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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은 비웃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아도 죄악이 천하에 폭로되는 것을 가장 두려워한다

—-파룬궁 조사팀이 “대륙으로 현지 조사를 간다”는데 대한 의미
글/아오양 페이

【명혜망 2006년 4월 8일】2006년 4월 4일,파룬따파 학회와 명혜망에서는 “중국 대륙으로 가서 쑤자툰 강제수용소 및 파룬궁 박해진상 조사 연합위원회”를 설립했다. 이것은 파룬궁 수련생들이 주동적으로 출격하는 역사적인 행동이다.

7년래 중공은 파룬궁에 대해 인성을 멸하는 박해를 가해 왔다. 그러나 “일언당”식의 선전은 잔인무도한 행위에 대해 “춘풍화우”로 묘사했다. 국제적으로 오는 압력을 완화하기 위해 중공은 더구나 하나 또 하나의 쇼를 해왔으며 해외 기자들이 와서 미리 배치하여 놓은 노교소를 인터뷰하게 하며 다른 사람의 입을 빌어 외부 세계를 기만하고 있다. 마치 무고한 선혈이 두 손에 가득 묻은 중공이 도리어 다른 사람들에게 억울함을 당한 것처럼 흑백이 전도되고 기생이 열녀문을 세우려고 하는 것처럼 모든 깡패짓은 못하는 것이 없다.

2001년 5월 중공은 A.P.통신사 기자들을 포함한 중국과 서방 여러 나라의 매체를 요청하여 악명이 자자한 선양의 “마산자노동교양소”를 참관하게 했으며 2006년에는 홍콩, 마카오 그리고 타이완의 기자들을 요청하여 베이징 다싱현 “탄허노동교양소”를 참관하게 했으며 2002년 4월에는 뉴욕시보의 기자를 포함한 중국과 서방의 매체들을 요청하여 텐안먼 분신자살사건”중의 “왕진둥”을 인터뷰하게 하였다. 쑤자툰 강제수용소에서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한 악행이 폭로된 후에는 3주일이라는 시간을 들여 증거를 없애고 이전한 다음 중공은 또 낡은 술책을 되풀이 하면서 외부에서 중국에 와서 조사를 하라고 요청했는데 적어도 홍콩의 한 매스컴에서 이미 대륙으로 향했다.

비록 기자들도 이러한 인터뷰는 중공이 쇼를 하는 것으로 사전에 모든 것을 미리 배치하여 놓고 장소, 증인들은 이미 처리하여 놓았으며 실질적인 것은 얻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러나 해외 매체들의 소위 이러한 참관, 조사 보도는 객관적으로 중공이 한말을 되풀이 하는 격이 되며, 중공이 선전하는 것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되며, 알게 모르게 중공을 도와서 선전하게 되며, 중공이 세상을 우롱하는 하나 또 하나의 바둑돌로 이용되고 있다.

이러한 게임들은 중공의 음험함을 폭로하고 있지만 객관적으로는 도리어 효과적으로 중공이 곤경에서 벗어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사람들이 “탄허노동교양소” 안에서 경쾌한 음악이 흘러나오고 향긋하고 청심한 공기가 가득 차 있으며 온순한 어린 사슴이 화원에 뛰놀고 있으며 닭과 토끼무리들이 무리를 지어서 다니는 화면을 보게 될 때 기자들은 중공의 이러한 행위들이 과도하다는 것을 번연히 알고 있지만 그러나 그러한 남에게 알릴 수 없는 죄악, 가슴을 찢는 듯한 고통으로 찬 신음소리, 비인간적인 학대와 인성을 상실한 폭도들에 의해 강간당하는 이러한 일들이 공산당을 비웃는 중에서도 가볍게 묘사되면서 잊어버리게 한다. 중공은 자기를 비웃거나 풍자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지만 자신이 세상에 폭로되는 것을 가장 두려워한다.

