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중공의 종말, 진상을 접한 중국인을 통해 본다
[명혜망 2009년 7월 23일]
1.나의 학우 마 화는 자기 회사를 꾸리고 몇 년 이래 한 마음으로 이익을 추구하여 얼마간의 재산을 쌓게 되었지만 사람에게 주는 표면적인 인상은 도리어 늘 우울해 보였다. 당시 공부할 때 북경 학생들의 단식 청원을 성원하러 거리에 나가 시위하던 격앙되고 정기가 충만하던 모습은 그의 몸에서 이미 완전히 사라졌다.
나는 그의 사무실에서 그에게 진상을 얘기해 주었다. 나는 먼저 날씨부터 말을 꺼내고는 그에게 최근 나타난 각종 반상기후에 주의를 돌려 보았는가고 물었더니 그는 너무 바빠서 주의를 돌리지 못했다고 하면서 나에게 기후가 어떤가고 되묻는 것이었다. 나는 옛 사람들이 천상을 관찰하면 사람의 일을 알 수 있다는 것부터 말을 시작하고는, 아울러 그 해 로마 집권자들이 기독교 신자를 박해한 후 역시 천재인화가 그치지 않아 나중에는 치명적인 재난을 불러온 역사를 말하였고, 나중에는 화제를 공산 사당에게로 끌어갔다. 역사를 거울로 삼아 지금 나타난 각종 천재인화도 공산당이 초래한 화일지도 모른다고 말하였다. 하지만 나의 이런 관점에 대해 나는 그가 비록 입으로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속으로는 그다지 그렇다고 믿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것은 그가 여태껏 이른바 “유물론”만 믿고 있기 때문이었다.
너무 많은 시간을 점하여 그의 사업에 영향이 있을 것 같아 나는 직접 주제로 들어가 그와 당전의 탈당 형세를 말하기 시작하였다. 공산당을 말하기 시작하자 그는 급히 의자에서 일어나 열려있던 문을 닫는 것이었다. 그는 공산당에 대해서는 그도 눈에 거슬리며 너무 부패하다고 말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는 도리어 공산당이 어떠하든지 그는 필경 중국을 “해방” 했고, 중국의 “가장 선진적인 계급”을 대표하고 있으며, 오직 그것이만이 “중국의 안정과 발전을 보장할 수 있다 “는 것이었다.
나는 그의 사상 가운데 깊이 뿌리박고 도사리고 있는 당문화 독소가 발산해 나오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나는 이 방면에 대해 그와 논쟁하지 않았다. 나는 간단한 말로 이런 독소를 제거하기란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후에 그에게 해체 당문화에 관한 자료를 보여줄 예산을 하였다. 파룬궁에 대한 말을 꺼냈을 때, 그는 악감이 없었고, 단지 파룬궁이 시작에는 아주 훌륭하였는데 후에는 가석하게도 정치로 말려 들었다고 말할 뿐이었다.
나는 지금 대다수 중국인들이 “파룬궁이 정치를 한다”고 여기게 된데는 두 가지 의거로부터 나온 것이라고 말하였다. 한 가지는 이른바 “4.25” 중남해를 “포위공격”한 것이고, 두 번 째는 나가서 진상 자료를 배포하는 것이다. 나는 비교적 상세하게 중남해의 이른바 “포위공격”이 일어나게 된 원인, 시말에 대해 말해 주었고, 진상 자료를 배포하는 것이 정치를 하는데 속하는가에 대해서는 얼마 전에 내가 직접 본 모 시의 군중이 수부에 가서 시위한 예를 들었는데, 대오의 앞에는 “사회주의 법제를 옹호하고 부패를 타도하자”란 플래카트를 들었고, 대오 가운데 사람들은 작은 깃발을 들었고, 어떤 사람은 백지에 커다란 “원” (冤)자를 썼다. 나는 학우에게 말하였다. 군중은 억울하여 거리에 나가 억울하다고 외치는데 이런 행위도 정치를 한다고 말한다면 그건 너무도 기이하다. 그 해 파룬궁 수련생이 무리하게 걸핏하면 분신 자살이요, 살인하는 x교도라는 모함을 받을 때, 억울해도 하소연 할 곳이 없어 몰래 진상자료를 배포하여 세인들에게 진상을 알려 줄 수 밖에 없었는데 가령 이것도 정치를 하는 것이라면 이건 정말이지 할말이 없는 것이다.
