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옌(丁延), 여, 32세. 스자좡(石家莊) 대법제자.
99년 11월 광저우(廣州)법회에 참가하여 체포되었고 3년 판결을 받았다. 이번 법회에 참가한 여러 명의 수련생들이 체포되어 톈핑자(天平架) 차오러제(僑樂街)수감소에 갇혔다. 그 이후 스자좡시2감옥여자중대, 스자좡수감소, 허베이바오딩(保定) 타이싱(太行)감옥 여대대, 허베이성 청더(承德)감옥 5감구여대에 수감됐다.
교도관은 회의를 자주 열어 어떻게 딩옌을 박해할까에 대하여 연구했고, 가족은 그녀가 어디에 갇혀있는지도 몰랐다.
딩옌은 2001년 8월 18일 저녁 청더(承德)감옥에서 박해 받아 사망했다. 청더감옥장 차이진강(蔡金剛), 악독한 교도관 차오징(曹靜)이 박해에 참여했다.
1999년 10월 28일 딩옌이 베이징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에게 고문을 시연하는 모습
갱신일: 2010-7-73:11:00
원문위치: http://library.minghui.org/victim/i255.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