쩡셴메이(曾憲梅), 여, 63세. 랴오닝성 다롄시 뤼순커우(旅順口)구 주민. 1995년에 수련하기 시작.
2001년 8월 9일 시강(西崗)구 싼위안제(三元街)에 사는 딸네 집에서 가사일을 하고 있는데 시강분국 경찰이 찾아왔다. 혼자 있던 그녀가 문을 열어주지 않자 경찰은 문을 부수고 들어와서, 집을 수색하고 대법서적과 자료를 찾아낸 다음 쩡셴메이를 연행했다. 8월 14일 그녀가 사망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한 소식통은 그녀의 시신에 상처가 가득했다고 전했다.
갱신일: 2010-7-14 9:35:00
원문위치: http://library.minghui.org/victim/i243.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