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6년 4월 27일] (윗 문에 이어)
기자: 사람들은 중공에 대하여 여전히 공포심을 가지고 있지 않은가요 ?
중구이춘 : 중공의 파룬궁 탄압은 이미 7년이나 지속되고 있습니다. 중공은 파룬궁을 탄압함으로써 자신을 이미 화산 입구에 놓은 꼴이 되어 지금 그것들의 마음은 아주 조마조마 할 것 입니다. 중공은 종이범과 같은데 겉으로는 강한 듯 하고 있습니다. 그가 경제를 비롯하여 각 방면에서 어떠하다해도 모두 형식적인 것으로 실제로는 종이 호랑이입니다. 그래서 조금만 밀어도 넘어지며 불에 닳기만 해도 곧 타 버릴 그런 정도입니다.
군의 일부 사람들과, 일부 장관, 관원들 중에서도, 그들 또한 모두 양심있는 중국사람일 거라고 믿습니다. 그들 또한 다시는 ‘6 , 4 ‘ 때처럼 총부리를 자신들의 동포에게, 자신의 국민들에게 돌리지는 않을 것입니다. 군대는 자국인을 위해 외부의 침략을 방어하는데 필요한 것이지 자국의 인민을 처리하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비록 군대와, 총대포가 있어 아주 강대하더라도 군내부의 관원과 병사들이 박해진상을 알 수 있다면, 진상을 요해할 수 있다면 중공이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거짓말을 해 왔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군이라는 폭력도구도 자연히 작용을 하지 못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왜냐면 그들이 곧 총과 대포를 장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총과 대포와 군대를 장악하고 있는 사람들이 박해 진상을 알게 되고, 공산당이 무슨 물건인지 알게 된다면, 특히 그들에게 “9평”을 전달하여 “9평”을 보게 한다면 상황이 달라질 것입니다. 그들이 책을 읽은 뒤 대법의 진상을 요해하고 공산당이 무엇인지 알게 되면, 공산당을 따르면서 공산당의 사악한 통치를 수호했을 때 자신들의 끝장도 아주 나쁘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들도 공산당의 순장품이 되려 하지 않을 것입니다.
기자 : 당신은 명혜 방송국을 통하여 중국 대륙의 군대와 공안계통에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까?
중구이춘 : 파룬궁 수련생들이 전국 각지 노교소에서 생체 장기를 적출 당한 뒤 시신이 불태워지는 이런 일이 전국각지 노교소에서는 보편적인 일로 되고 있습니다. 이 일이 탄로된 후 중공내부, 중공 고위층에는 아주 큰 논쟁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어떤 관리들은 중공이 꼭 무너지면서 망할 날이 있으리란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나는 이런 관리들이 파룬궁 수련생을 이용하지 않게되길 바랍니다. 파룬궁의 명예를 회복해 준다는 조건으로 이를 이용하여 무슨 정치자본을 얻으려 하지 않기를 부탁 드립니다. 그렇게 한다면 자신에게 아무런 좋은 점도 없을 것입니다. 응당 정의의 편에 서서, 진리편에 서서 정의를 펼치기 위해 이번 박해를 결속지으며, 파룬궁을 박해한 흉수들을 엄격히 징벌해야 합니다. 만약 그들이 이렇게 할 수 있다면 진정으로 국가와 민족의 이익, 그리고 파룬궁수련생의 인권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 자유와 권리의 측면에서 문제를 생각하면, 박해받는 상황을 처리하여 박해를 결속지을 수 있으며, 정의와 도의방면에 서서 이번일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각자 개인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사당의 통치를 수호하고 사당의 통치를 계속하여 연장하는 것이 아니라면, 누가 이렇게 하였다면 그의 이름은 청사에 길이 빛날 것입니다. 나는 이 문제를 이렇게 봅니다.
중공 관리들은 이 문제에 대해 명석한 인식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번 파룬궁박해를 결속하려면 명석한 인식을 갖고서 진정으로 도의상에서 이 문제를 처리해야 합니다. 중공사당 정권이 하루 빨리 역사무대에서 퇴출하여 진정으로 도덕이 높은 사람에게 정권을 주어, 인민들 자신들이 국가를 다스리게 하여 중화민족의 전통문화를 되찾아야 합니다. 당신들은 자신의 미래를 위하여 생각을 해야 하며, 당신들은 응당 이렇게 생각하리라고 생각합니다.
기자 : 아직도 대중 속에서 침묵을 지키고 있는 내막을 잘 알고 있는 기타 사람들에게 몇마디 하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까?
중구이춘 : 내막을 아는 더욱 많은 증인들이 나와서 파룬궁을 박해하는 중공의 피비린내나는 죄행을 폭로하리라 믿습니다. 나는 여기에서 공안, 특히는 국안, 국보, 610요원, 파룬궁 박해에 직접적, 전문적, 장기적으로 종사한 각급요원들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당신들은 내막을 아는 사람이자 또한 증인으로서 파룬궁 박해 증거를 대량으로 쥐고 있습니다. 당신들은 모든 박해 증거를 광범위하게 수집 정리하여 안전한 경로를 통해 대법학회와 명혜망에 보내주길 바랍니다. 이것은 당신들 미래를 보장하는 유일한 희망입니다.
또한 대법제자를 계속하여 박해하고 있는 악인들에게도 알리겠습니다. 알려진바에 의하면 최근, 중공 공안부는 근래들어 일부 내부 요원들을 조직하여 각종 훈련을 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언어훈련, 생명훈련, 이런 저런 훈련을 시키고 있는데 사실 이는 바로 특무 훈련입니다. 이 사람들을 해외에 파견하는데 이 사람들이 해외에 나와서 무엇을 하겠습니까? 바로 파룬궁을 대상으로 특무사업을 하는 것입니다. 파룬궁의 정황을 요해하고 파룬궁을 파괴하려는 것입니다.
이 점에 관련하여 나는 여러 사람에게 알려 주고 싶습니다. 파룬궁은 이미 7년이나 박해당하고 있습니다. 이 7년동안 파룬궁이 전세계에 널리 전해진 것을 당신들은 보았을 것입니다. 박해는 이미 실패했습니다. 박해를 시작한 그날부터 공산당은 “파룬궁을 이기겠다” 고 선포하였는데 그날부터 그것은 이미 스스로의 멸망을 선고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당신들도 알아야 할 것입니다. 파룬궁 박해가 결속될 날이 반드시 있을 것이로, 뿐만 아니라 아주 빨리 결속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당신들이 아직도 해외에 나와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당신들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당신들은 당신들의 생명, 당신들의 친척, 친우, 당신들의 가족, 당신들의 미래에 대하여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러므로 진정으로 고려를 하셔야 할 것입니다. 우리 여기에서도 단신들의 [일부] 명단들을 장악하고 있는데 이곳에서는 공표하지 않겠습니다. 제 말씀을 깊이 생각해 보시고 깨달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기자 : 중선생님, 명혜기자의 취재에 응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중구이춘 : 감사합니다.
문장제출 :2006년 4월 27일
문장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6/4/27/126082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