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6년 4월 24일] 중공 정권 주석 후진타오가 백악관 남쪽 잔디밭에서 연설하고 있을 때 미국 사람들은 한 여사가 큰 소리로 파룬궁을 박해하는 중공에 항의하는 것을 보았다. 그러나 중국 정부측 매체들은 이 항의에 대하여 한 마디도 언급하지 않았으며, 미국 유선텔레비전 뉴스사이트를 포함한 외부 화면들도 모두 끊기었다.
CBS보도는, 중국에서 당신이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당국이 당신에게 보여주려는 보도이다. 그런데 당신이 얻은 것은 흔히 사실의 전부가 아니다. 정부측 신화망의 영문사이트에 가보면 당신은 아무때라도 모두 후가 방문한 최신 보도를 얻을 수 있다. 그러나 파룬궁 수련생이 제출한 항의는 제기되지 않았다. 영문판 [중국일보]에 게재된 후진타오의 방문문장에도 항의에 대한 글은 단 한 글자도 찾아 볼수 없었다.
파룬궁 수련생 왕원이가 큰 소리로 “중공은 노교소에서 파룬궁수련생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하는 죄악을 감추고 있다” 고 외치자 BBC와 CNN이 중계보도하는 TV화면이 단번에 어두워 졌다.
중공 정권의 신문 심사원은 안간힘을 다해 CNN과 BBC의 위성채널에서는 이 여사에 대한 보도를 삭제해 버렸고, 동시에 이 소식을 보도한 관련 사이트들을 극력 봉쇄하였다.
CBS는 보도에서 말하기를, 이것이 바로 무엇때문에 13억 중국 사람들이 그들이 우연 중에 중국 TV나 혹은 당국이 공제하는 매체의 뉴스를 보고서 그들은 항의가 있었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중공 지도자들이 이렇듯 파룬궁을 무서워 하는데 중공은 무엇을 무서워 하는가? 중국 사람과 전 세계가 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인성을 말살하는 박해죄악을 알까봐 두려워 하는 것인가?
중공이 파룬궁을 탄압한지도 7년이 경과되었는데 상관된 증거가 제출하기를 2001부터 중공은 명령을 내려 비법적으로 파룬궁수련생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하여 도매하였다. 두 증인은 이렇게 말하였다. “그들은 본래 이 가장 참혹한 것과 인성을 말살하고 반 인류적인 죄악을 폭로하면 제지할수 있을 것이라고 여겼다. 그러나 중공이 쑤자툰에 수감중이던 모든 파룬궁 수련생들을 이전시키고 증거를 인멸하여 또 한번 국제사회와 매체를 속였다.”
파룬궁 수련생의 장기를 적출 밀매하는 죄악은 여전히 중국 노교소에서 지금 자행되는 중이다. 그러므로 항의자는 국제 초점이 중국에 모여지는 때를 이용하여 말함으로서 여러 사람이 알게 하고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잔인무도한 일을 제지하게 하려는 것이었다.
중공이 신문에 대한 봉쇄도 흠이 있는데 바로 인터넷이다. 대량의 미국 사이트들, 뉴욕처럼 이렇게 큰 대도시의 주요 신문 그리고 방송국 사이트에서 중국 사람들은 이 항의 보도와 녹화들을 볼수 있다.
CBS가 보도한 한 관찰가의 말처럼 중공은 이야기 책에 나오는 그 어린 아이와도 같이 제방뚝에 생긴 구멍을 결사적으로 막아서 덮쳐오고 있는 홍수를 막으려 하고 있다.
문장제출 :2006년 4월 24일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6/4/24/125989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