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자오전
【명혜망 2004년 12월25일】파룬따파 제자들이 끊임없이 진상을 알림으로써 요즘에는 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파룬궁이 좋으며, 파룬궁이 처한 상황이 억울한 것을 알게 되었다. 파룬궁을 박해한 장, 뤄, 류, 저우 등 주요 책임자에 대한 기소가 해외에서 갈수록 많아지면서 박해에 참여했던 불법 인원들이 아주 많이 감소되었다. 이와 동시에 중국 대륙에서는 파룬따파에 대한 진상이 각종 방식으로, 각종 경로를 통하여 전파되는 바, 대법을 선하게 대하면 복을 받고 대법을 박해하면 악보를 받는 일도 각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다. 이 모든 것들은 박해에 참여했던 모든 사람들을 차츰차츰 깨어나게 하면서 대법이 좋음을 알고, 자신이 박해 속에서 죄업을 짓게 되었음을 알게 한 즉, 더는 계속 악을 행하지 않으려고 하였다.
어떤 이유로든지 벼랑 끝에서 멈춘 뒤 더 이상 악을 행하지 않는 것은 좋은 일이다. 그러나 예전에 박해에 참여했던 사람들은 반드시 실제적으로 자신이 지은 죄업을 다급히 미봉하여야 비로소 미래를 되찾을 수 있다. 장씨 사악한 작은 집단은 자신들이 통제하는 중공의 매스컴을 이용하여 5년이 넘도록 파룬궁을 모함하는 대량의 거짓말들을 만들어냈다. 민중들에게 파룬궁에 대해 미워하도록 선동하였고, 각종 망나니 방식으로 각 계층의 층층이 파룬궁 박해에 참여하도록 위협하고 강박하였다. 그렇게 함으로써 파룬궁 수련자와 그 가족들에게 엄청난 정신상, 육체상 그리고 경제상의 상해를 가져다 주었다. 이처럼 대면적으로 중앙에서부터 지방 각급 정부, 정부 관원과 경찰에 이르기까지 뻔뻔스럽게 국가 헌법을 짓밟았고 중국사회에 극대한 불안을 조성함과 동시에, 또한 사회 도덕을 엄중하게 파괴하였다.
파룬궁 박해에 참여하는 것은 사악의 공범자가 되는 것이다. 일부 사람들은 상급자의 명령을 집행한다는 이유로, 자신의 밥그릇을 보호 한다는 이유로 악한 자를 도와 악을 저지르는 일을 해왔다. 사실상 대법제자들은 집이 있어도 집에 돌아가지 못하고, 처자식은 흩어지고, 사람이 죽고 가정은 파괴되었으며 심지어 친구, 동사자, 이웃에게까지 그 영향이 미치게 되었다. 박해에 참여한 자들은 극대한 죄업을 지었고 인류 양지를 위반하였으며 아울러 중국 현행 법률을 직접적으로 위반하였다. 어느 각도에서 보나 파룬따파 박해에 참여한 사람들의 미래는 없는 것이다. 이들은 머지 않아 법률의 처벌을 받게 될 것이며, 또한 그 생명은 영원히 갚을 수 없는 죄업 속에서 고통을 받을 것이다. 그러므로 일단 파룬궁의 진상을 안 후에는 이 사람들은 반드시 자신의 행동으로 미래를 되찾아야 한다. 미래를 되찾으려면 반드시 파룬궁의 박해에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참여하는 행위를 즉각 멈추어야 한다. 더 이상 대법에 좋지않은 일은 멈추는 동시에 제한된 시간을 다그쳐 좋은 일을 하고 실제적으로 선심 선행을 하여 미래를 되찾아야 한다.
그렇다면 그들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가?
