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기적은 바로 당신 옆에 있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기적이란 무엇인가? 일반적인 해석은 기적은 사람이 상식적으로 해석할 수 없는 신의 작용으로 일어난 현상 즉 초자연적인 힘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옛날부터 지금까지 국내외의 많은 사서와 기록 및 종교 경서에는 모두 다양한 기적이 기재돼 있다. 이런 기록은 아마도 신의 능력을 현시한 것이거나 특정된 한 사람 또는 한 무리 사람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중세 이탈리아의 유명한 시인 단테가 쓴 ‘신곡’ 제3부 ‘천당’에는 그가 제4층 천당에서 이탈리아 중세의 가장 유명한 신학자이자 철학가이며 죽은 후 ‘천사박사’(또는 천사승사)로 봉해진 성 토마스 아퀴나스(St.Thomas Aquinas)를 만났다고 했다. 그가 저작한 ‘신학대전’에는 아퀴나스 사상이 체현되었는데 천주교의 주요 교리를 완벽하게 해석했다.

그러나 ‘신학대전’ 원고를 곧 마무리할 무렵 즉 1273년 12월의 어느 날 아퀴나스는 갑자기 저작을 중단했다. 왜냐하면, 그는 어느 미사 의식에서 기적을 보았기 때문이다. 그는 “나는 계속 쓸 수 없다……. 내가 본 기적과 미사 때 받은 계시를 비교하면 과거에 쓴 모든 것은 초개와 같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나중에 누군가가 아퀴나스는 기도할 때 그의 저작을 칭찬한 신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말했고 또 어떤 수도사는 그가 공중에 떠오른 것을 보았다고 했다.

5000년 유구한 역사를 가진 중국에는 기적, 신언(神言)에 대한 기록이 역대로 적지 않다. 많은 책에서 기적을 허다하게 찾을 수 있다. 민간에서도 관련된 많은 전설 또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이런 기적들은 일부 사람은 시행자를 볼 수 없고, 일부 사람은 볼 수 있다. 이는 한편으로 신은 사람의 육안으로는 볼 수 없지만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는 보이지 않는 공간에 있으며 세인을 내려다보고 있고 천리(天理)로 세인의 행위를 가늠함과 동시에 필요할 때 기적을 보여주어 사람을 깨우쳐준다. 두 번째는 역사상에서 일정한 신통력을 가진 고승, 높은 도사는 세인을 점화해주고 인연 있는 사람이 진심으로 불(佛)과 도(道)를 향할 수 있도록 특별히 기적을 남겨 세인에게 보여주었다.

예를 들면 태극 진인 장삼풍은 호북(湖北) 무당산(武當山)에서 수련했다. 그는 종종 다섯 그루의 고목에 앉아있었는데 ‘맹수가 물지 않았고 맹금이 덮치지 않았다.’ 그는 나는 듯이 가볍게 산에 올라갔고 한겨울에 자주 눈 속에 누워 천둥처럼 코를 골았다. 사람들은 그를 기인이라고 했다. 장삼풍은 우당 사람에게 “이 산은 장래 크게 번영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과연 영락제 주체 시기 장삼풍의 예언이 들어맞았다. 무당산은 사원을 크게 수리하고 천하제일 산이 됐다.

명나라의 요복이 쓴 ‘청계가필(清溪暇筆)’에는 장삼풍의 일부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다. 장삼풍은 한때 이경륭이라고 하는 사람의 집에 수십 일 살았는데 헤어질 때 그의 집에 1000일을 넘기 전에 큰 재난이 닥쳐 먹을 것이 없을 것이라고 예언하고 그때가 되면 그가 남긴 도롱갓을 걸치고 원을 돌며 그의 이름을 부르라고 했다. 2년 후 이 씨 집에 과연 큰일이 일어나 그들 온 가족은 연금됐고 조정에서는 식량을 제공하지 않았다. 그들의 식량이 거의 떨어질 무렵 장삼풍의 말대로 불렀더니 잠시 후 앞뒤 마당에 조가 자라나더니 한 달도 채 안 되어 다 익었다. 먹을 쌀이 있어 굶어 죽지 않았고 조를 다 먹자 조정에서 쌀을 주었다. 다시 그를 불렀으나 곡식이 자라나지 않았다.

