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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은 중국과 다름을 똑바로 알려야 한다

글/ 중국 수련생

[명혜망] 요즘 중국인들은 자신들이 해외에서 차별당하고 배척당한다고 말하는데, 해외 유학을 다녀온 사람들도 그렇게 말하고 제도권에 있는 중국인도 그렇게 말한다. 중공(중국공산당)의 죄악상, 이 사실이 아무리 잘 알려졌어도 일부 중국인들은 의례 중공을 옹호하며 변명한다. “모든 국가와 왕조는 통치를 위해 불가피한 상황을 맞는다. 이는 모든 지역에서도 마찬가지다.”

사실 이 같은 사고방식은 그들이 중공 세상에서 태어나 사악한 공산당에 세뇌되어 생긴 사고다. 어떤 사람은 말한다. “이런 세상에서 오래 살다 보면 머릿속은 중공 사상의 칩을 넣은 것과 같아서, 사상과 언론의 조종을 받아 독립적인 생각을 하지 못한다.” 그렇다고 해도 해외 각국 정부와 사람들은 전통적인 사상과 도덕적 함양을 잃은 중국인의 불량함을 말하는 것이지, 근본적으로 중국인을 차별하고 배척하는 것은 아니다.

해외의 진상을 알리는 장소에서 먼저 “중공은 중국과 다르고, 중공이 중국인을 대표하지 않는다”는 것과 또 “나라(중국)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악한 중공조직에서 탈퇴해야 한다”는 것도 중국인에게 반드시 알려줘야 한다. 공산당은 서양에서 온 유령으로 중화 5천 년 전통문화 도덕을 파괴했고, 중공이 역대 각종 운동을 펼쳐 중국인 8천만 명을 학살했다. 그뿐만 아니라 지금 선량한 파룬궁수련자와 그 외 각급 지역과 단체 사람들이 생체 장기적출로 학살당했고, 학살 위기에 처해 있다. 강제 장기적출로 이익을 챙기고 있는 중공은 그 어떤 악마보다 사악하다. 후신위(胡鑫宇, 강제 장기적출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15살 중학생)의 시신이 한 건물 안 나무에 100여 일간 걸려 있었는데, 중공 경찰은 자살이라고 했다. 그렇다면 그 건물 정원에 있던 개는 냄새를 맡지 못한단 말인가? 또 그가 담장을 넘어 들어갔는데 개가 그를 보지도 듣지도 못했단 말인가? 뻔뻔한 중공의 거짓말은 성벽보다 높다. 부인하는 데도 한계가 있는 것이다. 우리는 사악한 중공의 본질을 똑똑히 알아야만 중공과 관계를 끊을 수 있다.

 

원문발표: 2024년 1월 30일
문장분류: 시사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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