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대륙 대법제자
【명혜망2004년12월23일】근 2년 이래에 비록 중국의 매체들이 대법에 대하여 저지르는 비방과 모함은 확실이 적어졌지만, 교양원, 감옥 이런 곳에는 매일 인류 역사상 가장 사악한 박해가 발생하고 있다. 현재 평균 매일 수련생 2 명이 이곳에서 치사(致死)당하고 있다. 그들은 그렇게도 젊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절대로 자연적인 사망이 아니며, 자살도 아닌 고의적인 모살(謀殺)이다!
살해된 대법 제자들은 박해로 죽음에 이르기 전에 일반적으로 아래의 몇 가지 특징이 있다. (1)몸은 바짝 여위고 심지어 나무같이 바짝 말랐다 (2)몸에는 상처가 있고 특히 찾아내기어려운 내상이 있다(3)정신은 활기없이 흐리멍덩하며 기억력이 나빠져 있고, 심지어 정신이상 증세에, 자립하여 생활하지 못한다(4)이미 말도 못하고 글씨도 쓰지 못한다(5)교양원, 감옥에서는 친척들의 면담을 줄곧 거절하며, 대법제자가 사망한 후에야 가족에 통지한다. 그리고 가족들이 사망 원인을 조사하지 못하게 하고 녹화와 사진촬영을 금지하며, 급히 화장하거나 심지어 화장한 후에야 가족에 통지한다 (6) 이런 수련생들은 일반적으로 대법에 대한 신념을 견지하고 “전향”을 거절한 수련생이다.
교양원, 감옥의 경찰이 살인하는 수단은 일반적으로 두 가지가 있다.
1. 보이는 수단. 경찰이 처음에는 위선적으로 권고하고 이미 ‘전향’한 수련생더러 가서 사기치고 설득하도록 한다. 이런 수단이 안 되면 그자들은 강박적으로 대법을 비방하는 녹화테이프, 문장을 보게 하고, 범인들더러 협박, 위협하여 대법 창시자와 대법 수련생들을 모욕하게 한다. 이렇게 해도 ‘전향’하지 않으면 그자들은 위선적인 가면을 벗어 던지고 대법 수련생들에게 형벌을 가한다. 구체적 방법은 없는 것이 없는데 예를 들면, 초부하 노역, 초강도의 군사훈련, 앉기, 서기, 쪼그려 앉기, 조그마한 실내에 가두기, 똥오줌 먹이기, 장시간 잠을 못 자게 하기. 범인을 위협하여 매일 수련생들을 때리게 하기. 전기로 지지고, 높이 매달아 놓고 때리고 침대에서 박해하는 등등이다.
二、보이지 않는 수단. 암암리에 대법제자의 밥이나 반찬에 독약을 섞어 놓기. 음식을 강제로 주입할 때 독약도 같이 대법 수련자의 체내에 넣기. 수련생들에게 병을 치료한다는 구실로 독약을 몸에 주사하기. 첨단과학 기술로 수련생들을 살해하기. 독기체를 수련생에게 사방으로 뿜어내기. 수련생을 살해하는 이러한 독약은 보통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하나는 뇌신경을 파괴하는 약물이고, 다른 하나는 장래에 대법 수련자들에게 병을 유발시키는 바이러스와 독소이다.
보이는 박해 중 특히 남을 이용하여 사람을 해치는 방식을 채택하는 것은 아주 사악하고도 은밀한 방식이다. 이런 방식은 암암리에 범죄자에게 지시하여 온종일 대법수련자를 ‘감시’ 하게 한다. 이 ‘감시’는 실제적으로 온종일 대법제자를 모욕하고 대법제자를 “전향”시키려는 것이다. 경찰의 의도에 따라 마음대로 수련생을 때린다. 만약 수련생들이 맞아 상해를 입으면 경찰은 이것이 범죄자간의 싸움이라고 말한다. 어떤 때는 심지어 때린 자와 부상당한 수련생을 동시에 처벌한다. 만약 때려 죽이면 범인을 협박하여 자살한 것으로 위증하게 하여 법률의 책임을 피하게 한다!
보이지 않는 박해 중의 모든 방식은 사람들의 머리카락을 곤두서게 할 지경이다. 어떤 수련생들은 정신 이상으로 파괴당하고 완전히 자립 능력을 상실하였다. 원래는 건강했던 사람이 1, 2년 만에 고칠 수 없는 ‘병’에 걸렸다!
중국의 교양원, 감옥에서 이렇게 미친 듯이 확고한 대법제자를 살해하는 것은 그 악한 것들이 일관되게, ‘전향할 수 있으면 전향시키고 그렇지 않으면 박해로 죽게 한다’라는 장씨 범죄집단의 명령을 집행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하여 파룬궁을 소멸하려는 목적을 이루려는 것이다. 또 한 가지는 확고한 수련자들이 살아서 나간 후 악한 것들은 자기의 죄악이 드러날까봐 두려워 감옥에서 박해로 죽게 하거나 아니면 수련생들이 죽음에 임박하게 되어 정신이 흐려졌을 때에야 비로소 바삐 가족에게 통지하여 수련생들이 집에 가서 죽게 한다!
모든 사람들이 다 알고 있지만, 신앙의 자유는 인권 보호의 기본 체현이다. 지금 세계에서 중공을 제외하고 신앙을 위법과 범죄로 취급하는 곳은 없다. 하물며 쩐, 싼, 런(真、善、忍) 을 수련하는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사형판결은 법원에서만 권리가 있고, 사형집행도 법원에서만 자격이 있는데 노동교양원, 감옥이 무슨 자격으로 사람 죽이는 일을 하는가!? 이렇게 하는 경찰은 살인범과 무슨 차별이 있는가? 중국의 감옥, 교양원에서 대법 수련생들을 박해한 모든 경찰들이 낭떠러지에서 말을 멈출 것을 우리는 엄숙히 요구한다. 범죄행위를 멈추고 잘못을 뉘우쳐 새로운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전세계의 정의의 인사들은 중국 교양원, 감옥에서 파룬궁 수련생들에 대한 참혹한 박해에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호소한다. 대법제자들에게 협조하여 공동으로 쩐, 싼, 런(真、善、忍)에 대한 박해, 인류의 선양한 본성을 짓밟는 행위를 종결시키고, 자신과 인류를 위해, 장래를 위해 정확한 선택을 하자!
문장완성:2004년 12월 21일
문장발표:2004년 12월 23일
문장갱신:2004년 12월 23일 09:54:35
문장분류: [시사평론]
원문위치:http://minghui.ca/mh/articles/2004/12/23/9192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