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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추총루이

추총루이(初叢銳,여, 19세) 지린(吉林)성 수란(舒蘭) 톈더(天德) 쉬자(徐家)촌 이서(一社) 대법제자. 2000년 12월 1일 베이징 천안문 광장에서 불법체포돼,12월 13일경 베이징 하이뎬(海澱) 감옥에서 박해로 사망했다. 경찰은 사망원인을 단식이라고말했지만 의사는 그 말에 동의하지 않았다.의사 부검했을 때시신에는 일곱 구멍에서 피가 났고, 코가 맞아 꺼졌으며 얼굴도 변형돼 정상인의 모습이 전혀 없었다. 그녀는 18일 창핑(昌平)에서 화장되었다. 경찰의 구타로 사망한 또 다른 대법제자가 있는데 주소와 이름이 분명하지 않다.

추총루이의 할아버지시신을 확인하러 베이징에 갔을 때그녀의 코가 맞아서 꺼진 것을 발견했다. 그러나 경찰은 심장병이 발작해 사망했다며 가족에게 돈을 갈취하려 했다.

추총루이의 고향 사람들은 그녀가 경찰에폭행치사 당한 것을 알고 모두 분개했다. 그렇게 좋은 아가씨가맞아서 죽다니. 참으로 사악하다! 이제 겨우 19살 밖에 되지 않았다! 추총루이 부친은 울어서 눈물이 다 말랐고, 어머니도 큰 충격을 감당하지 못해 정신이 오락가락하여 매일 주사를 맞는다. 이것이 바로 사악한 장쩌민(江澤民) 도탄하의 중국인권의 실상이다.

추총루이와 함께 청원하러 갔던 그녀의 약혼남과 그의 어머니는 돌아온 후 수란시에서 작은 세 방을 하나 얻어 살았다. 나중에 다른 사람의 밀고로 타향을 떠돌아다니다가 경찰에 불법체포 당했다.

원문위치: http://library.minghui.org/victim/i108.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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