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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관원들의 변화는 사람들에게 무엇을 알려주는가?

글 / 리즈칭(李致清)

【명혜망 2005년 10월 11일】파룬궁 수련생들은 왜 진상을 알리는가? 이는 파룬궁의 진상을 그다지 잘 이해[了解]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오랜 곤혹이다. 그러나 중국 내 민심의 변화와 형세 변화에 유의하는 사람들은 이제 더 이상 파룬궁 진상의 힘을 의심하지 않는다. 파룬궁 수련생들이 몇 년을 하루같이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고 어려움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평화롭게 진상을 알림으로써 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중공과 장쩌민 집단이 파룬궁을 모함하고 비방하여 조성된 독해(毒害)를 철저히 제거하였으며 파룬궁 진상을 알고 나서 자신의 생명을 위한 아름다운 기연(機緣)을 맺게 되었다.

요즘 국내에서 온 소식이 실증하는 데 의하면, 장씨 집단의 잔존세력인 쩡칭훙(曾慶紅)과 뤄간(羅干)이 수중의 권력을 이용하여 파룬궁 수련생들에 대해 또 한 차례 박해를 발동하였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파룬궁 수련생들을 납치한 악성 사건들이 발생했다고 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미 보아냈다. 이는 단지 구차한 목숨을 연명하기 위한 미친 듯한 최후의 발광으로, 사악(邪惡)은 더 이상 예상했던 정도로 박해를 추진시키지 못했다. 왜냐하면 협박과 기만을 당했던 경찰과 관원들이 파룬궁 수련생들의 진상 알리기에 의해 갈수록 더 많이 깨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이번 박해를 원망하고 제지하고 있으며 아울러 각종 방식을 취하여 파룬궁 수련생들을 보호하고 있다. 인간 세상의 정의의 역량은 이미 갈수록 강대해지고 있다.

* 경찰이 각성하고 있다

명혜망에서 대량의 경찰들이 파룬궁 진상을 안 후 더 이상 박해에 참여하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들 중 일부는 파룬궁 수련생을 보호하고 있으며 일부는 심지어 수련생을 도와 진상을 알리며 파룬궁을 배워 연마하고 있다.

금년 ‘10.1’ 기간 후난(湖南) 모(某) 시의 파출소 경찰은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은 모두 집을 수색하고 파룬궁 자료나 혹은 《구평(九評) 공산당》자료를 발견하기만 하면 즉시 체포 수감하라는 상부의 명령을 받았다. 그러나 파룬궁 진상을 안 많은 경찰들은 수련생 집에 가서 아주 공손히 대했고 파룬궁 혹은 《구평(九評)》 자료를 발견해도 눈을 감고 못본 척 하였다.

헤이룽장성(黑龍江省) 공안청은 각 지역에 ‘10.1’ 이전에 반드시 블랙리스트에 오른 파룬궁 수련생들을 체포하라고 요구하였다. 그 결과 많은 경찰들이 원망하였다. 한 공안국장은 직접 이렇게 말했다. “정말로 할일이 없구먼.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들을 체포해서 뭘 하겠다는 건가?” 한 경찰은 이렇게 욕했다. “파룬궁 (수련생)을 붙잡아서는 뭘 하려는가? 무슨 의미가 있는가? 죽고 싶은가?!”

한 지역의 경찰은 전에 파룬궁 서적과 자료를 파괴하는 데 참여하였고 수련생들이 파룬궁을 연마하지 못하게 하였다. 그러나 파룬궁 수련생들과의 여러 차례 접촉에서 파룬궁은 아주 좋은 공법이고 파룬궁 수련생은 모두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후에 그는 파룬궁 수련생의 가택수색에 파견되었을 때 파룬궁 서적을 발견하여도 말하지 않았으며 가만히 서랍 속에 집어넣었다.

