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가이즈(王改芝), 여, 47세, 허난(河南)성 전핑(鎮平)현 스포쓰(石佛寺)향 사람.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이라고도 한다)를 수련하기 전에 암에 걸렸다.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한 후 암이 없어져 온 가족에 행복을 가져다 주었다. 1999년 7월 22일 이후, 그녀는 은사(恩師)가 모함을 받는다는 소식을 듣고 계속해서 두 번 베이징에 가서 정부와 세인에게 자신이 수련한 후의 감수와 변화를 알리고, 파룬따파는 나라와 국민에게 백 가지 이로운 점은 있어도 해로운 점은 한 가지도 없다고 말했다.
2000년 2월 9일, 그녀는 두 번째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 정부는 왕가이즈에게 말할 권리를 주지 않았고, 사악은 그녀를 전핑 현 수감소로 압송했다. 수감기간 매일 열 몇 시간을 일하도록 강요 받았으며 또 연공문제로 자주 고문을 받았다. 마지막에 수감소는 연속 5일 그녀에게 청쯔카오(撐子銬)라는 고문을 실행했다. 이런 고문을 일반 사람은 한나절도 견디지 못한다. 고문을 받은 그녀가 숨이 곧 넘어가려 하는 시기 수감소는 가족의 항의 하에 영수증도 주지 않고 500위안을 갈취한 다음 가족이 데려가게 했다. 왕가이즈는 집에 돌아온 후 20여 일이 지난 2000년 5월 26일에 사망했다. 이것이 바로 ‘인권이 가장 좋은 시기’ 사악 장쩌민(江澤民)이 국민이 피땀 흘려 번 돈으로 고용한 중국 경찰이 범한 죄이다.
원문위치: http://library.minghui.org/victim/i114.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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