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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의 흉악한 승냥이 웃음

글/페이밍

[명혜망 2006년 9월 10일] 7월 중순, 신화망은 문장 한 편을 실어, 해외 파룬궁 수련생이 세상을 뜬 일에 대해 흉악하게 승냥이 웃음을 웃은 적이 있다. 얼마 전에 중공의 조종을 받고 있는 지방 매체에서 또 다시 이따위 낡은 소식을 만들어 냄으로서 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7년 동안의 비방과 박해 후의 쥐꼬리만한 바닥이 드러난 재간을 나타내었다.

신앙이 신앙으로 될 수 있는 것은 바로 신앙자가 추구하는 것이 세속의 이익인 것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의 의의이기 때문이다. 당년에 기독교 신도들이 각종 방식으로 박해 당하고 학살당했지만 그러나 그들의 피를 보고 그 후의 신도들은 뒷걸음질 친 것이 아니라 도리어 세계적인 신앙으로 되게 하였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지난 7년 동안에 중공 매체의 무차별 폭격을 받았고, 중공정권의 온갖 박해를 다 받았지만 이런 고난들은 파룬궁 수련자의 신앙을 동요시키지 못하였을 뿐더러 도리어 고난 중에서 더욱 견정해졌고 성숙되었다. 7년 동안 받은 모욕과 박해 속에서 걸어나온 수련자가 어찌 개별적인 동수의 병세로 인하여 신념을 동요 할 수 있겠는가?

이 몇 년 동안,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파룬궁 수련을 통하여 고질병을 고쳤고 심지어 불치병도 제거하였다. 이것은 중공이 매체에서 개별적인 수련생이 병으로 사망한 실례를 보도하였다 하여 부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중공 매체는 이러한 개별적인 실례로 한사코 파룬궁을 비방하는데 그것은 7년 동안의 박해와 비방이 아무런 소용도 없게 되자 급한 나머지 울부짖는 욕지거리에 불과하다. 파룬궁은 종래로 한 사람이 수련을 하면 장생불사의 보험과도 같다고 말한 적이 없다. 일부 수련생들이 박해로 치사했거나 병으로 사망한데 대하여 파룬궁 사부님은 제자들에게 그 중의 수련과 초 세속적인 원인을 진작 알려주셨다. 파룬궁 수련생의 수련의 목표는 진선인에 동화되어 생명의 영원한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수련 가운데서 그들 절대 다수 사람들은 신체의 건강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그들이 수련하는 것은 건강과 안전한 보험을 바꾸기 위한 것은 아니다. 중공의 문인 졸개들은 신앙자도 자기들처럼 세속의 이익을 중히 여기는 줄로 안다. 진정한 수련자들은 세속의 득실과 심지어 생사에 대하여 꿰뚫어 보고 있으며, 인간 세상의 어떠한 일도 모두 그들의 마음을 동요시키지 못한다는 것을 그들은 모르고 있다.

파룬궁 수련생 사이에는 어떠한 등급도 없다. 중공 매체가 말하는 ‘골간’은 이런 수련생들이 속인사회에서의 지위와 재간으로 반박해와 진상 알리기에서 자원적으로 맡은 일부 특정된 책임을 놓고 말하는데 불과하다. 그들과 기타 파룬궁 수련생들은 아무런 구분이 없으며, 모두가 착실히 수련해야만 자신의 경지를 승화시킬 수 있다. 99년 7월 20일 박해 초기에 중공은 대륙 각지 연공장의 보도원들을 납치하였고, 그들 중의 부분적인 사람들을 협박하여 텔레비젼에서 마음을 어기는 말을 하게 하였다. 하지만 이는 광대한 파룬궁 수련생들의 기세 드높은 상소, 진상 알리기를 막지 못하였다. 마찬가지로, 개별적인 해외 동수들의 병세에 대하여 파룬궁 수련자들은 모두 수련자의 각도로 평정하고도 이성적으로 이런 문제를 대하면서 여전히 게으름 없이 민중들에게 파룬따파의 아름다움과 수련자들이 받고있는 중공 악당의 박해 진상을 알려주고 있다.

문장발표 : 2006년 9월 10일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6/9/10/137478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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