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여사(張女士), 49세. 톈진시 탕구(塘沽)구 대법제자. 항만사무국 퇴직 직원. 2001년 1월 15일 경찰에게 계독소전향반으로 잡혀갔다. 동시에 체포된 대법제자는 100여명이었다. 수련을 견지하고 전향을 하지 않아 3월말 노동교화 1년6개월을 결정 받았다. 5월 11일 오전 5시경 장여사는 청소하다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의사는 ‘심장병급사’라고 했다. 내막을 아는 사람은 상세한 상황을 제공하기 바란다.
갱신일: 2006년 6월 26일 12:35:00
원문위치: http://library.minghui.org/victim/i204.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