퉁전톈(佟振天), 남, 22세. 지린성 수란(舒蘭)시 난청(南城)가 대법제자. 2000년 1월 1일 베이징에 청원하러 가는 도중 납치되어 수란시수감소에 갇혔고, 경찰은 옷을 다 벗기고 찬물을 수없이 퍼부으며 구타했다. 나중에 불법으로 노동교양 1년을 시켰다.
노교소는 2001년 4월 20일 새벽 2시에 생명이 위독한 그를 집으로 데려다 주었다. 사악한 노교소는 집에까지 찾아와 수련포기각서를 쓰지 않으면 노교소로 다시 데려가겠다고 협박했다. 퉁전톈은 쓰지 않았고 몸과 마음에 큰 상처를 입은 그는 2001년 7월 4일 인간 세상을 떠났다.
갱신일: 2010-7-419:50:00
원문위치: http://library.minghui.org/victim/i23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