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펑윈은 파룬궁 진상자료를 배포하다 2001년 7월 23일 시궈위안수감소에 감금되었다.
그녀의 제의 하에 7월 30일 14대대에 갇혀있던 대법제자들은 단체로 단식하며 무죄석방을 요구했다.
죄수왕샹롄(王香蓮),당마이친(黨麥琴),쉬핑(徐平)은 장펑윈에게 이불을 덮어씌우고 구타한 뒤, 음식물을 주입한다는 핑계로 위에 파이프를 꽂고 마구 쑤셔댔다.
이렇게 박해받은 장펑윈은 대소변을 가리지 못할 정도로 생명이 위급해졌고 2001년 8월 11일 저녁 12시에 사망했다.
갱신일: 2009-2-228:45:00
문장위치: http://library.minghui.org/victim/i244.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