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쉬쩐
[명혜망 2006년 3월 14일] 중공 장(江)XX 집단이 파룬궁을 탄압한 지 6년 8개월로 접어든 2006년 3월 8일, 중공 내부에서 경악을 금치못할 검은 내막이 폭로되었다. 그동안 중공은 선양시 쑤자툰에 비밀 강제수용소를 설치하여 ‘진, 선, 인’을 견정하게 믿고 있는 파룬궁 수련생들 6천여 명을 감금해 놓고 있다. 그곳에 들어간 사람 중 살아서 나온 사람은 없다고 한다. 수용소에는 수많은 의사들이 집결한 채 인체내 장기를 적출하여 매매하고 있으며, 또 화장로도 설치되어 있다……
이는 웬 마귀 행위인가! 누구라도 조금이나마 양지가 있는 사람이라면 절대로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다. ‘진, 선, 인’을 신앙하는 선량한 파룬궁 수련생을 상대로 중공은 어떻게 이렇듯 파렴치하도록 사악한 짓을 할 수 있는가!
이는 인성을 말살한 중공의 피에 절은 표현이다. 인류 역사가 현대 문명을 일구고 있는 오늘 날, 5천년의 문명을 자랑하고 있는 중국에서, 우리의 동포들이 중공에게 이렇듯 잔혹하게 박해받고 있는데, 이것은 피에 굶주린 마귀 짓거리로 중공 본성의 필연이기도 하다.
선량한 사람들은 항상 의문을 가진다 ! 파룬궁은 사람들에게 ‘진, 선, 인’을 가르쳐 주는데 중공은 왜 파룬궁을 탄압하는가? 사실 파룬궁이 바로 ‘진,선,인’을 가르쳐 주기 때문에 중공은 파룬궁을 탄압하는 것이다 ! 왜냐하면 중공은 생겨날 때부터 ‘가짜, 사악. 투쟁’의 본성을 지니고 있기에 자연스레 ‘진,선,인’을 원수로 생각하는 것이다. 바로 어둠이 광명을 싫어하듯이 ‘가짜, 사악, 투쟁’은 ‘진,선,인’을 도저히 받아 들일 수 없는 것이다. 선량한 사람들은 자신들에게 묻지 않을 수 없다. 중공은 왜 장기를 채취한 뒤 비밀리에 시체를 태우는 수단으로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는가? 그것은 바로 중공의 본질이 사악하기 때문이다!
중공의 이와 같은 행위는 인류에 대한 도전이다. 전 세계가 보편적으로 신앙의 자유를 선양하며 인권을 존중하고 있는 시대에, 중공은 전 세계 앞에서 6년이 넘도록 박해를 지속하고 있다. 그것들은 ‘진,선,인’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학살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들의 장기를 절취하여 높은 값에 팔아먹고는 그 자리에서 시체를 태워 버린다! 이것은 사람을 경악케 하는 핏빛 공포일 뿐 아니라, 비참하게 생명을 빼앗긴 사람들의 불행이다. 그것들은 심지어 탐욕과 사악으로 큰 횡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이것 또한 전 세계의 인성과 정의에 대한 도전이다. 그러므로 만약 우리와 동류인 인간을 악마의 잔해를 받도록 방치해 둔다면 인류는 인성에 대해 논할 눈꼽만큼의 가치도 없을 것이며, 이는 곧 인간세계가 지옥과 다름 없음을 말하는 것이다.
이곳은 필경 인류 사회로서 선량하고 정의로운 사람들이 무수히 많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처럼 사악한 행위에 대해 우리는 절대로 무시하거나 용인할 수 없다! 중공의 마귀들이 어떻게 사악하든지간에, 그것은 광명과 정의의 힘을 두려워하고 있으며, 그것은 자기의 죄행을 공개할 그런 용기가 없다. 그것이 파룬궁 수련생의 장기를 떼어낸 뒤 시체를 태울 때 필연코 문을 닫아걸고 비밀리에 할 것이다. 왜냐하면 일단 죄악이 드러나기만 하면 그것은 정의에 의해 없어지기 때문이다. 만약 모든 선량한 사람들과 정의로운 단체와 기구, 정부가 모두 자신들의 인성을 바로잡아 중공을 질책하고 사악을 제지한다면, 그것들은 필연코 악행을 계속할 수 있는 공간을 잃어 버릴 것으로 생존공간을 잃게 될 것이다.
이는 중공 및 그 악도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시각이다. 사람들 모두 중공의 사악과 박해진상을 요해하고, 중공의 허울과 거짓말을 보아낼 수 있게 되면, 중공의 말일이 다가 온 것으로 법에 의해 죄악자들을 처단할 때가 되는 것이다. 오늘 >으로 일어난 ‘탈당’ 열조는 이미 9백만 명에 다가서고 있으며, 중공의 해체는 눈앞에 다가와 있다. 중공이 아무리 사악하다고 한들 멸망에서 벗어날 수 있겠는가?!
문장제출 :2006년 3월 24일
문장분류 :【시사평론】
문장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6/3/14/122790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