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쑤펀(譚素芬), 여, 58세. 쓰촨성 광한(廣漢)시 난싱(南興)진 허핑(和平)촌 11사(社) 사람. 2000년 12월 하순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체포되어 비인간적인 학대를 받았다. 광한시 가오핑(高平)진에서 하루 수감한 뒤 가족에게 데려가라고 했고 6일 후 탄쑤펀은 세상을 떠났다.
갱신일: 2006-12-7 2:26:00
원문위치: http://library.minghui.org/victim/i180.htm
탄쑤펀(譚素芬), 여, 58세. 쓰촨성 광한(廣漢)시 난싱(南興)진 허핑(和平)촌 11사(社) 사람. 2000년 12월 하순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체포되어 비인간적인 학대를 받았다. 광한시 가오핑(高平)진에서 하루 수감한 뒤 가족에게 데려가라고 했고 6일 후 탄쑤펀은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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