가 실패했고, 파룬궁이 여전함을 실증하는 것이다.
만약 정말 중공의 말처럼 박해가 중국 대륙에서 성공했다면 중공은 일찍이 “말하지 않으면 누가 알겠는가”하는 당문화의 심태로 전 당의 경축 대회를 열었을 것이다. 그리고 “국가 경축”을 위해 “공을 세운 사람에게 선물을 바친다”를 했을 것이다. 그리하여 가련한 글재주로 잔꾀를 부리는 저질문인을 고용해 함부로 휘저었을 게 아닌가? 사실 중공은 박해가 실패했음을 보았기에 줄곧 외부에다 가상을 보여 줌으로써 공포감을 덮어씌우고 있다. 그러 이에 대해 중국대륙에서는 여론을 봉쇄해 아무도 모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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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 고위층에 있는 한 대표단이 최근 뉴욕에서 유명한 화얼도프(华而道夫)호텔에 도착했을 때 중국 영사관 직원이 미국의 습관대로 황백 두 가지 색깔의 꽃 한 묶음을 보냈다. 그로 인해 중국 영사관 직원은 흰색은 죽은 사람을 대표하고 황색을 파룬궁을 대표한다는 이유로 비평을 받았다고 한다. 그 대표단이 파룬궁을 박해한 데 대해 공포감을 느끼고 있음을 짐작케 하는 부분이다. 일찍이 교육 계통에서 장쩌민을 도와 파룬궁을 박해한 천즈리(陈至立)가 이 호텔에 묵었을 때는 쓰레기 버리는 통도로 출입하면서 정문으로 다니지 못했다. 그녀는 파룬궁 수련생들의 기소 소환장을 받을까봐 두려웠던 것이다.
대륙에서 중공의 한 시급 정법위원회에서 만들어 낸 2009년 2월 비밀문건에 따르면 중공은 2009년을 “민감년”로 정해“연초부터 연말까지 일급 전투준비”태세라고 한다. 그 중 가장 중시하는 게 파룬궁 타격이다. 만약 박해가 성공했다면 전체 국제 기계, 정권, 군대를 장악한 중공이 어찌 이처럼 두려워할 수 있단 말인가 ?
대도 무형은 파룬궁 수련생들의 수련 성숙의 체현이다
10년의 박해기간 동안 중국 대륙의 파룬궁 수련생들은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 몰랐지만 용감하게 박해를 감당했고 주동적으로 박해를 제지하면서 성숙한 수련의 경지로 나아갔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사회의 각 계층을 비롯해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빈부귀천을 가리지 않고, 오직 진정으로 수련하기만하면 모두 자신이 처해있는 환경에서 수련할 수 있다. 매개인은 모두 사회의 정상적인 일원으로서 동료들과 친구에게 좋은 사람으로 접촉하면서 모두들 수많은 군중과 접촉할 수 있다.
파룬궁 수련생들이 진상을 알려 명백해진 사람들은 박해를 배척하기도 한다. 수련이 잘 된 파룬궁 수련생 한 명이 처한 환경은 곧 박해를 반대하는 환경이 되어 자연히 박해하는 일이 없다. 이는 공개적인 장소에서 파룬궁을 보아낼 수 없고, 또 박해도 보아낼 수 없지만 실질적으로는 수련의 성숙과 반 박해의 성숙이다. 사람마다 모두 진상을 이해하게 되어 진심으로 박해를 제지할 때 중공은 자연히 해체 될 것이며 박해역시 구름처럼 사라질 것이다.
성문: 2009년7월25일
발고 :2009년7월26일
갱신: 2009년 7월26일 11:36:40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9/7/26/20533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