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푸전(張付珍, 여, 38세) 산둥성 핑두(平度)시 대법제자. 산둥성 핑두시 셴허(現河)공원 직원. 2000년 11월 베이징에 진상을 알리러 갔다가 경찰에게 끌려가던 차에서 뛰어내리다 엉덩이를 다쳤다. 핑두시 인민병원에서 진료를 할 때생명이 위험하지 않았고 정신이 맑았으며 일어나서 연공도 했다.
장푸전을 지키던 훙산농업기술확대소(聽洪山農技站) 쑨푸샹(孫付香)은 장푸전이 고통스럽게 사망하는모습을 보았다고 한다.
경찰은 장푸전의 옷을 모두 벗기고, 머리를 빡빡 깍고 그녀를 모욕했다. 경찰은 또 그녀를 대자로 침대에 묶어 대소변 모두 침대에서 보게 했다. 그후 장푸전에게 독침을 놓아미친듯이 고통스러워했는데,그녀는 그렇게 고통스럽게 침대에서 발버둥치며 죽어갔다. 610의상사직원, 하급직원 할 것 없이전체 과정을 현장에서 지켜보았다.
갱신일: 2010-6-28 13:33:00
원문위치: http://library.minghui.org/victim/i183.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