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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집권자는 중공의 앞잡이 노릇을 하지 말라

글 / 팡훙(方洪)

[명혜망 2005년 4월 30일] 싱가폴 법정이 황차이화、청뤼진 2명의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불공정한 판결은 즉각 국제 사회의 관심과 질책을 받았다.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여 궁지에 빠진 오늘, 싱가폴은 파룬궁을 박해하는데 참여하여 중공의 졸개 노릇을 하는 것으로 매우 이지적이지 못하고 세상 물정을 모름을 반영하였다.

어떤 사람이 말했다. 싱가폴은 국제상에서 자신의 형상과 체면을 매우 중시한다고 했다. 하지만 싱가폴 법정이 파룬궁 여자 수련생에 대해 내린 불공정한 판결은 싱가폴의 독재정권으로 하여금 국제 사회에서 폭로하게 되어 체면을 크게 잃게 하였다. 국제 관광업과 국제 무역업은 싱가포르의 경제 중에서 매우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데 형상이 손상을 입으면 기필코 그 경제에도 손상을 줄 것이다.

싱가포르 정부는 법률을 통제하고 법원은 정부의 말을 듣는데 이것은 결코 하나의 정직한 법치국가가 아니다. 싱가포르 헌법은 공민의 언론자유와 신앙자유를 보장한다. 그러나 현실은 싱가폴 정부는 독재이고 인민들에 대해 통제가 극히 심한 일방 언론(一言堂)의 나라이다. 중공 장(江)씨 집단이 파룬궁을 박해한 이래, 정부가 통제하고 있는 싱가폴 신문이 중공 신화사가 파룬궁에 대해 모함하고 요언을 날조한 선전을 대량으로 전재함으로 하여 싱가폴 국민들은 중공 요언의 독해를 깊이 받았다. 이러한 정황 하에서 싱가폴 파룬궁 수련생들은 일어나서 싱가폴 인민들에게 파룬궁의 진상을 알려주었는 바 이치대로 말하면 지지와 이해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끊임없이 경찰 측(정부)으로부터 오는 제한과 괴롭힘을 받았다.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싱가폴은 두 명의 파룬궁 여자 수련생 황차이화、청뤼진을 대하는 태도상에서 언제나 중공의 망나니 집단의 안색만 보고 있다. 만약 정말 이렇다면 그것은 완전히 착오적으로 형세를 예측한 것이다.

중공이 국가의 자원을 소모하며 국가 공포주의 수단을 써서 파룬궁을 미친 듯이 박해하여 하늘의 분노와 사람들의 원한을 초래함으로 말미암아 국제적으로 광범하게 정의와 선량한 인사들의 질책을 받았다. 중공은 파룬궁을 박해하는 중에서 민심을 깡그리 잃어 신에 의해 전면적으로 청산을 받게 되는 위기에 직면하였다. ‘쥬핑 공산당’이 나타난 이래, 중국에서 발생한 중공 탈출의 대 조류는 바야흐로 발전하고 있으며 하늘이 중공을 멸망시킬 날은 곧 닥쳐오고 있다. 이러한 형세 하에서 싱가폴 정부 중의 소수 사람들은 중공의 비위를 맞추고 있는데 이는 매우 비 이지적인 행위일 뿐만 아니라 싱가폴 인민의 미래에 대해서도 극히 책임을 지지 않는 것이다.

파룬궁을 박해 온 중공의 범죄행위는 많고 많으며 장쩌민 및 그의 주요한 공범자들이 세계 여러 나라에서 ‘대량 학살’, ‘반인류’, ‘혹형’ 등 죄명으로 기소되었다. 중공은 나쁜 일을 많이 했는데 싱가폴은 현재 중공을 대신해 누명을 쓰려하고 중공의 속죄양으로 되려고 하며 앞잡이 노릇을 하려고 하는데 이는 기필코 정신이 나간 것이다.

조성한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싱가폴 정부는 마땅히 무고한 황차이화、청뤼진 여사를 즉각 석방하고 파룬궁 박해에 대한 참여를 중단하며 중공이 붕괴 전야에 공범으로 되지 말아야 한다.

문장 완성: 2005년 4월 30일
문장 발표: 2005년 4월 30일
문장 갱신: 2005년 4월 30일
문장 분류: [시사평론]
원문 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4/30/10081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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