99년 7월 중공은 파룬궁에 대해 박해를 시작한 후 도처에서 파룬궁 수련생들을 체포하여 감옥, 노동교양소, 세뇌반, 강제수용소등에 감금하였다. 그러나 해외에서는 도리어 곳곳에서 파룬궁을 피해 다녔다. 심지어는 해외 중국인 단체들이 소모임에서 진행되는 작은 토론회마저도 파룬궁 수련생들을 참석하지 못하게 한다. 중공의 지도자들이 출국하여서는 파룬궁 수련생들의 현수막을 피하기 위해 호텔의 정문으로 감히 다니지 못하고 있다. 중공이 서방 나라들과 인권에 대해 아예 문을 꾹 닫고 있으며 저들의 깡패수단으로 금전 교역을 진행하며 인권상황에 대해 개변하려는 성의가 추호도 없다.

중공의 죄악에 대해서 반드시 조사하고 청산해야 한다. 파룬궁 박해에 대한 조사는 거대한 고통과 손실을 당한 파룬궁 단체의 직접적인 참여를 떠나서, 파룬궁 수련생들이 중공이 파룬궁에 대해 박해한 여러가지 비열한 술책과 거짓을 날조하는데 대한 심각한 이해를 떠나서, 파룬궁 수련생들이 이 몇 년간 대량으로 확보하고 있는 박해 자료와 인증, 물증을 떠나서, 파룬궁 수련생들이 악명이 자자한 잔혹한 박해를 세상에 폭로하려는 거대한 의력과 결심을 떠난다면 소유의 조사는 모두가 창백하고 무기력할 것이며 심지어는 또 옛날과 다름없이 중공이 세계를 기만하는 공구로 이용 될 것이다.

상상해 보라, 만약 중공이 또 다시 “톈안먼 분신자살 기만극”에서 “왕진둥”을 배역한다면 아래와 같은 극이 연출될 것이다. 왕진둥은 “정부”에서는 나의 신장을 떼어내지 않았으며 도리어 “정부”에서는 어떻게 나의 신체 건강에 대해서 관심을 가졌으며 공산당은 마치 친 부모마냥 자기의 자식을 대해주며 당의 신장을 무상으로 나에게 이식해 주었다고 할 것이다. 그 어떠한 황당한 기만극도 중공은 서슴없이 연출해 낼 수 있다.

과거에 어떤 사람이 혹형과 강간은 아래의 집법요원들의 소질이 낮아서 그랬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오늘에 쑤자툰에서 몇 천 명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당한 사실이 폭로된 후 사람들은 부득불 이것이 단순하게 경찰의 소질이 낮아서 야기된 것으로 볼 수 없으며 이것은 하나의 거대한 범죄 집단으로서 중공이 위에서부터 아래에 이르기까지 계통적으로 범죄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다.

한 강간범이 누구를 선택하여 자기를 조사하라고 할 자격이 없으며, 한 살인범이 누구를 선택하여 자기를 심판하게 할 자격이 없으며, 중공은 더구나 누구를 선택하여 자기를 조사하게 할 자격이 없다.

지금은 우리 해외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대륙으로 가서 진상을 조사할 때가 되었다. 국제사회의 감독하에 해외 파룬궁 수련생을 포함한 여러 조직들에서 연합으로 대륙에 가서 조사를 진행한다면 이것은 중공에 대해 말하면 커다란 충격으로 될 것이다. 그러게 되면 중공은 더는 해외 매체들을 요청하여 쇼를 하는 방식으로 세계를 기만하는 그런 수단을 이미 상실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중공이 파룬궁을 대륙에 오도록 할 수 있는가?

이 한 차례의 박해를 믿지 않는 사람들은 중공이 이러한 조사팀들이 중국으로 가서 조사하기를 진정으로 바라고 있다. 도리어 박해 진상을 알고 난 사람들이 늘 “중공이 어찌 파룬궁에서 와서 조사하게 하겠는가?”라고 생각한다.

중공은 사람들이 “어떻게 되든 지간에 중공은 그들을 오지 못하게 할 것이다.”라고 생각하기를 바라고 있다.

중공이 요구하는 것이 바로 사람들의 이러한 사유방식이다. 주동적으로 자기를 불리한 위치에 가져다 놓고 나쁜 사람의 시각으로 사고하게하며 이로부터 나쁜 사람이 만족해하는 결론을 얻게 하여 나쁜 사람의 이치와 작법에 부합되게 한다. 마치 사람들이 “내가 공산당이라면 나도 학생들을 진압할 것이며” “내가 장쩌민이라면 역시 파룬궁을 박해할 것이다.”라고 말하는 것처럼 먼저 자기를 중공의 위치에다 놓고 문제를 생각하게 한다. 이렇게 되어 파룬궁에 대한 탄압에 대해 무관심하게 된다.