1, 즉각 파룬궁을 박해하는 일체 행위를 멈춰야 한다. 그리고는 주동적으로 파룬궁 창시인의 저작 설법 교공 미디어 자료들을 보호해야 하다. 만약 이 서적이나 자료들을 얻었으면 절대로 훼손하지 말고 필요한 사람, 혹은 파룬궁 수련생들에게 돌려주며, 이런 서적과 자료를 훼손하는 사람들에게 가져다 주지 않아야 한다. 파룬궁 수련생을 체포 박해하라는 명령에 따르지 말고, 파룬궁을 모함하고 죄를 뒤집어 씌우는 요언을 전파하지 말아야 한다. 파룬궁을 공격하고 해치는 운동에 참가하지 않아야 하며, 다른 사람들을 강제적으로 이런 유의 활동에 참가하지 않도록 해야 하는 바, 박해의 기염 등등을 조장하지 말아야 한다.
2、파룬따파가 사람으로 하여금 착하게 행하게 하여 좋은 사람이 되도록 가르친 것과, 또 국가와 국민에게 절대로 해로운 일이 없다는 진상, 그리고 파룬궁 수련생들이 무고하게 잔혹한 박해를 당하고 있는 정황을 주위의 사람들에게 되도록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어야 한다.
3、있는 힘을 다하여 각종 방식으로 대법제자에게 조성한 상해를 미봉해야 한다.
4、박해증거를 수집 보호하고 악인을 기소하는 일에 협조해야 한다. 해외 국제기구는 파룬궁 박해 중에서 죄악이 극에 달하는 사람, 즉 다른 사람들을 강박하여 박해에 참여시키고 요언을 날조하고 기편하며, 파룬궁에 죄를 뒤집어 씌워 해치거나 혹은 파룬궁 수련생들을 때려 죽이고, 때려서 상하게 하는 악도들에 대해 조사하여 기소하고 있다. 박해자의 악행들을 폭로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진상을 알게 함으로써 장쩌민에게 끌려가 수장되지 말아야 한다. 또 총체적으로 진상을 안 후 시간을 다그쳐 진지하게 미봉해야 한다. 만약 이전에 진상을 모름으로써 천리를 거스르는 멍청한 짓을 하였다면 지금은 더는 흐리멍텅하지 말아야 하며, 근본적으로 시비가 나타나면 반드시 청성하게 정의의 한켠에 서야 한다.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는 천리를 믿고 더 큰 압력이 있더라도 견지해야 한다. 사실상 대륙의 박해는 이미 더 이상은 유지하기 힘들어졌고, 전반 세계는 모두 중국 대륙 파룬궁 수련생들이 당하고 있는 박해를 주목하고 있다. 세계 범위 내에 장과 그것의 사악한 공범자들에 대한 47가지 소송이 28개 국가와 지역에서 펼쳐지고 있으며 장쩌민 한무리를 처벌하는 심판은 나중에 또한 중국 대륙에서 일어날 것인 즉, 이는 단지 시간 문제이다.
아래에 선을 행하여 미래를 되찾은 몇 가지 예을 들어 참고로 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예1, 장시 파출소 소장이 암암리에 대법제자를 돕다
2004년 7월 상순 장시성 쥬장시 한 진의 파출소 소장이 어느 대법제자를 체포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이 대법제자는 그 소장과 가족에게 늘 대법의 진상을 알려주고 있었다. 그래서 이 소장은 임무를 받았을 때 미루며 이렇게 말했다: “남이 집에 없는데 무엇을 붙잡습니까?” 그후 급히 대법제자에게 알려주기를: “요즘은 문 밖을 함부로 나가지 말라.”고 하여 대법제자를 아주 잘 보호하였다.
예2、지린 공안국장:“오늘은 내가 당직을 서니 당신은 계속 연마하세요!”
지린의 한 여 대법제자는 어느날 강가에서 연공하고 있었다. 그녀가 절반가량 연마하였을 때 주위에 경찰이 가득 서 있었고 또 경찰차 4대가 서 있는 것을 보았다. 이 정경을 마주하고 그녀는 놀라지 않고 한편으로는 발정념하며 계속 연공하였다. 이때 경찰의 우두머리가 그녀에게 당신은 내가 무엇하러 왔는지 아는가? 나는 공안국장이라고 하였다. 대법제자는 국장에게 장쩌민이 이미 물러났는데 당신은 아직도 그를 위해 목숨을 바치고 있느냐고 물었다. 국장은 누가 그를 위해 목숨을 바치는가? 장쩌민의 임기 기간에도 그를 위해 목숨 바친 사람이 없었다고 하였다. 이어서 공안국장은 대법제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오늘은 내가 당직을 서니 당신은 계속 연마하세요!” 그리고는 수하의 경찰들을 데리고 갔다.
