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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샤오자융

샤오자융(肖家勇), 남, 나이 미상. 허난(河南)성 난양(南陽)시 대법제자. 2000년 12월 베이징천안문광장에서 현수막을 펼치고 체포된 뒤 한 지방파출소로 보내져 경찰 4명에게 구타당했다. 난양에 돌아온 샤오자융은 부종이 급속히 악화되어 부인과 6살 된 아들을 남겨두고 세상을 떠났고 2001년 3월 17일에 화장됐다.

갱신일: 2007-4-6 1:06:00

원문위치: http://library.minghui.org/victim/i164.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