후난(湖南) 어느 공장의 한 보위처(保衛處) 간부는 전에 한동안 미친 듯이 파룬궁 박해에 참여했으며 미행, 가택수색, 납치를 모두 자행했다. 그러나 파룬궁 수련생들이 여러 차례 자신의 안위를 돌보지 않고 그에게 자비롭게 진상을 알린 후 그는 수련생 집에서 빼앗아 온 파룬따파(法輪大法) 서적들을 다시 되돌려주었다.

그리고 또 한 명의 경찰 간부는 파룬궁 진상을 알고난 후 주동적으로 파룬궁 수련생을 찾아가 대법 서적을 요구하며 “모두들 대법서적이 좋다고 말하고 있어요. 저도 보고 싶습니다.”라고 하였다. 떠나기 전에 그는 또 대법 수련생에게 말했다. “이후에 당신들에게 무슨 자료가 생기면 제게도 주세요. 제가 당신들을 대신해서 진상을 알리겠어요.”

* 610요원이 변하고 있다

610사무실은 중공이 불법으로 파룬궁을 박해하는 전문기구이다. 610기구 요원들이 파룬궁 진상을 알게된 후의 태도 변화에서 우리는 파룬궁 박해가 얼마나 민심을 얻지 못한 것인가를 간접적으로 알 수 있었다.

난징(南京)의 한 베테랑 공안(公安)은 업무능력이 아주 출중하였다. 그는 자신의 아들이 세뇌반(洗腦班)에 보내졌다는 소식을 듣고는 아주 분개하였다. 그래서 다른 한 도시에서 610사무실 주임으로 있는 한 옛 전우(戰友)를 찾아갔다. 그 610주임은 이렇게 말했다.

“사실 우리도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들이 모두 좋은 사람임을 알고 있다네. 그래서 나는 지금 처리하지 않을 수 있는 사람은 되도록 처리하지 않고 가볍게 처리할 수 있는 사람은 가볍게 처리하고 있네.” 말을 하던 도중에 이 610주임은 눈물을 흘렸다. “(파룬궁 탄압은) 천벌 받을 짓이야!” 그는 자신의 옛 전우에 대해 감탄했다.

장쑤성(江蘇省) 어느 시의 한 파룬궁 수련생이 친척을 방문하기 위해 출국하고자 하였다. 떠나기 전에 소재지의 610사무실 주임이 그를 보러 왔다. 만나자마자 610사무실 주임은 이렇게 말했다. “외국에 나가시면 저를 대신해서 당신들 사부님께 문안인사를 전해주세요.”

다른 한 610주임은 파룬궁 수련생에게 이렇게 말했다. “당신이 이사를 가시면 당신의 연공을 기록한 자료가 모두 내게 있으니 호적은 이전하되 이 자료는 이전시키지 않겠습니다. 내가 그것을 태워버리겠습니다. 이렇게 하면 이후에 누구도 당신을 괴롭히지 않을 겁니다.”

그는 탄식하면서 말했다. “저 같이 이런 직업은 나쁜 일을 하지 않으려고 해도 안 됩니다……. 저는 방법을 찾아서 이 귀신같은 직장을 떠날 겁니다. 자신에게 퇴로를 남겨놓지 않으면 장래에 편히 지낼 수 없으니까요.”

산시(山西) 모(某) 향의 610서기는 동창생과 파룬궁을 탄압한 정황을 말했다. 이 동창생은 파룬궁 수련생으로 친구인 610서기에게 아주 많은 대법진상을 알려주었다. 이 610서기는 명백해진 후 이렇게 말했다. “원래 이 XX당은 내가 알고 있는 것보다 더욱 나쁘구먼. 이 장쩌민(江澤民)이란 작자는 정말로 ‘강재민(降災民 역주: 백성들에게 재난을 내린다는 의미)’이야. 원래 파룬궁은 이렇게 좋은 것을! 그러니까 그렇게 큰 호소력이 있지. 나는 ‘강재민’을 따라 죄를 짓지 않고 이후 파룬궁 (수련생)을 만나면 한쪽 눈을 감고 될 수 있는한 도와주겠네.”

