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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산당원의 사망률은 10%뿐일까?

글/ 샤오펑(蕭鵬)

[밍후이왕] 중국의 코로나가 여전히 치솟고 있는 가운데 많은 지역 주민들이 인터넷에서 사람들이 설을 쇠는데 바쁜 것이 아니라 장례식을 치르는 데 바쁘다고 폭로했다. 중공(중국공산당)은 여전히 실제 사망 데이터를 은폐하면서 때때로 조작된 데이터를 던져 옳고 그름을 분간할 수 없도록 사람들을 미혹시키고 있다.

그중에 중공 질병통제예방센터는 1월에 두 차례에 걸쳐 각각 대폭 축소된 수치를 발표했다. 1월 15일, 센터는 ‘2022년 12월 8일부터 2023년 1월 12일까지, 코로나 관련 누적 사망자는 총 5만9938명’이라고 발표해 중국 각지의 내부 사정을 아는 사람들을 분노케 했다. 설을 앞두고 센터는 또 1월 13일부터 19일까지 병원의 감염 사망자 수는 1만2658명으로, 총 43일간 7만2596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중공은 전염병의 정점이 이미 지났다고 주장했다.

1. 중공의 조작에서 드러난 사실

곧 누군가 중공이 퍼뜨린 거짓말을 폭로했다. 중공 내부 사정에 밝은 미국 국적의 중국인 청(程) 씨가 해외 따지웬(大紀元) 사이트에 폭로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서 인구 모니터링과 출산 장려 업무를 관리하는 제 한 친구가 제게 ‘중공 공산당원은 이미 10%가 떠났어요(사망)’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에게는 인구 모니터링 모델이 있습니다. 이것은 중앙 고위층이 이미 상황을 알고 있다는 것을 설명하죠.” 청 씨는 또 한 출입국관리국 관리에 따르면, 베이징에서 최소 20만 구의 시신이 아직 화장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중공은 ‘기만’이라는 이 유전자에서 발생됐기에 중공의 인구 측정 모델이 의존하는 데이터는 사실과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것은 분명하나, 그들 내부 데이터로부터 그들이 선전하고 은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중공 조직부 데이터에 따르면, 2021년 12월 31일까지 총 공산당원 수는 9671만2000명이다. 10%는 967만 1200명으로 이 숫자는 중공 질병통제예방센터가 발표한 사망자 수 7만2596명의 133.2배다. 중공 내부 주장에 따르면 오미크론은 노인을 많이 공격하고 있다. 중공의 퇴직 공산당원은 1942만1000명으로 그렇다면 현재 이미 50% 가까이 사망했을 것이다(역주: 사망자가 공산당원의 10%인 900만 명 정도이기에 노년 퇴직 공산당원의 50% 정도인 900만 명이 사망했다고 분석한 것). 그러나 실제로는 많은 중공 재직 공산당원 간부들도 전염병으로 목숨을 잃었다. 데이터가 부족해 진실한 사망률을 추산하기 매우 어려운 것이다.

공개된 다른 데이터를 좀 더 살펴보겠다. 공산당 매체인 신화사의 2022년 12월 28일 보도에 따르면, 2023년 새해 첫날과 이어지는 설날에 중공 조직부는 생활고에 시달리는 공산당원, 노당원, 노간부를 위문하는 경비(중앙 관리 당비 지출)로 3억3660만 위안(약 614억 원)을 넘게 사용했다. 이 보도는 위문받은 공산당원 중에 1949년 전에 공산당에 가입한 사람과 공무로 사망한 하급 간부 가족이 포함돼 있다는 점을 명확히 밝혔다. 1949년 이전에 공산당에 가입한 사람은 기본적으로 모두 90세 이상의 퇴직 간부로 이번 전염병에서 가장 큰 타격을 받았고 사망자도 매우 많으며, 공무로 사망한 하급 간부는 감염돼 사망한 많은 현직 당원이 포함돼 있다는 점에 유의하기를 바란다.

몇 년 전 데이터 분석을 다시 살펴보겠다. 2019년 ‘위문비’ 항목의 지출은 1억1100만 위안(약 202억 원)이었지만, 2020년에는 2억2700만 위안(약 414억 원)으로 204.5% 증가했다. 2021년 데이터는 찾지 못했다. 2022년 데이터는 2억2000만 위안(약 401억 원)으로 2020년과 거의 동일하다. 그러나 2023년에는 또 2022년보다 153% 증가한 3억3660만 위안으로 증가했다.

