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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왕셴유

왕셴유(王先友/王先有), 남, 57세, 지린성 위수(榆樹)시 대법제자. 2000년 2월 단체연공하여 불법 구류되고, 강제노동 1년을 받았으며 2001년 1월 5일 지린성 펀진(奮進)노동수용소에서 박해로 사망했다.

왕셴유는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한 후 몸이 건강해졌으나 펀지노동수용소에서 중노동을 하다가 물건에 맞아 부상을 입고 침대에 누워 움직이지 못했다.

2001년 1월 왕씨는 노동수용소에서 불법으로 파룬궁 수련생을 감금한 것과 파룬궁 수련생이 가족을 만나지 못하게 하는데 항의하기 위해 단식을 시작했다. 2001년 1월 5일 노동수용소는 강제로 소금물을 주입했고 왕씨는 그 자리에서 숨졌다(8시경).

가족은 갑작스런 왕셴유의 사망소식을 듣고 노동수용소에 사망원인을 알아보러 갔다. 왕셴유는 잔혹한 박해로 사망했지만 경찰은 그가 심장병으로 사망했다고 말했다. 왕씨의 사망에 대해 지린성 노동교화위원회와 펀진노동수용소는 면할 수 없는 책임이 있다.

직접 책임자: 펀진노동수용소 제3대대대장: 인보(尹波)

내막을 아는 자: 펀진노동수용소 3대대교도관: 선촨훙(沈全宏), 장칭런(張慶仁), 자오빙(趙兵)

부대장: 인스썬(尹士森)

증인: (위수시) 쑤위차이(蘇玉才), 저우지차이(週基才),정푸샹(鄭福詳), 웨카이(岳凱)

(창춘시)두슈쿤(杜秀坤), 류언이(劉恩義), 왕쥔(王俊), 왕언궈(王恩國)

중문위치: http://library.minghui.org/victim/i139.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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