* 박해를 제지한 기층(基層) 간부

아주 많은 지역에서는 경찰이 명령을 받고 파룬궁 수련생들을 수색하고 납치할 때 진상을 아는 정의로운 기층간부들이 박해를 제지하였다.

화베이(華北) 어느 현의 610요원이 대법 수련생의 집을 수색하면서 파룬궁 진상자료를 찾아냈다. 그러자 진상을 안 한 촌지부 서기가 신속하게 자료를 감추어 악인이 보지 못하게 하였다.

어느 지역의 610이 경찰차를 몰고 어느 촌(村) 부녀주임의 집에 가서 대법제자를 체포하려고 하였다. 부녀주임은 “우리 마을은 모두 파룬궁을 믿으니 당신들이 잡을 수 있다면 모두 잡아가시오.”라고 했다. 610요원이 대법제자의 이름을 말하자 부녀주임은 말했다. “그들은 모두 마을에서 가장 좋은 사람들이니 당신들은 한 사람도 잡아갈 수 없어요.” 610요원은 할 수 없이 부랴부랴 가버렸다.

나중에 610요원은 또 경찰차를 몰고 대대(大隊) 회계(會計)의 집에 갔고 대대 회계는 대법수련생을 엄호하기 위해 이 불법요원에게 이렇게 말했다. “우리 마을에는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이 없으니 당신들은 다시는 우리 마을에 와서 소란을 피우지 마시오.” 610은 철수하지 않았다. 며칠 후 610이 또 경찰차를 몰고 치보(治保)주임의 집에 갔는데 치보주임도 똑같이 그들에 대해 전혀 체면을 봐주지 않았으며 이리하여 체포 음모는 또 다시 실패로 끝났다.

북방의 한 향(鄕) 간부는 파룬궁 진상을 알고난 후 대장(隊長)인 자신의 아들과 조카를 불러, 그들에게 대법제자를 이끌고 집집마다 진상자료를 배포하게 하였다. 저녁 9시부터 새벽 한 시까지 하여 그들은 각 마을을 다 돌면서 몇 백 부의 진상자료를 전부 배포하였다.

* 진상을 명백히 알게 된 관원이 직접 박해를 반대

파룬궁 박해가 몇 년 지속되면서 점점 더 많은 관원들이 파룬궁 수련생들의 사람 됨됨이를 알게 되었다. 파룬궁은 사람을 선(善)으로 향하도록 가르치는 것을 똑똑히 알게 되었고 순정(純正)한 믿음의 실질을 알게 되었으며 박해의 사악함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박해가 반드시 실패할 것임을 보았다.

한 부시장 급(副市級) 간부는 이렇게 말했다. “파룬궁 문제는 신앙문제에 그치는 것이 아니며,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들은 정말로 믿는데 어디 XX당과 같은가. 본래 모두 XX주의를 믿지 않으면서 어느 지도자가 감히 믿지 않는다고 공개할 수 있는가! 다시 말해서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들은 모두 괜찮다. 원칙을 조금 위반하는 말을 하자면 내가 볼 때 전부 XX당보다 강하다.”

다른 한 부시장 급 간부는 이렇게 말했다. “파룬궁은 ‘쩐싼런(真善忍)’을 믿는데 ‘쩐썬란(真善忍)’을 믿는데 어디가 좋지 않을 수 있겠는가? 모두 ‘쩐싼런’을 믿고 명예와 이익을 다투지 않는다면 사회는 얼마나 안정되겠는가. 지금은 범죄를 타격하는 바른 일은 다그치지 않으면서 오히려 파룬궁 (수련생)을 붙잡고 있다. 국안(國安)이 국안같지 않고 공안(公安)이 공안 같지 않는데 사실 정말로 마땅히 잡아 들여야 할 것은 바로 국안과 공안계통의 이 사람들이다. 그들을 인간쓰레기[敗類]라고 말해도 조금도 지나치지 않다. 파룬궁을 탄압한다고 하는데 결코 탄압할 수 없다. 좋은 사람을 탄압하는 것이 어떻게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겠는가?!”

