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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2명의 대법제자 중 한 명

2명의 대법제자 중 한 명, 남, 30여 세. 2000년 12월 29~30일 허베이(河北) 성 모 시 한 법원에서 제비뽑기하여 베이징에 가서 대법제자를 고향으로 데려오는 사람을 뽑았다. 베이징 시 미윈(密雲) 현 수감소에 사람을 데리러 간 법원 직원은 처참한 광경을 보았다. 음침한 감방에 뻣뻣한 두 남자 시체가 누워 있었는데 모두 외지인이었다. 나이는 약 30여 세고 전신에 상처가 났는데, 너무도 처참하여 차마 눈을 뜨고 쳐다볼 수가 없었다. 그리하여 이 헤베이 법원 직원은 미윈수감소 당직 경찰에게 물었다. “이것은 어떻게 된 일입니까? 어떻게 때려죽인 것입니까?” 그 당직 경찰은 그를 쳐다보지도 않고 말했다. “그들에게 어디서 왔느냐고 물어도 대답하지 않았다. 대답하지 않으니 때려죽였다!” 법원 직원은 당직 경찰의 말에 어안이 벙벙해졌다.

법원 직원은 감방 한 칸밖에 보지 못했다며, 미윈수감소 내에서 사망한 대법제자 숫자가 더 될 것이라고 폭로했다. 선량한 사람들이 도와서 미윈수감소 내에 갇힌 대법제자에게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

원문위치: http://library.minghui.org/victim/i12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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