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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왕이자

왕이자(王一家), 남, 45세, 헝양(衡陽)시 대법제자.

왕이자는 1995년에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2001년 정월 22일 23시 30분경 헝양시 공안국 환청난루(環城南路) 파출소 경찰 6명이 왕이자의 집에 그를 불법적으로 체포하러 왔다. 그들은 문을 부수고 들어가겠다고 떠들었다. 왕 씨는 사악에게 끌려가지 않으려고 방범망을 타고 옥상으로 올라갔지만 옥상에도 공안이 버티고 있었다. 왕이자는 공안의 추격으로 9층에서 떨어져 머리가 터져 사망했다. 당시 집에 있던 부인과 공안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다. 그의 집에 있던 공안은 전화를 받은 후, 부인에게 알리지 않고 혼자 내려갔다. 공안은 가족에게 알리지 않고 왕이장의 시신을 화장터로 끌고 갔다. 그리고 바닥에 있는 핏자국들을 깨끗이 씻어냈다. 23일 새벽 1시에 공안은 왕 씨네 집에 와서 그의 부인에게 질문하며 눈치를 살폈다. “당신은 아무 느낌도 없는가?” 부인이 아무것도 모르자 그들은 무명 시신으로 처리하여 책임에서 벗어나려 했다.

이튿날 왕이자의 가족이 파출소에 그를 찾으러 갔다. 경찰들은 “모른다”고 거짓말 했다. 그 후 가족은 노점상에게서 어제 사람이 떨어져 죽었다는 말을 듣고 다시 파출소로 갔다. 공안은 숨기지 못할 것 같자 흉악한 모습을 드러내며 무장한 전투경찰을 불러왔다. 경찰은 가족에게 소문 내지 말고, 빈소를 설치하지 말며, 장례식을 하지 말라고 협박했다. 또 그의 큰 딸이 정 직원으로 되는 것으로 위협했다(왕이자의 큰 딸은 시 공안국에서 임시직으로 일하고 있었다). 공안은 또 “중앙은 파룬궁 수련생이 어떻게 죽든, 아무런 법률 책임도 지지 않는다고 말했다”며 위협했다.

원문위치: http://library.minghui.org/victim/i134.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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