파룬궁이 조사팀을 조직하여 대륙으로 가서 진상을 조사하지 않는다면 누가 제일 기뻐하겠는가? 바로 중공이다! 누가 제일 압력을 받지 않는가? 역시 중공이다!

중공에 대해 말하면 제일 난처하게 하는 일이 바로 나쁜 일을 하면서 또 그것에 대해 부인하는 것인데 조사팀을 요청하여 조사를 하라고 하면서도 또 진짜 당사자들이 가서 조사를 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다.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한 사건에 대해 “허튼소리다” “거짓말이다”라고 하는 중공의 외교 대변인들이 파룬궁에서 소박한 가장 기본적인 조사를 진행하겠다는데 대해 그들이 또 무슨 구실로 서방나라의 기자들을 얼버무려 넘길 수 있겠는가?

사람들은 줄곧 서방 나라들에서 중공의 지도자들을 회견할 때 파룬궁과 쑤자툰에 대해 제출하기를 바라고 있으며 서방 나라들에 호소하여 중공에 이 사실들을 조사하거나, 혹은 서방 나라들에서 중국에 가서 조사를 진행하기를 바랬다. 이러한 것들은 모두가 중요한 절차로서 국제사회 역량을 동원하여 중공에 압력을 가하는 필수적인 경로다.

서방 사회의 질문에 대해 중공은 어떠한 반응이 있을 것인가? 응대하지 않거나 회피하며 혹은 부정하거나 도리어 상대를 비난할 것이다. 제일 좋은 방법은 서방 나라들을 요청하여 미리 준비해 놓은 것을 그대로 참관시켜 조사를 진행하게 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서방 나라들은 민중의 의사를 만족시키고 중공도 발뺌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으로만은 이번 박해를 중지시키기는 아직도 멀었다.

박해를 받은 단체와 당사자들인 파룬궁 수련생들은 단지 다른 사람에게 의탁만 해서는 안 되며 주동적으로 출격하여 기타의 국제매체와 기구들과 함께 대륙에 가서 조사를 진행해야 한다. 우리는 국제 사회에서 광범위한 범위에서 우리들의 요구를 지지해 줄 것을 희망한다. 실제상 서방 나라들과 국제기구들에 대해 말한다면 기존에 있는 조사팀을 지지하는 것이 더욱 더 실제적 의의가 있으며 중공의 쇼에 질려버린 서방매체의 기자들 또한 파룬궁과 함께 더욱 깊이 있고 독립적인 조사를 진행하는 것을 달갑게 여길 것이다.

파룬궁 단체를 중심으로 한 대륙 조사팀은 1. 박해를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중공이 대륙으로 조사를 진행하러 갈려고 하는 조사팀을 저애하는 것으로부터 중공이 도적이 제 발이 저려나 하며 박해가 확실히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할 수 있으며 2. 대륙에서 중공의 박해를 받고 있는 민중과 정의를 수호하는 유지지사들의 유력한 호응과 격려를 형성할 수 있다. 3. 국제 사회가 이 한차례의 박해를 저지하는데 편리와 힘을 제공할 수 있으며 더욱 구체적인 실체를 요구 할 수 있다. 4. 중공이 매체를 이용하여 망나니짓을 하도록 기회를 주지 말아야 하며 중공의 여러가지 가면들과 진상을 덮어 감추는 비열한 행위들을 벗겨버리며 5. 전민 반 박해를 위해 중공의 죄악적 증거를 제공하며 이 한차례 인류 역사상 제일 무서운 비극의 종말을 촉진해야한다.

조사 결과가 공개되는 때면 파룬궁 수련생들이 받은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상상조차도 할 수 없는 그런 박해에 대해 전 세계, 심지어 중공의 관리마저도 모두가 아연 실색 할 것이다.

문장완성 :2006년 04월 07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4/8/12474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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