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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주화

주화(朱華, 남, 나이 미상). 신장 수련생. 2001년 정월 중순 박해받아 사망. 구체적인 시간과 장소는 불명. 우루무치 정법위와 민정국 간부가 주화 집을 찾아가 어머니에게 주화가 자살했다고 통지. 주화 어머니는 ‘내 아들은 절대로 자살할 사람이 아니다’고 말했다고 함.

주화와 우루무치 수련생 판웨이(範偉)는 하미(哈密)로 가는 기차에서 악도에게 잡혔다(시간은 불명). 판웨이는 우루무치시 제2건축회사 직원으로 현재 마나쓰(瑪納斯) 감옥에 감금되어 있다. 외지의 신장 수련생이 이 소식을 전해왔다. 내막을 아는 수련생은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기 바란다.

갱신일: 2010-7-4 20:48:00

원문위치: http://library.minghui.org/victim/i149.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