한 국장(局長)은 파룬궁을 창시한 리훙쯔(李洪志)선생은 정말로 대단한데 일억이 넘는 사람들이 그를 믿고 추대하며 그에게 충성하는데 정말로 대단하다. “내가 보기에 그는 바로 신(神)이다. 그렇지 않다면 어찌 그렇게 큰 마음을 가질 수 있겠는가?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들도 내가 보기에는 그들 역시 신이다. 그렇지 않다면 어찌 그렇게 큰 박해와 그렇게 큰 고통을 감당할 수 있겠는가? 파룬궁 문제는 조만간에 사람들에게 해명해 줘야 한다.”

다른 한 국장은 이렇게 말했다. “이 장XX는 흉금이 너무 좁다. 이 사람들을 건드려서는 뭘 하겠다는 건가? 사람이 믿음이 있으면 아무 것도 믿지 않는 것보다 좋다. XX당의 간부들을 보라, 아무 것도 믿지 않고 온갖 나쁜 일이란 나쁜 일은 다 해내는 데, 이는 파룬궁의 ‘쩐싼런(真善忍)’과 선명하게 대비된다.”

또 한 명의 국장은 이렇게 말했다. “사람의 신앙을 탄압하려는 것은 성공할 수 없다. 더욱이 파룬궁 탄압은 성공할 수 없다. 원래 연마하지 않겠다던 사람들도 지금 역시 연마하고 있지 않은가?! 계속 연마하겠다고 견지하던 사람들은 감옥에 들어가서도 기어코 연마하려고 한다. 이는 탄압자를 놓고 말할 때 두렵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지금 또 파룬궁에 새로 가입하는 사람도 있지 않은가? 파룬궁이 나쁘다고 할 수 있는가? 또 ‘쩐싼런’을 어찌 나쁘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XX당이 계속 이렇게 나간다면 끝장날 것이다.”

다른 한 부국장(副局長)은 이렇게 표시했다. “우리는 파룬궁을 박해하는 일을 상관하기가 너무 싫고 너무 무료하다. 연공인을 체포하다니. 지금은 이전처럼 처리하지 않는다. 상부에서 임무를 내려 시켜서 그렇지 내 생각엔 누구도 파룬궁 수련생을 체포하는 것을 싫어하는 것 같다. 많은 사람을 동원하여 누구를 겨냥하고 있는가? 이게 무슨 짓인가? 이렇게 나가다간 XX당은 빨리 망하고 말 것이다.”

어느 성(省) 공안청의 한 처장(處長)은 진상을 안 후 이렇게 말했다. “610사무실은 마땅히 해산해야 한다. 그것들은 좋은 일은 하지 않으면서 쓸데없는 짓만 한다. 한 무리 노인 어린이, 부녀, 약자(弱者)에 대해 이렇게 다스린다면 정말로 옳지 못하다. ”

그리고 또 한 성(省)의 국가안전국(國家安全局) 관원은 가족에게 이렇게 토로하였다. 파룬궁 전단지에 쓴 것(박해정황)은 진실한 정황과 아직 차이가 멀며 진정으로 형벌을 가하면 몇 배나 더 혹독하다고 했다. 2001년 이른바 천안문 “분신자살사건”이 아직 연출되기도 전에 그는 통지를 받았다고 했다. 그래서 자신의 딸이 마싼자(馬三家) 노교소에 가서 실습하기로 배치되었을 때 그는 딸이 그곳에 가지 못하게 했다. 그는 파룬궁 수련생에게 이렇게 말했다”당신들 사부님의 말처럼 그곳은’사악한 세력의 검은 굴’입니다. 그 경문(經文)을 나는 모두 보았는데 나는 내 딸이 그 곳에 가면 오염될까 봐 막았습니다. 그리고 또 한 단락 시간이 지나면 나는 다른 일을 책임질 것입니다.”