나는 나의 말이 학우에게 촉동이 되었는지 알 수 없었다. 하지만 그에게 탈당, 탈단을 할 것이냐고 물었을 때 그는 오히려 아무런 주저도 없이 흔쾌히 동의하는 것이었다. 한 차례의 소형 동창회에서 마화는 다른 학우에게 말하는 것이었다. “난 파룬궁에 매우 흥취를 느낀다.” 그의 이 말에 따라 나는 후에 전문 > 한 권을 그에게 보내주어 보게 하였다. 왜냐하면 나는 모든 인연있는 사람들이 손수 파룬궁 원저에서 파룬궁이 도대체 무엇인지를 이해하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2. 얜리는 내 애인의 동료이고 지금은 이미 퇴직하여 집에서 “군관 부인”으로 되었다. 그녀와 우리는 모두 한 시내에 살았지만 동, 서에 갈라 살다보니 멀리 떨어져 있었다. 나는 원래 그녀와 만날 기회가 없었지만 얼마 전에 그녀가 유럽에 있는 벗에게 물건을 구입해 주기 위해 내가 장사하는 곳에서 왕래가 좀 있게 되었다.
한 번은 물건 구입을 급히 해 달라고 하여 나더러 시내 모 곳에서 만나자고 약속하였다. 지정된 곳에서 물건을 넘겨 준 후 나는 의식적으로 그녀가 흥취를 느끼는 화제를 꺼내어 그녀와 한담을 나누었다. 정면적인 화제에 될수록 빨리 들어가기 위하여 나는 그녀에게 국외에 있는 벗에게 당전 탈당 형세를 알려 주었는가고 물었다. 그녀는 알려 주지 않았다고 했다. 나는 그녀더러 시간이 있으면 그녀의 벗을 잘 이해하라고 하였다. 그 기회에 나는 그녀에게 공산당 통치하에 경제가 혼란한 현상과 각지에서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경찰과 민중의 충돌 사례를 말해주고 따라서 지금 신강에서의 이른바 “때리고, 부수고, 빼앗고, 태우는”뉴스를 말해 주었다. 나는 공산당의 뉴스를 나는 지금 감히 믿지 못하겠다고 말하였다. 나는 “6.4”와 공산당이 파룬궁을 모함하고 파룬궁을 박해한 사건을 예로 들었다. 신문이 이런 사건에 대한 왜곡된 보도에 대해 그녀도 진작 이해가 있었으므로 나의 견해에 아주 동감이었다.
나는 지금 공산당이 나쁜 일을 너무도 많이 하여 하늘이 노하고 사람이 원망하지만 중국의 수많은 국민은 분해도 말은 감히 하지 못하고 있으므로 지금 그들의 유일하게 할 수 있는 일이란 가명으로 탈당, 탈단하는 것으로서 사상에서 그를 분명히 알고, 그를 멀리하며, 이런 방식으로 공산당에 대한 버림을 표명하는 것이라고 말해 주었다. 그러나 만약 “선에는 선한 보답, 악에는 악한 보답이 있다”는 각도로부터 볼 때 공산당은 하늘의 징벌을 받을 것이므로, 그래서 지금은 또 “천멸중공, 탈당보명”이란 하나의 형세가 있게 된 것이다. 그녀는 듣고나서 당신 애인도 당원인데 탈당 했는가고 물었다. 나는 진작 했으며 역시 가명으로 했다고 했다. 지금 국외에 탈당 사이트가 있는데 누구든 가명으로 탈퇴를 할 수 있다. 그녀는 당원이 아니라고 했다. 단원은 아니었는가도 물으니 예전엔 옳았지만 지금은 아니라고 했다. 나는 스스로 태도 표시하여 탈퇴하는 것은 의의가 다르다고 하였고 나도 가명으로 탈퇴하도록 당신을 도와 주겠으니 태도 표시를 하라고 하였더니 그녀는 흔쾌히 동의 하였다. 작별할 때 나는 그녀 표정이 아주 유쾌한 것을 보고, 앞으로 장사할 일이 있으면 나를 찾으라고 하였다.
