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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모르게 하려면 자신이 아예 하지 말아야 한다

글/리즈칭

[명혜망 2005년 10월 5일] 최근 한 시기, 헤이룽장, 지린, 랴오닝, 베이징, 허베이, 허난, 후베이, 산둥, 닝샤, 안후이, 광둥 등지에서 파룬궁 수련생을 체포하는 악성 사건이 계속하여 일어났다. 그리하여 많은 파룬궁수련생들이 무고하게 잡히고, 박해로 죽는 일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이것은 중공 망나니집단이 무고한 파룬궁 수련생들에 대해 저지른 새로운 범죄행위인 바, 배후의 검은 손은 바로 줄곧 파룬궁을 적으로 삼은 장(江)씨 사악집단의 두 맹장 쩡칭훙과 뤄간이다.

쩡칭훙과 뤄간은 장쩌민의 극보수 집단이고, 파룬궁을 진압한 두 앞잡이들이다. 한 사람은 앞에서 힘을 다하였고 다른 한 사람은 배후에서 계획하였다. 장이 권력 이양을 강요당한 후에도, 이자들은 여전히 실권을 장악하고, 수중의 권력을 이용하여 파룬궁에 대한 박해 정책을 연장하였으며 장의 권력 계층에서 파룬궁을 박해한 대리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관련 정보원이 밝힌데 따르면, 중국 공산당의 전 독재자 장쩌민의 잔존 세력 쩡칭훙과 뤄간은 자신이 장악하고 있는 첩보원의 시스템과 공안 검찰 사법기관의 시스템을 이용, 연합하여 파룬궁수련생에 대하여 한차례 대수색 체포를 개시하였다고 한다. 그 의도는 파룬궁을 더 한층 박해하여 후진타오에게 어려운 상황을 조성하고 후진타오가 집권한 후 탄압국면이 더 격화되는 국면을 만들어 후진타오가 검은 누명을 쓰고 막다른 골목으로 몰아 넣기 위한 것이다.

파룬궁은 “쩐썬런(眞善忍)”을 제창하므로, 어떠한 국가나 민족에 백가지 이익이 있을 뿐 한가지의 해로움도 없다. 단지 질투가 습관이 되고 우둔하고 잔인한 장쩌민, 쩡칭훙, 뤄간 망나니들이 비로소 “쩐싼런”의 숭고한 신앙을 추구하는 파룬궁 수련생에 대해 크게 박해를 가하고 있다. 두뇌가 있는 사람이라면 모두 알 수 있듯이, 선량하고 무고한 수련생들에 대한 박해는 어리석은 행위이고, 쩐싼런을 믿는 사람들에 대한 파괴는 더욱 어리석기 그지없는 일이다. 장쩌민의 무리와 중공 악당이 억만의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박해는 갓 시작하자 필연적인 실패로 끝장날 것임을 정하였다. 이것은 그것의 성질로부터 결정된 것인 즉 옛부터 바른 믿음은 종래로 때려서 무너뜨린 적이 없었으며 신이 허락하지 않기 때문이다!

과거의 6년 중에서, 잔혹한 박해에 마주하여 많은 파룬궁 수련생들은 거대한 용기와 헌신으로 우주의 준칙 “쩐싼런”을 수호하였고 거짓말의 해를 받는 민중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이야기하여 중공이 사람들에게 준 오해와 증오를 제거하였다. 파룬궁은 평화롭고 이성적이고, 대선 대인[大善大忍]하며, 두려움 없이 용감한 정신은 지금 시대에 가장 휘황한 한 페이지를 남겼고 인류에게 새로운 희망을 가져다 주었다.

파룬궁 수련생의 노력 하에, 파룬궁은 이미 세계 70 여개의 국가와 지역으로 널리 전파되었고, 세계 각국 정부는 모두 파룬궁의 진상을 알고 있다. 거짓말은 다시 남을 속일 수 없고, 폭력은 이미 효력을 잃었는 바, 박해는 곧 쓰러질 지경에 이르러 유지할 방법이 없는 상황 하에서 최후의 붕괴를 향해 가는 나아가고 있다.

파룬궁 수련은 파룬궁 수련생들이 공민으로서의 한가지 합법적 권리이다. 진상 알림은 그들이 수련인으로서 체현한 홍대한 자비이다. 파룬궁수련생들의 수련과 진상을 알리는 것을 저애하며 박해하는 것은 모두 불법행위이며 모두 바른 믿음에 대한 범죄이다. 지금 쩡칭훙과 뤄간이 손안의 권력을 이용하여 풍랑을 일으키며 계속하여 파룬궁을 계속 박해함으로써 사악한 목적에 도달하고자 하는데 우리는 절대로 그자들이 제멋대로 하는 것을 가만 놔두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쩡칭훙과 뤄간에게 경고한다. 오늘날 매 한차례의 피의 빚은[血债] 모두 새로운 죄가 될 것인 즉 반드시 끝까지 추적할 것이며 모두 장래에 천리의 공정한 징벌 중에서 갑절로 갚아야 할 것이다. 억만 명의 선량한 수련자에 대한 이번 한차례 참혹한 진압 중 도태될 죄행을 저지른 악당과 원흉 장쩌민은 이미 천리의 엄정한 처벌을 면하지 못하게 되었다. 쩡칭훙과 뤄간도 달아나지 못한다. 반드시 자신이 진 피빚을 위해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우리 또한 아직도 쩡칭훙과 뤄간을 따라 박해에 참여한 그 사람들에게 경고하는데, 더이상 무고한 사람들에게 범죄를 저지르지 말고, 더이상 악당과 악의 우두머리를 위해서 순장하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당신들의 죄악은 영원히 갚을 길이 없고 보완할 수 없을 것이다. 전에 박해에 참여했고, 범죄에 관용을 베풀었던, 죄악에 대해 마비된 사람들도 모두 대세를 똑바로 보아야 한다. 즉시 절벽에서 말고삐를 잡아 채고, 공을 세워 잘못을 갚는 것이 현명한 선택으로 볼 수 있다.

우리는 또 중국 정부의 최고 지도층에게 호소하는 즉 자신의 행위와 작법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이번 죄악과 박해가 계속되도록 방임하고 묵인할 것인가, 장쩌민을 대신해 생명을 대가로 하는 검은 누명을 감당할 것인가? 를 사고해야 한다. 불공평과 죄악을 마주하고 파룬궁 수련생들은 예전과 마찬가지로 진상을 알릴 것이고 박해가 결속될 때까지 계속될 것이다. 그러나 역사가 당신들에게 준 시간은 이미 무척 제한되어 있다.

문장완성:2005년 10월 05일
문장분류:【시사 평론】
원문위치: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5/10/5/111831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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