청나라 말기, 중화민국, 중공 집정 시기를 거쳤던 고승 허운은 1900년 8국 연합군이 북경을 침공할 때 자희태후를 따라 산서(陝西) 서안(西安)에 갔다. 그해 8월 여름에 하늘에서 전염병을 내려 많은 백성이 죽었다. 허운은 무고한 백성을 불쌍히 여기고 큰 눈이 내려 전염병을 제거하길 희망하면서 와룡사에서 하늘이 서민을 보호하길 바라는 기설(祈雪) 의식을 열겠다는 소원을 품었다. 그 후 허운은 9명의 법사를 데리고 법단에 올라가 밤낮 쉬지 않고 기설 주문을 염했다. 7일째 되는 날 갑자기 날씨가 급변하더니 오후에 큰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이 소식을 듣고 자희는 직접 절에 가서 허운을 경배했다.

그러나 1951년 중공이 일으킨 ‘반혁명 진압’ 운동에서 중공은 허운에게 특무라는 누명을 씌우고 감금하고 여러 번 고문했다. 그 기간 허운의 혼은 천국을 돌아다녔고 보여준 기적에 그를 박해하던 용병은 두려워서 감히 더는 악랄한 수법을 쓰지 못했다.

이와 유사한 기적은 많고도 많다. 당신이 믿든 믿지 않든 모두 실제로 존재했다. 오늘날 사회에서 당신은 불교계의 신성한 꽃인 우담바라가 폈다는 말, 친인과 친구 또는 다른 사람의 이런 기적이 있었다는 말을 다소 들었을 것이다. 모모가 불치병이나 심한 질병에 걸렸는데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여 약을 먹지 않고도 나았다, 우한 폐렴에 걸렸거나 다른 위험이 있던 ○○가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해 위험에서 벗어나 복을 받았다, 위험할 때 전화위복이 된 ○○는 중공을 탈퇴했기 때문이다.

이런 사례는 정말 많으며 밍후이왕에서도 많은 실제 사례를 보도했다.

1. 병을 물리치는 데 특효가 있다

암, 심장병, 요독증과 같은 심각한 질병이 있던 많은 사람이 파룬궁을 수련한 후 기적적으로 빠르게 회복되어 심신이 건강한 행복감을 경험했다.

1998년 중공 국가체육총국의 표본조사에 따르면 조사한 1만 2553명 중 질병이 완쾌됐거나 기본 회복율은 77.5%이고 호전된 인원수 20.4%를 더하면 병을 제거하고 건강해진 유효율이 97.9%에 달한다. 이로써 연간 1인당 절약한 의료비는 1700여 위안이며 매년 절약한 의약비는 총 2100여만 위안이다. 그래서 국가체육총국은 조사 보고서 끝부분에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자 단체에 나타난 이 기이한 현상은 파룬따파가 매우 비범한 효과가 있음을 설명한다. 이 기이한 현상과 사례는 이미 현대 의학이 인식한 범위를 초월했다. 파룬따파의 비범한 과학 현상은 의학계와 과학계에서 깊이 생각하고 탐구할 가치가 있다. 이는 전 인류 건강 수준 향상과 문명의 진보에 매우 긍정적인 의의가 있으며 과학의 발전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라고 칭찬했다.

그 이후로 또 베이징, 우한, 다롄, 타이완, 러시아, 북미의 보고에도 파룬궁은 놀라운 의료 효과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2.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진심으로 염하면 질병이 사라지고 복 받는다

밍후이왕에서 보도된 2022년 2월 15일 ‘진심으로 대법이 좋다고 염해 아버지의 소뇌 위축이 회복되다’, ‘12일 진심으로 “9자진언(九字真言)”을 염해 심근경색에 심부전까지 겸한 위험에서 벗어나다’와 1월 7일 ‘전염병에 걸려 위독한 독일 여성 “9자진언”을 염해 회복’ 등 많은 문장은 모두 세인에게 기적을 보여주고 있다.