전염병이 발생한 3년간, 2020년 설과 2023년 설은 모두 전염병이 집중적으로 발생한 절정 단계이며, 명절 위문비의 현저한 증가는 논리적으로 중공 당원의 사망자 증가와 대응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2. 사람들의 과거와 현재에 대한 의심 

최근 파룬궁 창시자 리훙쯔(李洪志) 대사는 중공이 줄곧 은폐한 전염병 발생 3년간 이미 4억 명이 사망했다는 진상을 폭로했다. 거의 모든 사람이 이 진상에 충격을 받았고 일부 사람들은 의심했다.

그해 나치 죽음의 수용소를 탈출한 생존자들이 나치의 사악함과 그 정도를 세상에 알렸을 때 마찬가지로 강한 의심과 경멸을 받았다. 이런 의심은 경험의 한계를 포함하고 인성의 한계도 포함한다. 인간의 도덕적 하한선을 돌파한 죄악일수록 오히려 더욱 의심을 받는다. 왜냐하면 그것은 인간의 상식을 벗어나기 때문이다. 중공은 바로 이렇게 사악하다. 중공이 장기적으로 꾸며낸 정보 차단, 법률 결손과 각종 세뇌적인 거짓말은, 자신의 죄악을 희석하고 은폐하는 동시에 정상인들의 사유도 혼란하게 만들었다.

일찍이 2006년, 파룬궁수련자들이 중공이 대규모로 수련자의 장기를 산 채로 적출한다고 폭로했을 때, 믿고 호응하는 사람이 드물었다. 지금 전국적 범위에서 중학생 후신위(胡鑫宇)식 실종사건이 보편적으로 수면 위로 떠오르자 사람들은 마침내 중공의 악마급 사악함에 경악하기 시작했다.

지난 24년간 수련자들은 한편으로 박해를 감당하면서 한편으로 생사를 무릅쓰고 동포에 대한 중공의 잔혹한 박해를 폭로해왔지만 수련자들이 말한 진상을 많은 사람이 반신반의했다. 3년간의 코로나 제로화로 중공은 건강코드를 시행해 전 국민을 감시·통제하고, 국민에게 핵산 검사, 백신접종을 강요하며, 경찰과 방역 요원들이 함부로 민가에 침입해 주민을 잡아가서야 모두들 중공이 어떤 인권 악당인지 알게 됐다.

3. 인간의 천성적인 착각

이미 4억이 사망했는데 왜 느끼지 못할까? 거리에 차가 그칠 새 없이 많이 다니고 사회가 여전히 정상적으로 돌아가고 있는데 어떻게 그렇게 많은 사람이 죽었단 말인가?

우리의 눈과 대뇌, 그리고 관성적인 감각은 종종 자신을 속일 수 있다. 여기서 인간 자신의 인지능력의 한계와 착각에 관한 몇 가지 법칙과 현상을 간단히 이야기하려 한다.

1) 눈으로 본 것이 꼭 ‘사실’은 아니다

뮐러-라이어 착시(Müller-Lyer Illusion): 동일한 길이를 가진 두 선이라도 양 끝 화살표 방향에 따라, 화살표가 안을 향해 있을 때가 화살표가 밖을 향해 있을 때보다 선 길이가 짧아 보인다. 이것은 기하도형의 착시(기하학적 착시)에서 길이의 착시이며, 뮐러-라이어가 1899년에 제안했다. 아래 그림과 같다.

图一:缪勒-莱尔错觉
뮐러-라이어의 착시

실험이 증명한 바와 같이 주관적인 잘못된 추정치로 실제 선보다 25~30% 더 길어 보인다.

더 예를 들면, 에빙하우스(Ebbinghaus Illusion)의 착시다. 독일 심리학자 헤르만 에빙하우스(Hermann Ebbinghaus)가 2014년 발견한 바에 따르면, 원래 동일한 크기의 원이 다른 배경에서 눈으로 보면 하나는 크고 하나는 작게 보인다. 아래 그림과 같이, 중간의 주황색 원은 사실 크기가 동일하지만 사람 눈으로 보면 왼쪽이 작고 오른쪽이 크게 보인다.

图二:艾宾浩斯错觉
에빙하우스의 착시

인간의 눈이 뇌에 조성한 착각은 아직 더 많이 있다. 예를 들어, 뭉커-화이트 착시(Munker–White’s Illusion), 헤링 착시(Hering Illusion), 헤르만 격자 착시(Hermann Grid Illusion), 고무손 착시(Rubber hand Illusion) 등이다. 관심이 있으면 인터넷에서 검색해볼 수 있으며 이런 것은 모두 심리학적으로 유명한 착시 현상들이다. 중국에 7억 명이 있는지 아니면, 14억 명이 있는지, 베이징 도심에서 일상적인 풍경을 본 사람들은 보통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없다.