예3, 헤이룽장 정치 선생은 사악한 시험지를 없애다
헤이룽장 어느 시 중학교의 한 정치교사는 작년에 훈련반에 참가하였다. 그 기간에 훈련반 선생님이 알려 준 대법의 진상을 듣고, 그의 사상 속에 장찌집단에게 주입당한 거짓말을 철저히 제거하였으며, 대법과 대법제자에 대한 인식을 똑바로 하였다. 그러다 상학기 기중 고시에 사용한 시험지는 모두 외부에서 온 것이었는데, 그 정치 선생님이 정치 시험지를 펼쳐보니 대법을 비방하는 선택제가 있었다. 비록 점수가 몇 점 밖에 안 되었지만, 그 선생님은 즉시 한 세트 시험제를 다시 만들어 직접 손으로 시험지를 인쇄하여 시험칠 때 학생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아울러 원래 그 사악한 시험지는 없애버렸다.
예4、베이징 교외 어느 지역 촌간부는 신고하는 사람을 훈계하였다:“파룬궁을 연마하는 것이 당신과 무슨 상관인가? 신고하긴 뭘 신고한다고!”
베이징 어느 구역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진상을 알리고 아울러 적극적으로 신수련생들을 이끌고 법공부하고 연공하였다. 아울러 작은 범위의 단체 법공부를 다시 시작하였다. 어떤 사람은 이 정황을 알고 대대서기에게 신고하였다. 진상을 일찍이 알고 있던 서기는 즉시 신고하는 사람을 훈계하였다: “파룬궁을 연마하는 것이 당신과 무슨 상관인가? 신고하긴 뭘 신고한다고!”
예5、촌서기가 주동적으로 납치당한 대법제자를 석방하다
후베이 징저우의 한 촌서기는 대법의 진상을 안 후 배후에서 대법제자를 보호하였다. 어느날 밤 촌 순찰대가 진상자료를 부치는 대법제자 2명을 체포하였다. 이튿날 촌서기는 이를 알고서 그들더러 대법제자를 풀어주라고 하였다. 그는 또 한 대법제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나는 >을 보았습니다. 이 책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모두 좋은 사람이 될라고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나는 당신들 대법 제자들이 전선대 위의 벽에 표어를 부치는 것을 늘 보았고 가끔씩 또 나의 차에도 붙혔는데 나는 마음 속으로 그들에게 당신들이 붙히세요, 나는 두렵지 않아요. 당신들을 체포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을 했어요. 당신들이 그렇게 하는 것은 여러 사람들에게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한 것이기에 나는 당신들을 이해합니다. 당신들은 반드시 잘하여 사람들 모두에게 진상을 알게 한 후, 사람마다 모두 와서 연공하여 좋은 사람이 되게 해야 합니다. ”
예6 진상을 안 정보과장이 공으로 미봉하는 바 대법제자를 보호하다.
