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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치쑤춘 (사진)|

简介:

치쑤춘(齊素春), 여, 38세, 베이닝(北寧)시 자오툰(趙屯)진 진자(金家)촌 사람. 2001년 3월 대법제자 치쑤춘은 자오툰진정부에 납치되어 강제 세뇌를 받았다. 어느날 밤, 진 정부 4층에서 추락해 사망했다고 한다.

치쑤춘은 2001년 신년에 파룬궁(法輪功)을 위해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불법체포되어, 베이닝시 경찰에게 끌려와 구치소에서 박해받았다. 경찰은 가족에게 1만 위안을 갈취하고 나서야 그녀를 석방했다.

2001년 3월(양회기간),베이닝시 610과 현지정부는 대법제자가 베이징에 청원하러 가는 것이 두려워 불법으로 대법제자를 납치했다. 치쑤춘과 많은 대법제자는 자오툰진 정부에 납치되어 강제 세뇌를 받았다. 사악에게 협조하지 않아 악인은 치쑤춘의 따귀를 때리고 그녀를 발로 차기도 했다.

2001년 3월의 어느날 밤, 치쑤춘은 진 정부 4층에서 떨어져 사망했다고 하는데, 악인이 소식을 봉쇄하여 아직 구체적인 원인을 알아내지 못한 상태다.

원문위치: http://library.minghui.org/victim/i9543.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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