2) 던바의 숫자 ‘150의 법칙’

1990년대 초, 런던 대학교의 던바 교수가 제기한 것으로 개인의 긴밀한 인간관계 유지의 상한선은 대뇌피질의 신피질 영역 크기와 처리능력에 의해 결정된다. 또 개인의 사교적 영역과 자연적으로 형성된 사회집단의 평균 크기는 150명이고, 뚜렷한 계층 구조를 갖고 있으며, 바깥쪽 층 규모는 대략 안쪽 층의 3배다. 또 매우 곤란한 지경에서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진짜 친한 관계는 1인당 평균 3~5명, 그다음 친구는 15명, 좀 먼 친구가 30명 규모라고 한다. 이 점은 주소록, 페이스북 그룹, 크리스마스카드 발송 명단, 군 작전 단위, 온라인 도박, 교구(敎區: 종교적 단위), 마을 및 청동기시대의 사회집단 등 곳곳에서 증거를 찾을 수 있다고 한다.

다시 말해, 사교적 규모에 관련된 사람들이 실종되지 않고, 이 밖의 사람 무리에 변화가 발생한 경우 느끼지 못한다. 또 사교적 규모 내의 다른 계층에 대해서는 다른 감각을 느끼게 되며, 최외층일수록 변화를 느끼기 더욱 어렵다.

3) 생존 편향

생존 편향(Surviviorship bias)은, 사람이 ‘살아남은’ 사물에 지나치게 관심을 기울이면 살아남지 못한 사물(관찰 받지 못했을 수도 있음)을 소홀히 대하게 되어 잘못된 결론을 도출하게 된다는 통계학 오류를 말한다.

‘죽은 사람은 말하지 못한다’라는 속담으로 그 원인을 설명하면, 죽은 자/도태된 자/현장을 떠난 자는 능동적으로 정보를 제공할 수 없고, 한 사람이 정보를 취득하는 경로가 생존자에게만 있는 경우, 이 정보는 대부분 실제 상황과 편차가 존재하게 되며, 이런 편차는 각종 잘못된 결론을 도출할 수 있다.

생존 편향 법칙은 우리에게 사교 범위의 전염병 사망자가 매우 적거나 없다면, 온 가족이 전염병으로 사망하고 자기 혼자 남게 된 그런 사람의 사망과 사망률에 대한 감정을 느끼기 매우 어렵다는 것을 알려준다.

최근 중국 베테랑 언론인 자오란젠(趙蘭健)은 트위터에서 밝혔다. “저는 전염병이 지난 후 중국 인구가 틀림없이 10억 미만이거나 더 낮을 것으로 봅니다. 모두 넓은 빈집과 도시와 시골의 황폐함 속에서 진상을 보게 될 것입니다.”

图三:赵兰健推特截图
자오란젠 트위터 캡처 이미지

중공은 바로 정보 봉쇄, 과학기술 독재와 폭력적인 협박으로 인간의 인지를 강제적으로 제한시켰다. 이러한 스톡홀름 증후군 상황에서 진실을 의심하는 것은 중공을 의심하는 것보다 훨씬 안전하기 때문이다.

4. 더 많은 데이터가 중공이 은폐한 진상 폭로

중공이 2020년 5월 발표한 제7차 전면조사 데이터에 따르면, 전국 인구는 14억1000만 명이지만, 이 데이터는 국제적으로 유명한 인구학 전문가인 이푸센(易富賢)에 의해 비판받았다. 이 씨는 수년간 중국 인구 관찰과 수학적 모델링을 통해 중국 총인구가 12억 8000만 명에 불과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다른 한 가지 참조할 수 있는 빅데이터는 2022년 상하이 공안이 유출한 데이터베이스다. 인터넷 닉네임이 ‘차이나단(ChinaDan)’이라는 해커 조직이 2022년 6월 30일 해커 ‘돌파포럼’에서 9억 7천만 건의 중국인 개인 정보가 담긴 정보를 판매했는데, 외부에서는 이 유출된 데이터베이스가 중국의 실제 성인 인구와 근접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한 가지 참고할만한 빅데이터는 중국 최근 몇 년간 장례업의 발전이다. 모든 업종이 부진할 때 중국 장례업은 오히려 핵산 검사와 마찬가지로 급속히 발전했다. 텐센트(騰迅·텅쉰)는 2021년 4월 3일 ‘죽을 수 없는 배경: 중국 장례비는 연 수입의 45.4%를 차지해 전 세계 2위’라는 제목의 글에서 “2003년부터 장례업은 수년간 ‘중국 10대 폭리 업종’에 진입했다”라고 언급했다. 2003년은 마침 사스가 중국을 휩쓸고 간 그 해다.

