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밍촨(胡明全,남,63세) 충칭(重慶)시 장베이(江北)구 3제강소(三鋼廠) 퇴직자.
후밍촨이 2000년 12월 1일 베이징으로 간지 7일 후, 그의 가족은 후밍촨의 시신을 찾아가라는 통보를 받았다. 아들은 지린(吉林)성 화이더(懷德)현 병원에서 시신을 확인한 뒤 의사에게 사망원인을 물었다. 의사는 고혈압이라고 했지만 그의 아들은 후밍촨은 혈압이 높지 않았다고 말했다. 나중에 정통한 소식통이 확인한 바에 의하면, 강제로 코로 음식물을 주입당하다가 숨이 막힌 게 사망원인이라고 말했다..
후밍촨 집 주소:重慶市江北區建新村156號1樓2號
원문위치: http://library.minghui.org/victim/i101.htm