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수이(李志水), 남, 59세, 중학교 학력. 허베이성 신지(辛集)시 허무징(和睦井)향 솽류수(雙柳樹)촌 주민. 정부에 ‘파룬따파는 좋습니다(法輪大法好)’라는 말을 하기 위해 2000년 양회기간 베이징에 갔다가 잡혀 돌아와 불법구류되었다. 그 후 신지시위원회당교(黨校)에서 ‘강제전향학습반’을 열어 장기간 불법수감했다. 80여 일 박해를 받은 그는 정신적 충격을 크게 입었다. 집으로 돌아온 그는 식사를 하지 못했고 잠도 자지 못하며 극도로 긴장해 있다가 2000년 8월경 세상을 떠났다. 대법제자 리즈수이가 안에서 어떤 잔혹한 박해를 받았는지는 모를 일이다.
갱신일: 2010-7-7
원문위치: http://library.minghui.org/victim/i189.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