3. 아래는 내가 모 물류회사에 가서 물품을 넘겨 받을 때 물품을 넘겨주는 모 여자와의 대화이다
“ 물류를 하는 당신들은 정보가 꼭 아주 빠르겠지요?”
“ 그래요, 접촉하는 면이 넓어서 알고 있는 정보도 자연히 많지요”
“ 당신들처럼 늘 광동으로 가는 사람들은 얼마전에 광동에서 아주 재미있는 뉴스가 발생한 걸 아마 알고 있겠지요?’”
“ 무슨 뉴스인데요?”
“ 바로 광동 유선 텔레비전 방송국에서 홍콩의 뉴스를 방송할 때 렌즈에 두 개의 민감한 장면이 나타나, 듣는 바에 의하면 그 방송국의 지도자가 이 일 때문에 처분을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
“ 그런 일도 있어요? 전 듣지 못했는데요,”
“ 바로 지금 공산당이 중국 국민들이 볼까 봐 제일 두려워 하는 두 개 장면인데 하나는 “6.4’사건이고, 하나는 파룬궁입니다. 공산당이 줄곧 중국사람에게 ‘6.4’진상을 기만했고, 아울러 파룬궁에 대한 잔혹한 탄압은 더욱 보여줄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 공산당은 전 세계인의 질책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
“ 참, 공산당은 나쁜 일을 너무 많이 해요, 솔직히 말해서 지금 누가 공산당을 타도하려 한다면 저도 반대하지 않을 거예요. 하지만 누가 감히 하겠어요? 공산당은 쩍하면 군대와 경찰을 동원하여 탄압하는데 올림픽 전에 누가 북경에 항의하려 갔다가 막 나오자 잡힌 것처럼 말입니다.”
“ 그래서 지금 백성들이 품은 심리 상태란 나를 건드리지 않게 당신과 좀 멀리 떨어져 있어야 하겠다는 거죠, 마치 탈당으로 태도를 표시하는 것이 일종 방식인 것과 같이 말입니다. ”뿐만 아니라 듣자니 지금 형세는 “천멸중공, 탈당보명”이라던데요. 당신 당에 들었댔어요?”
“ 아니요, 전 단원도 아닌데요. 하지만 우리 구역에는 부대에 있는 사람이 있는데 그는 공산당이예요, 그럴뿐더러 공산당이 영광스럽다고 해요, 제가 다 그를 권하여 탈당 시켰다니까요”
이상의 세 종류 사람에게 진상을 알린 것을 통하여 나는 진상에 직면하여 각 부류의 사람들 심태가 각기 다르지만 염원만은 하나로서 바로 모두 공산사당의 죄악적인 통치를 멀리 하려는 것임을 느끼게 되었다.
최근에 신호 (辛灏 )선생의 >라는 순연 비디오를 갓 보고나서 그가 쓴 이 책을 읽기 시작하여 진일보 공산당에 의해 고쳐진 그 한 단락 역사를 분명히 보아내게 되었다. 나는 믿는다. 허위적인 역사에 미혹되었던 모든 중국인들은 모두 역사의 진상을 요해하려 할 것이고, 진상을 요해한 후의 심태가 어떠하던지를 막론하고, 한가지 염원만은 모두 같을 것인즉, 될수록 빨리 이 죄악적인 공산당 역사를 종속시키라는 것이다! 공산당이 한 일은 지금 이미 사람과 신이 함께 분노하고 있으며, 천리가 용납하지 않는다. 바로 신호 선생이 말씀하신 바와 같이 “ 공산당이 내일 무너진다 해도 괴상하게 여기지 말고, 공산당이 2년 3년 안에 무너지지 않는다 해도 당신은 괴로워 하지 말라.” 공산당의 멸망은 시간 문제일 따름일 뿐 그의 종말은 이미 멀지 않았다.
문장분류 : 시사평론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9/7/23/20511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