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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중윈슈

중윈슈(鐘雲秀), 여, 27세, 랴오닝(遼寧)성 푸순(撫順)시 칭위안(清原)현 난커우쳰(南口前)진 산허(山河)촌 사람. 전 칭위안 현 베이싼자(北三家) 중학교 영어 교사. 그녀는 선량하고 낙관적이다.

1999년 4월 25일 이후, 정부에 파룬궁(法輪功)의 진실한 상황을 알리러 황커(黃克)와 중윈슈 부부는 수 차례 베이징에 갔다. 두 노인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그들은 줄곧 어린 딸을 데리고 청원하러 가서 갖은 고생을 겪었다.

1999년 7월 21일 베이징에 갔고 28일 베이징 제타이쓰(戒台寺)에서 불법체포되어 29일 푸순으로 압송도중 진저우(錦州)부근에서 구금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열차에게 뛰어내려 중윈슈는 27세라는 나이에 불행히 사망했다. 당시 그들의 딸은 2살이다.

원문위치: http://library.minghui.org/victim/i11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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