2014년 중국 장례협회 전문가는 2023년 중국 장례업 규모가 1조 위안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1인당 평균 장례비인 2만 5천 위안(약 454만 원)에 따라 계산하면, 사망 인구는 4000만 명이다. 중국 장례협회는 민정부 산하 전문협회인데 왜 이런 예측을 했을까? 이것은 아마도 이들이 내부적으로 파악한 연간 실제 사망 데이터와 관련 있을 것이다.

공개된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의 장례 관련 기업 등록 건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2015년 중국 장례 관련 기업은 2708개에 불과했으나 2021년 말까지 장례 관련 기업 등록 건수는 1만3879개로 2020년보다 37.1% 증가했고 2022년 1월부터 8월까지 장례 관련 기업 등록 건수도 1만3061개에 달한다.

5. 하늘이 재앙을 내리는데 길은 어디에 있는가?

전염병 속에서 중공 당원, 중공을 위해 공범자가 된 사람들이 잇달아 사망하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지금까지 저장(浙江)성에 운석이 떨어진 것부터 쓰촨성 지진 직전의 칠색 구름, 중국 설 기간의 ‘4성연주(四星連珠-화성, 목성, 금성, 토성이 한 줄로 보이는 현상)’, 최근 쓰촨 신장(新疆)의 ‘녹색 태양’, 랴오닝성 톄링(鐵嶺)의 ‘삼일동출(三日同出-태양이 3개로 보이는 현상)’, 지진, 전염병, 폭설, 혹한까지 이르렀다. 중국 문화를 아는 사람은 ‘천인합일(天人合一)’, 인과응보를 알 것이다. 이런 재앙은 모두 인간세상에 더욱 큰 재앙과 재난이 나타날 것임을 경고하는 것이다. 아울러 수련계에서는 더욱 보편적으로 알고 있는데, 여전히 중공을 껴안고 중공을 추종하며 중공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은 맨 먼저 하늘이 징벌하는 목표가 될 것이다.

하늘이 재앙을 빈번히 내리는데 길은 어디에 있는가?

2020년 3월, 파룬궁 창시자 리훙쯔 대사는 ‘이성(理性)’이라는 경문에서 “현재 ‘중공 바이러스’(우한 폐렴) 이런 역병은 목적이 있으며, 목표를 가지고 온 것이다. 그것은 사당분자(邪黨份子) 및 중공사당(中共邪黨)과 함께하는 사람들을 도태하러 온 것이다.”, “중공사당(中共邪黨)을 멀리하고, 사당(邪黨)을 위해 줄을 서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의 배후에는 붉은 마귀가 있기 때문으로, 표면적인 행위가 깡패일 뿐만 아니라 온갖 악한 짓을 다 한다. 신은 그것의 제거를 시작하려 하는바, 그것을 위해 줄을 서는 자는 모두 도태될 것이다. 믿어지지 않으면 지켜보도록 하라.”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이 중요한 경고를 중시하지 않았으며, 리 대사가 알려준 “사람들은 마땅히 신에게 진심으로 참회해야 하는바, 자신의 어디가 나쁜지, 잘못을 고칠 기회를 주기를 희망해야 하는데, 이것이야말로 방법이며, 이것이야말로 영단묘약(靈丹妙藥)이다.”라는 길은 더욱 중시하지 않았다.

2023년 1월 20일, 리 대사는 또 ‘왜 인류가 존재하게 되었는가’라는 글을 발표해 온세상에 인류의 근원 및 사람들이 알지 못했던 더 많은 천기(天機)를 밝혀냈다. “왜냐하면 인체는 고생 중에서 죄업을 없앨 수 있고, 동시에 바른 이치(正理)가 없는 중에서 신이 말한 정리(正理)를 지키며, 선량함을 유지할 수 있으면 생명이 제고되기 때문이다. 말후(末後)는 이미 도래했고, 삼계는 천문이 이미 열렸으며, 창세주는 이미 이런 사람을 선택해 구도하고 있다.”

더 많은 사람이 ‘왜 인류가 존재하게 되었는가’라는 이 경문을 읽어보기를 희망한다. 이것은 신의 부름이며 자신에게 하나의 기회를 주는 것이다. 천 년에 한 번 올까 말까 하는 기회이니 쉽게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

 

원문발표: 2023년 1월 28일
문장분류: 시사평론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3/1/28/45618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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