서남(西南) 어느 시의 한 검찰청장은 친척을 통해 파룬궁 진상을 알고난 후 ‘탈당성명’을 썼다. 그리고는 주동적으로 600위안의 돈을 내어 박해를 받고 있는 대법제자의 친척에게 자신의 마음을 표시하였다.

*어둠을 버리고 광명을 찾아 탈출하는 관원들

금년 6월 해외에서는 중공의 관원들이 지속적인 파룬궁 박해 정책에 따르고 싶지 않아 탈출한 사건이 연달아 발생했다.

37살의 천융린(陳用林)은 원래 호주 시드니 주재 중국 영사관에서 정치 사무를 책임진 영사였다. 그는 끝내 중국 영사관에서 걸어 나와 파룬궁과 이의(異議) 인사들에 대한 중공의 박해정책을 집행하는 것을 중단하였다.

며칠 뒤 전 톈진시(天津市) 공안국 및 ‘610사무실’의 멤버였던 하오펑쥔(郝鳳軍)이 호주 멜버른에서 공개성명을 발표하여 중공과 결렬하였다. 그리고 중공 당국의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잔혹한 박해를 증언하였다.

또 전 랴오닝성(遼寧省) 선양시(深陽市) 사법국 국장이었던 한광성(韓廣生) 역시 용감하게 걸어나와 외부에 파룬궁을 박해하는 배후를 폭로하였고 또 선양 룽산(龍山) 교양원에 공개서한을 썼다. 그는 파룬궁 박해는 중공이 ‘반우파’, ‘문화대혁명’, ‘6.4’ 이후 또 한 차례 발동한 대규모 인민군중들에 대한 탄압이며 중공과 장쩌민 집단이 천리(天理)를 거슬러 역행하는 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지난날의 부하들에게 양심이 있는 경찰이 될 것과 나쁜 사람의 앞잡이가 되지 말고 선량하고 무고한 좋은 사람을 학대하지 말라고 호소하였다. 또 장쩌민 시대는 곧 결속되고 중공은 역사에 의해 곧 도태될 테니 중공의 순장품이 되지 말고 하루빨리 탈당하여 일체 죄악을 중단하라고 호소하였다.

결론

선량한 파룬궁 수련생들에 대한 장쩌민과 중공집단의 박해는 이미 6년간 진행되었으며, 첫 시작부터 박해는 거짓말의 기초 위에 건립된 것이었다. 박해의 제1선에 선 아주 많은 경찰, 기층관원 등은 모두 거짓말에 속았고 진상을 모르는 중에서 협박과 압력 하에 이번 박해에 참여하였다.

그러나 파룬궁 수련생들이 사심 없고 두려움 없이 거대한 대가를 치르면서 파룬궁 진상을 전파함으로써 거짓말은 타파되었고 맑게 깨어난 사람들은 이번 정(正)과 사(邪)의 교전에서 정확한 입장을 선택했으며 아름다움과 광명을 선택하였고 박해 역시 더는 지속될 수 없게 되었다. 이것이 바로 파룬궁 진상을 널리 전한 중대한 의미이자 실질적인 작용이다.

