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현재 중국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홍수, 화재, 산사태와 같은 재난이 아니라 ‘백신 후유증’이라는 사실이 확인됐다. 왜 그럴까? 다른 재난들은 지역적으로 발생하지만, 백신 후유증은 중공(중국공산당)이 강제로 백신을 접종한 모든 지역에서 나타나 많은 사람들이 돌연사하는 현상을 초래하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 각국에서 백신 접종이 시작된 직후, 해외에서는 백신의 부작용이 73가지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그런데 중공의 비활성화 백신이 인체에 얼마나 많은 위해를 초래할지에 대해서는 아직 공식 발표나 대중을 향한 반복적인 홍보를 볼 수 없다.
최근 국제 보도에 따르면 중국에서 전염병이 계속 확산되고 있으며, 중증 환자들이 각 대형병원에 넘쳐나고 있다고 한다. 중국 민중들은 백신 후유증과 코로나19 후유증으로 돌연사 현상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고 폭로하고 있다. 산시(陝西)성 한중(漢中)시 시민 웨이(魏) 씨에 따르면 그들 지역의 한 진(鎭)에서만 지난해와 올해 초 사이에 170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한다. 웨이 씨는 “증상이 마치 코로나에 걸린 것과 같아서 1~2주가 지나야 나을 수 있고, 감기 증상도 자주 나타난다. 어떤 이는 열이 나고, 어떤 이는 인후통이 있으며, 결국은 온몸에 기운이 없다. 백신을 맞고 나타난 이런 후유증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작년 말과 올해 초 병원과 진료소에 환자가 상당히 많았다”고 말했다.
‘후유증’이란 단어는 예전에 사람들에게 그리 두려운 것이 아니었다. 뇌염 후유증, 소아마비 후유증, 중풍 후유증 등은 질병으로 인한 신체나 신경 손상으로 생긴 결함이지만, 건강만 잘 유지하면 생명은 계속 이어갈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중국이 제조한 코로나 백신이 일으키는 ‘백신 후유증’은 왜 지금 사람들을 그렇게 두렵게 만드는 것일까? 대량의 돌연사 현상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며, 중공의 코로나 백신은 핵물질로 일종의 생물학 무기이기 때문이다. 인류는 그것의 파생과 변형을 통제할 능력이 없다.
안타깝게도 일부 사람들은 ‘무료’라는 말만 들어도 기뻐한다. 하지만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 저장(浙江)성 원저우(溫州)시의 리(李) 씨는 회상했다. “당시 우리가 백신을 맞을 때 많은 사람들이 매우 어리석었다. 나와 함께 일하던 사람은 ‘무료로 놔준다는데 맞지 않을 거냐’고 했다.” 리 씨는 “무료라고? 정말 필요한 것은 무료로 주지 않는다. 전염병이 확산된 후 감기약조차 구하기 어려웠는데, 왜 그때는 무료로 주지 않았나? 무료 의료, 무료 양로, 무료 약품이 필요할 때는 왜 무료로 제공하지 않았는가? 진정한 무료 혜택은 당신에게 돌아가지 않는다”고 반문했다. 리 씨는 독립적 사고능력을 가진 현명한 사람으로 보인다.
사실 리 씨와 같은 많은 중국인들은 중공에 의해 강제로 백신을 맞았다. 강제 접종이 시행되기 전, 내 가족들이 걱정스럽게 어떻게 해야 할지 물었을 때 나는 “괜찮으니 맞으라”고 했다.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라는 아홉 글자를 염하면, 신이 백신의 독소를 분해해 줄 것이기 때문이다. 이 아홉 글자는 불법(佛法)에 대한 인정이며, 불법은 무한한 위력이 있기 때문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백신 후유증’은 중공이 강제로 백신을 접종한 모든 지역을 포괄하지만, “모든 사람을 포괄한다”고 말하지 않았다. 파룬궁 진상을 이해하고 중공 조직에서 탈퇴한 사람들에게서는 백신 후유증이 사라질 것이다. 그들의 마음속에는 불법(佛法)이 담겨 있어 몸에 신께서 부여하신 순수한 에너지가 생기기 때문이다. 이런 에너지는 체내에 주입된 중공의 독성 백신 입자를 제거해 사람들이 큰 재난을 피하도록 도울 수 있다.
이제 파룬궁 진상 자료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그들은 파룬궁이 생명을 구한다는 것을 알게 됐기 때문이다. 한 해외 파룬궁수련자가 길거리에서 전단지를 나눠주며 진상을 전하다가 50대 중국인 남성을 만났다. 그 남성은 수련자를 경멸하는 눈빛으로 보며 콧소리로 말했다. “당신은 내가 하는 일이 뭔지 아세요? 나에게 이치를 설명하려 하다니, 나는 당신보다 훨씬 많이 알고 있어요.” 수련자는 미소를 지으며 “저는 당신이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르지만, 돈으로 건강을 살 수 없고 권력으로 재난을 막을 수 없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 남성은 순간 당황하더니 수련자를 위아래로 살펴본 후 “길 건너편 벤치에 앉아서 잠시 대화를 나눌까요?”라고 제안했다. 이후 그는 스스로 “저는 당원입니다. 탈당을 도와주십시오”라고 말했다.
그렇다, 생명이 여전히 존재하는 한, 사상이나 신체가 중공에 의해 어느 정도 독해(毒害)됐더라도 신불(神佛)께서는 사람들에게 구원의 기회를 주실 것이다. 파룬궁수련자들은 신의 사자(使者)로서 신의 뜻을 전하고 있다. 파룬궁 진상을 받아들이기만 하면 하늘이 중공을 멸망시키는 대도태(大淘汰)를 피할 수 있다. 마음속에 ‘진선인(眞·善·忍)’을 소중히 여기는 모든 사람은 신의 보호를 받기 때문이다.
원문발표: 2025년 4월 3일
문장분류: 시사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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