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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대법제자

대법제자(남, 나이미상) 헤이룽장성 자무쓰(佳木斯)노동수용소에서는 대법제자에게 강제적으로 세뇌에 체벌까지 동원해 소위 ‘전향’을 실시했고, 2002년 12월 설 명절 전부터 지금까지 대법제자 3명을고문하는 박해로숨지게 했다.

1. 탕훙(湯紅),37세) 2000년 1월 15일 그의 가족은 사망통지서를 받았다. 유서가 있다고 했지만 보지 못했다.

2. 팡추이팡(房翠芳,여, 40세) 그녀의 가족은 2000년 12월 초 사망통지서를 받았다.

3. 한 노년 남성, 정부측은 일관되지‘자연사망’이라고 주장함.

노동수용소는 책임을회피하고 있지만,이 세 사람은 구치소에 잡혀가기 전 모두 건강하고 심성이 매우 좋던 대법제자였다. 베이징에 가서 청원할 때 진실한 말을 몇 마디 했다는 이유로 노동수용소로 보내졌고 몇 달 후 사망했다. 이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어떠한해석이나 아무 설명도 없는 사망통지서만 한 장 있다.

정부는 이런 흉악한 노동수용소에 오히려 표창을 했다. 2000년 11월 자무쓰정부는 표창대회를 열었고, 한 경찰에게 내린 최고 상금은 2만 위안에 달했다. 정부는 그들이 대법제자를 박해한 공로를 치하하고, 더 많은 대법제자를 가두기 위해260만 위안을 지출해 노동수용소를 지었다. 그리고 최근 인간쓰레기 장쩌민의 파룬궁을수련하는 사람을 죽이면자살로처리한다는 말도있다. 집권소인의 선동 때문에 각 노동수용소의 사악이 제멋대로 대법제자를 박해하고 있는 것이다.

사람의 운명은 하늘이 관장한다. 우리는 관련부문에서 이 사건을조사하여 살인범을 법에 따라 처벌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원문위치: http://library.minghui.org/victim/i142.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