동북 어느 시의 정보과장은 대법제자가 여러 차례 그에게 진상을 알린 후 사고하기 시작하였다. 왜 정부(장씨 한무리)는 이 한무리의 때리거나 욕해도 맞대응하지 않는 연공인을 이렇듯 극력으로 탄압할까? 하는 생각에 > 책 한 권을 찾아서 진지하게 읽었다. 그가 대법의 진상을 안 후 그는 파룬궁 수련생들이 한 일체가 완전히 남을 위한 것임을 알았으며 그의 아직 말살되지 않은 양심을 깨워주었다. 2002년 상급자가 그를 베이징에 파견하여 20여 명의 대법제자, 즉 베이징에 들어가 대법을 실증한 파룬궁 수련생들을 데려오게 하였다. 톈안먼 파출소에서 그는 그 대법제자들을 데려 온 후 경찰차로 사람이 없는 곳에 데려가서 대법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나는 이전에 당신들을 이해하지 못하여 당신들이 여타 다른 범죄자들과 같다고 여기고 당신들을 많이 박해하였습니다. 내가 > 이 책을 읽은 후 당신들이 모두 좋은 사람임을 알게 되었고, 내가 이전에 당신들에게 한 일체가 모두 범죄임을 알았습니다. 오늘 나는 공으로 속죄할 것이고 나의 과실을 미봉할 것입니다.” 라고 말하고는 이 대법제자들을 모두 놓아주었다.
그가 현지에 돌아온 후 한 단락 기간에 무슨 원인인지도 모르게 다른 파출소로 옮겨졌다. 그러나 그는 업무를 수행하면서 여전히 대법제자들을 보호하였고 또한 그들에게 즉시 각종 소식들을 제공하여 현지의 수많은 대법제자들이 사악한 박해를 피하게 하였다. 한 단락 시간이 지난 후 그는 다시 원 일자리로 돌아와서 계속 시 정보과장을 역임하였다.
예7、다롄시 개발구 경찰:나도 이선생님의 제자가 되려고 합니다.
다롄시 공안국 개발구 공안 분국의 한 경찰은 다른 경찰들과 함께 노년의 여자 파룬궁수련생의 집을 수색할 당시, 수많은 경찰들이 물건을 뒤지면서 한편으로는 자신의 주머니에 수련생의 물건을 집어넣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 집주인과 할머니는 단지 파룬궁을 연마하고 자신의 집에서 “파룬따파가 좋다”란 현수막을 적었을 뿐인데, 그녀를 파출소에 압송하여 4일 동안 수감하고 나중에는 다롄시 요자간수소에 보낸 것이다. 후에 그들에게 3년 노동 개조형을 내리고 또 마싼쟈교양원에 보냈다. 이는 정말로 사람으로 하여금 그런 상황을 받아들이기 힘들게 하였기에 그 자신에게 묻기 시작하였다: 너는 남을 돕는가, 아니면 남을 해치고 있는가? 경찰은 인민의 수호사인가 아니면 강도 토비인가?
그는 파룬궁 수련생과 접촉하게 되면서 파룬따파에 관한 많은 일들을 알게 되었고, 파룬따파가 좋은데 장쩌민이 사람을 속인 것임을 알았다. 또한 장쩌민이 모든 국가 기구와 자신의 권력을 이용하여 전 중국의 사람들을 속인 것을 알게 되었다. 후에 그는 많은 대법 서적을 보았으며, 많은 도리를 알게 되었다. 그럼으로써 자신이 이전에 한 일에 대해 후회하고 두려워하였다. 이 경찰은 명혜망을 통하여 파룬따파의 사부님께 최고의 경외를 드렸고, 이후에는 더 이상 대법에 좋지 않은 일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였다. 아울러 내심으로 자신을 이선생님의 제자로 여기고 책을 보고 좋은 사람이 되었다.
그는 진심으로 그 경찰 동료들에게 이렇게 경고하였다. 들고 있는 전기곤봉을 멈추고 파룬따파의 서적을 잘 보라. 천리를 거스르는 일들을 더 이상 하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정말로 스스로 무덤을 판다! 장XX은 자신에게 살길을 남기지 않았지만 우리들의 집에는 가족들이 있다. 남을 위하지 않더라도 자신을 위하여 가족을 위하여 삼가 더 이상 박해하지 말라. 지금 천재인화의 비바람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고 경찰 울타리 안에서도 괴상한 일과 사고가 갈수록 많아지고 있다. 여러분 재삼 생각하고 후에 행하기 바란다.
문장완성:2004년 12월 24일
문장발표:2004년 12월 25일
문장갱신:2004년 12월 25일 01:13:04
문장분류 : [시사평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12/25/92102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