왜 아홉 글자를 염하면 병이 없어지고 복 받을 수 있는가? 2020년 9월 17일 밍후이왕에 게재된 ‘신종 코로나 백신 연구 개발 곤경 및 출로에 대한 사고’가 해석해주었다. 이 글은 전 스위스 노바티스 제약회사의 전염병학 의학박사 둥위훙(董宇紅)과 미국 전 육군 미생물학 연구원이며 월터 리드(Walter Reed) 육군 연구소 바이러스과 실험실 주임 린샤오쉬(林曉旭)박사가 공동으로 저작한 것이다.

논문에는 “최근 우리는 9자진언에 대해 후향성연구를 진행했다. 세계 6개국에서 온 6개 민족의 36명의 바이러스 감염자를 분석한 결과 병원에서 치료하지 못하거나 병원에서 포기했거나 약물치료로 효과가 없을 때 진심으로 9자진언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한 후 뚜렷하고도 빠른 임상 개선 효과가 있었다. 특히 11명의 중증 환자의 개선 정도는 상당히 고무적이었다. 종합 분석을 통해 신기한 효과는 병원이나 약물치료가 아닌 9자진언에서 온 것임을 알 수 있었다.”라고 썼다.

문장은 진정으로 인체에서 바이러스를 완전히 제거하려면 인체 자신 면역체계의 기능에 의지해야 한다.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성명쌍수 공법이고 불가(佛家)의 고덕 대법이며 강대한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사람들이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할 때 이런 강대한 에너지는 염하는 사람 몸에 전달되어 자신의 면역력을 높이고 면역체계의 항바이러스 능력을 증강하도록 도와준다. ‘황제내경’에서 말한 “정기존내, 사불가간(正氣存內,邪不可幹-정기가 존재하면 사기가 간섭하지 못한다.)”와 같다.

세포 생물 연구에 종사하는 덴마크 오후스대학 생물화학 병리 연구실의 올슨도 같은 결론을 얻었다. 그녀는 ‘진선인(真·善·忍)’은 우주의 특성이기에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할 때 온 우주의 바른 에너지와 통하기에 이런 강대하고 극히 미시적인 에너지는 염하는 사람의 세포에 관통되어 감염된 ‘중공 바이러스’는 이런 모든 생물 세포의 거대한 에너지를 꿰뚫지 못하기에 바이러스는 순간 사멸된다고 말했다.

3. 삼퇴하면 전화위복이 된다

원촨(汶川) 지진, 칭하이(青海) 지진, 정저우(鄭州) 홍수, 중국에서 일어난 여러 천재 인화에서 항상 행운으로 생존하는 사람이 있었다. 그들 중 많은 사람은 파룬궁 수련생이 말한 진상을 들은 적이 있고 중공 조직을 탈퇴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사형 판결받은 중공을 멀리했기에 하늘이 그들에게 재난을 멀리하게 한 것이다.

한 세트 공법을 수련하고 9자진언을 염했을 뿐인데 심신이 건강해지고 위험에서 벗어났으며, 중공을 멀리했을 뿐인데 전화위복이 될 수 있다는 것이 기적이 아닌가? 이런 기적은 사실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고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쉽게 이룰 수 있다. 우리 모든 사람은 발견할 눈이 없는 것이 아니라 부족한 것은 중공이 주입한 무신론을 포기하지 않는 것이며 마음을 열고 받아들이고 생각해봐야 한다. 당신이 마음을 조용히 하고 생각하면 아마 기적은 그렇게 찾기 어려운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원문발표: 2022년 8월 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2/8/1/445933.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2/8/1/445933.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