겉보기엔 박해가 아직까지 지속되고 있는 것 같지만 진정한 원흉과 흑수(黑手)인 장쩌민, 뤄간, 저우융캉, 류징, 쩡칭훙, 리란칭 등은 이미 여러 나라에서 기소되었고 국제사회의 파룬궁에 대한 정의로운 지지와 성원은 이미 갈수록 실질적으로 되고 있다. 중국 내부에서도 최고위층부터 중층, 기층에 이르기까지 정의감이 있는 많은 관원들과 민중들은 이미 갈수록 용감하게 일어나 박해를 질책하며 반대하고 있다. 갈수록 많은 제1선의 경찰, 610요원, 공안, 검찰, 사법, 국안(國安)들이 파룬궁 수련생들의 진상알림에서 양지(良知)가 각성되고 있으며 더 이상 악한 자를 도와 악을 행하려 하지 않고 있다. 본문에서 말한 사례는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이런 사람마음의 변화에서 사람들은 거짓말이 더 오래 지속되지 못하며 박해는 반드시 실패하고 선악(善惡)에는 반드시 보응이 있다는 결말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대법은 자비(慈悲)롭다. 중공 통치가 곧 쓰러질 무렵 박해는 지속되기 어렵고 악인(惡人)에 대한 심판이 갈수록 가까워지는 시점에서 파룬따파학회(法輪大法學會)는 10월 9일 발표한 공지에서 이렇게 지적하였다.

“대법이 전해져 나옴[傳出]은 바로 사회 각 계층의 사람들을 포함한 세인들을 구도하기 위한 것이다. 설사 일찍이 잘못을 저질렀던 사람이라도 또 다시 악(惡)을 버리고 선(善)을 따를 기회가 있다. 이전에 죄를 저질렀지만 만약 고치려고 생각한다면 안전한 정황 하에서 장차 보증서와 회개서를 명혜망(明慧網) 혹은 각지 法輪大法學會에 전달할 수 있다. 잘못을 고칠 것을 결심한 사람들은 잠시 추적조사를 받지 않고 개전의 정이 있는 가를 보게 될 것이다. ”

대법은 위엄(威嚴)이 있다. 공지는 동시에 이렇게 지적했다.

“하늘이 중공을 멸망시킴[天滅中共]은 역사적 필연이며, 신(神)은 대법에 악(惡)을 행한 자들을 반드시 청산할 것이다. 이런 정황 하에서 만약 벼랑 끝에 떨어질 위험에 처해서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계속 장쩌민 깡패 집단의 탄압 정책을 집행한다면 곧 용서받을 수 없는 죄를 짓는 것으로 반드시 엄한 징벌을 받을 것이다……. 지금부터 시작하여, 각 성시(省市)의 주요 관리 및 중공 두목들이 만약 또 다시 파룬궁 박해에 참여하거나 혹은 박해를 계속하여 새로운 범죄행위를 저지른다면, 일단 중국대륙을 떠나게 되면, 세계 각지의 파룬궁 수련생 원고들에 의해 형사(刑事) 및 민사(民事)적으로 기소되어 형사 책임을 추궁당함과 동시에 경제적인 배상도 하게 될 것이다. ”

명백해진 사람들은 파룬따파학회(法輪大法學會)의 공지 발표는, 파룬궁의 반(反)박해가 최후의 완전한 승리와 전면적인 청산으로 들어가는 시작으로 여기고 있다. 이 경고는 매 사람에 대해 모두 의미가 있다. 즉, 최종적인 선택이 장차 최종적인 결과를 결정할 것이다. 세상일은 언제나 시작이 있으며 시간은 사람을 따르지 않는다. 파룬궁의 권고와 경고는 결코 허언이 아니다. 아직까지 박해에 참여하고 있는 악경(惡警), 나쁜 사람들과 관련 관원들은 즉시 깨어나 대법의 자비로움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또한 얻기 힘든 최후의 기회를 잡고 자신의 잘못된 행위를 바로 잡고 각종 방식으로 과오를 공(功)으로 보완해야 한다. 사람들이여, 자기 생명의 미래를 위해 현명한 선택을 하자!

문장완성:2005년 10월 10일
문장발표:2005년 10월 11일
문장갱신:2005년 10월 11일 14:45:08
문장분류: 【시사평론】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10/11/112190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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