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싱레이(王行壘, 35) 산둥성 린이(臨沂)시 쥐난(莒南)현 퇀린(團林)진 타오화위(桃花峪) 3촌 대법제자. 인산비료공장 직원.
2001년 4월 사악(邪惡)한 자들의 박해를 받고 집을 떠나 외지에서 대법을 수호했다. 8월말 허난성 타이쳰(台前)현에서 법회를 마치고 여관으로 돌아간 뒤 연락이 두절되었다. 2001년 9월 10일 양구현공안국은 그가 단식으로 사망했다고 통지했다. 가족이 가서 보니 그의 머리에 어혈이 있었다.
내막을 아는 대법제자는 상세한 내용을 제공하기 바란다.
갱신일: 2010-7-17 10:48:00
원문위치: http://library.minghui.org/victim/i26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